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원정산행 정산 합니다
1.입금 5,176,800원
2.지출 5,246,800원
3.차이 -70,000원
출발 전 무려 12명이 누가 못가게
했는지 7명+5명이 단체로 취소 해서
손실이 크게 났습니다
정기산행방 마지막 이벤트 결과
1.1등 : 석운님 a사 32 L 1개
2등 : 미라보 유스타 a사 2개
3등 : 스탠리 텀블러 2개
4등 : 쿨링백 4개
5등 : 여행용 파우치 5개
2.지출 1,120,000원
정기산행방 자금입니다(8/8 현재)
2018년 회룡포 첫 원정시 카페로부터
전임 정기산행방으로부터 이월/지원
받은거 없이 제로(0)로 시작 했습니다
(첨부 정기산행방 자금현황 참조)
1.2018.10.21(회룡포) 전기이월 0
2.2023.07.22(속초 동명항)을 마지막 으로
잔액 1,091,465원
3.1,091,465원 중 1,090,000원은 코카서스
진행 후 남은 금액임
4.이는 약 1인당(29명) 약 36,900원 으로
본부에 1,071,465원을 입금합니다
5.저도 8/7부로 사전통보도 없이 정기산행방
총무직에서 내려 졌기에 부득이 본부
자금담당 운영자인 지인님에게 코카서스
잔금을 포함 현 잔고를 인계합니다
6.알마니님을 제외한 29명께서는 본부에서
36,900/인을 환불 받으시기 바랍니다
(명단첨부: 참가자 전원 문자 보냈습니다)
7.마지막으로
"내 몸 다치면서까지 해내야 할일이 없는것 같고
내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까지 유지 해야 할 관계"는
없는것 같습니다
정기산행방 산우님들 모두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알마니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마니방장님이 전달해 달라 하네요
1.토사구팽 2.삼인성호)
PS
1.일본 북해도 는 당초 1,299,000원 보다 50,000 절감해
참가자 모두에게 50,000원/인 환불완료, 정산 끝났습니다
(알마니님도 똑같이 참가비 납부 하고 인솔까지 했습니다)
2.알프스 3대미봉은 내년으로 순연 되었으며
납부 하신 예약자 중 6명은 현금 환불 했으며
4명은 뉴질랜드 예약금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3.호주 뉴질랜드는 대형법인 여행사와 직접 계약,
당초 329만 보다 30만 절감한 299만으로 진행하며
전액 납부 완료된 상태이며 호주 및 뉴질랜드
비자 발급도 각자 완료한 상태로 10/17 무사히
임무 마치겠습니다
(이 역시 알마니님 100% 참가비 납부 했습니다)
아멜리에 드림
첫댓글 ☀-<2023.8.9일자--,아멜리에님 글->설명
▶.1,091,465원 중 1,090,000원은 코카서스
진행 후 남은 금액임 --명찰2만제외
▶이는 약 1인당(29명) 약 36,900원 으로
본부에 1,071,465원을 입금합니다
☀ 아멜리에 前총무께서(2023.8.9일자)
▶코카서스 여행건(1,071,465원)
본부에 보내옴(설명-위에 있음)
☀산행방 코카서스 (1,071,465원)-본부
에서 보관하고 있으니..
▶ 환불건 문의(코카서스-관련)
되신분들은 댓글이나 문자 주심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4 11: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4 11: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4 12:17
참으로 어불성설 가관입니다.
5월에 코카커스 다녀와 진즉이 결산 할 때 환불 한다 하지
아무말 없다가 왜 이제 환불 이야기를 하는지, 결국은 잔금은 코카서스에서 남은 것
1,071,465 뿐이고, 잔금은 하나도 없다는 결론, 자금 결산서 모두 지울 때 예상했습니다.
불쌍한 인생들 앞으로 어디서든지 사람 희롱하지 말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다른 동호회도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천벌 받습니다
코카서스 해당되시는 분 모두 찾아가세요
산행방 회원님들 여기서 끝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지기님의 지적말씀을 전폭적으로 공감 동의 지지함니다
정기산행방 봉사 명분을 위장 가장하고 인기욕 과시욕에 잘난척 하고
뒤로는 사리사욕을 취하는 인간은 즉시 그직을 박탈하고 영구제명 퇴출을 강력히 촉구함니다
추가로 산행방을 소통하는 민주적 운영이 아닌 고집 아집 독선으로 산악대장인 본인 기만용용하고 볼매총무 ,정빛나리 고문님도 전부 떠났다
겸손과 소통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운영을 잘했으면 지금이라도 칭찬 응원을 하겠지요 후후껄껄
이제 이별 헤어질 시간이다 잘가시요 이상ㅡ
참눼 ㆍ
000이가
뭐라고
산행중에
생일 잔치를
매해 해준답니까ㆍ
너무 너무
불투명한 계산법
마무리를
멋있게 장식 하고
떠나길 바랬는데 ㆍ 😢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수요등산학교 참가비를
회계 보고에 올리지 않아
전화하면 그때야 올렸어요.
책임을 맡은 사람은 금전출납
관계가 깨끗해야 하는 데,
이 사람들은 둘이서 죽이 맞아
지지고 볶으면서 잘 해먹었죠.
희대의 00꾼이군.
코커서스 1.090.000원 말고
정기산행방 기금 행방 묘연,
수요등산학교 참가비
약 40만원은
어디로 갔을까???
수요등산학교 학생들은
1원 한장 혜택받은 게 없는데
그사람들은 원정 답사비용이라고
갈 때마다 10만원씩 지출.
나의 답사비용 5만원 지불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그거 마저 횡령하고
떠난 인간같지 않은 작자들아
어이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