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법을 공부할 때는 암합(暗合)을 중요하게 다루어야한다. 특히 천간과 지지의 암합 즉 乙巳 辛巳, 癸巳 己亥, 丁亥, 壬午, 戊子 7개 干支는 사주 명조 어디에 속해 있던 천간 육신이 지지에 암합을 관찰하여 간명하면 귀신 같다는 소문을 들을 수 있다.
◇ 一例를 들면 나에게 간명한 어느 여인의 아들 사주이다. 남편은 사회의 저명인사인데 첩을 두고 첩실에게 자식까지 두어 己丑年에 이혼 해달라는 것을 미루다 庚寅년에 남편과 정식 이혼에 合意하였는데, 자식 사주가 어떠하기에 남편이 바람을 피워 다른 여자에게 자식까지 두게 됨인지 사주로 조명해보자.
乾命27세
丁 戊 壬 乙
巳 寅 午 丑
대운 1 辛巳, 庚辰, 21 己卯, 戊寅, 丁丑, 丙子
1, 부는 월상 壬水 편재로서 나에게 더 없이 좋은 아버지인 것은 여름철의 뜨거운 대지를 식혀주는 호수 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壬水 편재는 午 인수와 同柱하고 午中 丁火와 丁壬合하니 나의 아버지는 母 이외에 다른 여자에게 情을 주어 午中 己土 겁재를 생산하니 그녀에게 이복 형제를 둠을 암시하고 있다.
◇ 母의 命造는 어떠한지 알아보자
坤命 50세
甲 戊 甲 壬
寅 子 辰 寅
대운 庚子, 45 己亥,
1, 월상의 甲木 편관이 辰 비견과 同柱하니 나의 남편에게는 다른 여자가 있을 命이다. 남편이 명성 있음은 진월의 甲木이 寅에 祿을 얻고 子에 생기를 얻으니 강건하기 때문이다.
2, 己대운 庚寅年에 이혼하게 됨은 運行의 己土가 甲木을 합거(合去)하고 庚이 甲木을 제극하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재혼하지는 않았으나 시상의 甲木 편관이 有하니 재혼이 예상된다.
◇ 어릴 때는 부가 첩을 두어 이복 형제를 두었고 성장하여서는 처가 정부를 두어 이혼한 남자의 명조이다.
坤命 66세
丙 己 癸 丙
寅 酉 巳 戌
대운 41, 戊戌, 51 己亥,
1, 월상 편재가 巳 정인과 동주하고 巳中 戊土 겁재와 暗合하니 소년시에는 父가 小室을 두어 이복 형제를 두었고, 成婚해서는 妻가 戊 대운에 情夫를 두어 이혼하였다.
첫댓글 무학선생님께 부탁 한가지입니다,,,글씨체를 굵게 해주시면 읽기에 편하겠습니다,,,현재는 바탕색때문에 글읽기가 힘듭니다,,,이때까지는 스크랩하여 바탕색 흰곳에 가서 읽었었는데 ,,,스크랩을 막아놓으셨네요,,,
사실은 저는 컴퓨터를 잘다루지 못합니다. 다음에 글씨를 크게 하는 방법을 배워 개선해보겠습니다. 여기올리는 사주는 현존하는 인물의 명식이기 때문에 복사나 스크랩을 하면 곤란할것 같아서 막아놓았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글쓰기 하실때 내용 모두를 드래그한 다음 글자 크기 선택 줄의 바로 옆 굵은 고딕체 가 로 표시된 곳을 클릭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컴도 있으려나 모르나,저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만..컴 오른쪽 밑에 보면 시간 위 ▼표시를 누르고 글씨 크기를 조절하면 됩디다.저는 150%로 놓고 봅니다.
안녕 하세요 선생님 저는 부산에서 한국동양철학인협회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명리란 책에서도 선생님의 글을 읽고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니 대단히 감사 합니다 후학들에게 좋은글 부탁드리며 이렇게 인사 여쭙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동양철학인협회 회원이군요 반갑습니다. 대구광역시 초대 지부장을 했으나 지금은 나이가 많아 고문으로 있습니다. 명리지는 창간호부터 여태까지 한번지 빠지지 않고 글 올리고 있습니다. 후학들이 바른 명리를 하여 사회에 대접받는 직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乙巳는 해당이 않되고 차라리 甲午를 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예중 乙巳는 상담시에 巳中庚金과의 體用변화가 잘 안맞다는다고 생각해 오던 차입니다(巳가 金의 生地로서 庚金이 發하는 자리이기는 하나 寅,申,亥의 生地와 같이 순한 작용을 하지 않고 辰戌丑未의 庫地와 같이 변화가 다단하기 때문입니다). 강호제현께서도 검증을 한후에 취용(取用)하셨으면 합니다.
제자로서 으슥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임인생 여명은 계수가 여자의 생식기인데 생식기럴 천간투간하니 발랑당 까진여자인데,,,무술대운에 무계합을하니 거시기가 타인손에 들어가넌것이지,암합하고넌 아무 상관이 없넌 이야기 임니다,,,,무학 선생님/막 갇다 부치지 마시고,,천간투간 의미럴 다시 공부하세요,,,기본적인 기초가 부실해서리,,,
저도 지장간은 인원사라는 것을 어느 선생님카페를 통해서 느낌을 받고얼마전부터 공감하고 있습니다..무학선생님의 암함은 참고하시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인 학술은 타박의 대상이 않됩니다. 이렇게 올려주신글에 이런댓글을 다시는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정중한 토론이나 의견제시가 있어야지 ,,,기초가 부실하다느니 하시는건 심제님의 인성을 욕되게 하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지나가다 몇줄 남겨 보았습니다..꾸벅.
심제님, 首鼠兩端과 같은 이상한 논법으로 이런 댓글 을 다는 것은 문제가 많군요, 차라리 그 시간에 한글 공부를 좀 하시던지 쥐나 개나 다 명리한다고 심제님같은 부류가 명학을 하니 ...초등학교 도덕책부터 읽으심이 좋을듯합니다
국어공부와 도덕공부가 필요한 분이시군요..한글공부좀 해서 명학하는사람이 무식하단소리좀 듣지않게 해주세요..
남편이 바람 난 것은 월상 갑목이 첫남편인데 대운 기토와 합하니 바람난 것이며 시가 갑인시니 다시 재혼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학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요즘 지장간인원사에 대해 고심중인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좀 더 다양한 용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병술년생은 윗글에 동일 사주인데, 윗글에서는 폐암으로 죽었다는 사주네요... 결국, 같은 사주도 전혀 다른 대운에 죽는 다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