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의 부작용, 아는 것이 약이다
세상의 모든 약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약을 이용하는 것은 치료 효과가
더 크다고 보기 때문이다.
부작용에는 간과 신장 기능의 저하,
소화 장애, 변비, 우울증과
불안 같은 정신과적 증상,
알레르기 등 다양하다.
미리 자신이 복용하는
약에 대한 정보를 알아야 하며,
부작용의 경험이 있는 약물이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확인을 해야 한다.
한편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은
신약은 의사에게 충분히
기존 약과의 장단점을 묻고,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기존 약품을 이용한다.
처방 약에 대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 정보사이트
(의약품안전나라(Nedrug):
https://nedrug.mfds.go.kr)에서
약 이름을 검색하면 성분, 효능,
복용 방법, 주의사항 등을 알 수 있다.
- 백태선 <양한방 똑똑한 병원 이용> 中에서 -
약을 맹신하고 복용하다가
뜻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고생한 적이 있으셨을 겁니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증상에도 곧바로
약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고혈압이라고 고혈압약,
관절염이라며 관절염약 등
하루에 복용하는 약의 가짓수가
상당수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든 약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