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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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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1. 화투를 치고 있습니다.
똥피가 보이는데... 내손에도 똥쌍피와 한장더...
판에 깔린것을 먹어야 하는데... 못먹었습니다.
2. 철부지시절에 서로 사랑(?)했던 여자아이가 보입니다.
그여자가 내이름을 부르면서 어디있냐고 묻더니...
나를 보고 "여보"하고 부름니다.
와이프가 옆에 있는데... 그렇게 부르니...내가 화들짝 놀랍니다.
와이프가 센스있게... 웃음으로 넘겨줍니다.
3. 사촌형님과 우리가족이 함께 놀고 있습니다.
누굴 배웅해주러갑니다.
갑자기 여동생이 자기도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합니다.
내가 대답하길... 알고 있으니 지금은 바빠서 들어줄 시간이 없다고 길을 나섭니다.
아들이 앞장서서 가는데 다칠까봐 걱정됩니다.
횡단보도 앞에서 길을 막 건너려는데...
버스한대가 신호위반을 하며 앞을 확 지나갑니다.
화도 나고 놀라기도하고.... 원망스럽게 버스를 쳐다봅니다.
관광버스인지 버스안에는 신이나서 춤추는 아줌마들이 보입니다.
4. 사촌형집에 돌아왔습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입고있는 옷을 보니 하얀 반바지 입니다.
그런데 얼룩이 묻어서 도저히 입을 수가 없네요.
와이프에게 묻습니다.
다른 바지 있느냐고... 없답니다.
사촌형이 청바지를 빌려주겠다고 합니다.
발을 씻기위해 수돗가에 가서 대야에 발을 담급니다.
사촌형이 내 허벅지가 너무 멋있다고 부러워합니다.
(실제로 젊은시절 축구를 많이 해서 허벅지는 명품이라고 여학생들이 많이 놀리곤 했음)
내가 젊은시절에 허벅지가 더 멋있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다가 대야속에 있는 내발등에 커다란 부스럼같은것이 보입니다.
순간적으로 암세포덩어리라고 생각합니다.
손으로 떼어내니.... 덩어리가 떨어집니다.
부스럼처럼 딱지는 떨어지고... 상처흔적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덩어리가 위낙커서 하수구입구를 막아버립니다.
대야의 물을 부어 씻어내려합니다.
생각하는 수는 있긴한데...
요즘 워낙 생각하는 수가 많이 틀려서 그냥 고수님들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첫댓글 23,36,39,40 이보이는데, 약일지 강일지?,,,,명품허벅지,,,보고싶네요,ㅎㅎ
허벅지, 금벅지 8끝(38)으로 보는데... 이번주 8끝이 어떨지... 암세포 16, 45 등으로 보는데... 떼어내서 애매하네요....
25일수도 있겠다....싶고.27.23.등이 약하고.. 허벅지는8끝수도 되고.17.27등도 됩니다..좀 굵으면8끝수로 봅니다..때로는 허벅지 강세 패턴이 나오기도 하고..38보다는 28.18등이 더 좋습니다...
프로필약,꿀벅지 더 멋있었다 ; 30번대 약.상처흔적 ; 이월수가 보임.
첫사랑 24,여보+여보 26 인지 살펴보세요.
좋은 의견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세요...
17
허벅지 관련수와 님프로필과 아내 프로필 관찰해보시고.....혹 횡단보도를 건너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너지는 않은듯 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은 횡단보도가 보였고 과속방지턱도 보였고... 건넌것은 기억이 없으며.... 잠시후 장소 이동은 있었음...
건너셨으면 4세로에서 당번이 출하는 패턴입니다......참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