Cliff Richard - Visions
클리프 리처드 - 환시(幻視) 환영(幻影)
◎클리프 리처드 경(영어: Sir Cliff Richard, OBE, 1940년 10월 14일 ~ )은 잉글랜드의 음악가, 배우, 자선가다. 음반판매량만 2억 5천만 장을 달성하였으며, 영국에서만 싱글을 2,100만 장 팔아치웠는데 이는 영국 싱글 차트의 기록에 있어 비틀즈와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음악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엘비스 프레슬리나 리틀 리처드의 창법을 입내낸, 반항적 로큰롤러의 모습을 내세웠다. 그리고 60년대 초까지, 즉 비틀즈가 나타나기 전까지 영국의 대중음악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로큰롤 쪽으로도 꽤 성과는 있어서, 1958년 히트친 〈Move It〉은 영국이 낳은 최초의 진짜배기 로큰롤이라는 평가조차 얻었으며, 존 레논은 후일 "클리프와 더 섀도스가 있기 전까지 영국 음악이란 놈은 전혀 들을 게 못 됐다."고까지 말했다. 나중에는 점차 기독교적 믿음이 두터워지고, 더하여 음악도 보다 부드러운 것을 추구해 가는지라, 이미지는 온건한 것으로 탈바꿈되고, 아울러 현대 기독교음악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다.
아이버 노벨로 어워드 2회, 브릿 어워드 3회 수상에 골드, 플래티넘 디스크 다량 보유. 영국 톱 20에 그가 집입시킨 싱글이며 앨범, EP는 130장으로 지금까지도 최다기록. 영국 톱 텐 싱글은 67장으로 엘비스 프레슬리에 버금가는 기록. 그 외 주요기록으로 영국 1위 싱글 14장, 유일히 여섯 십년대 동안 한 번도 빠짐없는 영국 싱글 1위 달성 등. 다만 미국에서는 영국에서처럼의 인기는 없었고, 다만 톱 40에 여덟 장을 넣는 데 그쳤다. 캐나다에서는 60년대 초, 70년대 말, 80년대 초에 꽤 인기가 있었고, 골드와 플래티넘 기록도 다소 존재한다.
Cliff Richard(1940년생)는 미국의 'Elvis Presley'로부터 영향을 받아 1957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하여 '영국의 로큰롤 황제'로 등극했다. 1963년 Beatles와 Rolling Stones가 등장하기 전까지 Cliff Richard는 Britsh Rock의 '절대 강자' 였으며 그의 음악 세계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성지(聖地)였었다.
1958년 "Move it"으로 시작한 히트 퍼레이드는 1960년대 후반까지 40곡 이상을 영국 인기 차트에 등록 시키며 경이로운 행진을 기록 했고 그의 백 밴드 Shadows와 함께 했다.
그의 인기가 치솟자 영화 관계자들은 Summer Holiday, TheYoung ones처럼 젊은이들을 소재로 한 상업적인 영화에 출연시켜 비상(飛上)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었고, 국내에서도 Visions, Summer holiday, Congratulations, The youngones 등이 확실하게 인기를 주도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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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덤은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곡
음식과 마찬가지로 음악도 편식하면 안되지요. 클라식은 어렵다고 하지 마시고 세미 클라식부터 접하시면 친숙해 집니다.
Shostakovich Waltz No.2 - André Rieu (Violin-앙드레 리우)
Shostakovich Waltz No.2 - Pierre Tremblay (Saxophone –피에르 트렘블레이)
Shostakovich Waltz No.2 - F. Noack (Piano-F. 노악)
◎드미트리 드미트리예비치 쇼스타코비치(러시아어: Дми́трий Дми́триевич Шостако́вич, 영어: Dmitri Dmitriyevich Shostakovich, 문화어: 드미뜨리 쑈스따꼬위츠, 1906년 9월 25일 (구력 9월 12일) ~ 1975년 8월 9일)는 소비에트 연방 시절 러시아의 작곡가이다.
1956년에 작곡한 전통적인 왈츠 형식으로, 3/4 박자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며, 멜로디는 부드럽고 감정적이며, 종종 사랑과 향수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다양한 악기가 사용되어 풍부한 음색을 만들어냅니다.
왈츠 제2번은(The Second Waltz)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사용되었으며, 특히 "제2차 세계 대전"과 관련된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이 곡은 또한 많은 현대 음악가들에 의해 재해석되어 연주되고 있습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제2번은 단순한 댄스 음악을 넘어, 깊은 감정과 역사적 맥락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곡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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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한 짓이다냥
네 딸이 말을 안 들어............
첫댓글
클리프 리차드
저도 잘 업고 다니는 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푸근함의 대명사지요
아이고여
댕댕이 데리고 그만 놀려요ㅎㅎ
사람아...
저 댕댕이의 표정에서 자식 사랑함의 진정 감동입니다
요즘 우리집 귀요미는 아파요
클리프 리차드,
우리 젊은 시절 한국 여자들의 우상이였지요?
아래 사진은 영원히 남을
모정의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