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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새 파간 DLC에서 바뀌는점들
깡빈 추천 0 조회 949 13.02.01 05: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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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07:02

    첫댓글 음.. 늑대와 향신료삘이 나겠는데요

  • 13.02.01 08:14

    헉.....완전 기대되네요

  • 13.02.01 08:35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dlc때문에 돈나가는 소리좀 안들리게 해라! 휴 eu4 냉전시대 배경 hoi3 도 사야되고 ㅠㅠ 이거 이거 .. 총알좀 준비해야겠네요.

  • 13.02.01 10:14

    오 867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13.02.01 13:12

    준비된 침략의 경우는 원문을 읽어보니 적에게 알린다기 보다는 '내가 어디에 언제 침공할거다!' 라고 포고를 해 두면 영지 없는 adventurer들이 모여들어 대규모 원정대를 준비하는 시스템인 것 같네요.

  • 작성자 13.02.01 15:17

    서..설렌다..!

  • 13.02.01 15:20

    아마 바이킹을 위한것같습니다. 바이킹들의 경우 약탈하러갈때. 그런식으로 사람들 모아서 대군을 이뤄서 침공을했지요. 바이킹 인베이션이네요 말그대로.

  • 13.02.01 13:13

    로베르 기스카르 플레이를 꼭 해보고 싶군요!

  • 13.02.01 14:18

    으앜 아직 공화국 DLC도 못해보고 있는데...;;

  • 작성자 13.02.01 15:19

    이거 나오면 그때부터 공화국 하시면 됨니다 어차피 역설사 발매 한달간은 체험판이니까요!

  • 작성자 13.02.01 15:20

    아 그리고 공화국팩 제작진 후기에 해전구현 가능성에대해 언급이되있습니다. 소규모의 해전을 구현할지도 모른다고하네요

  • 13.02.01 15:37

    처음엔, 그리고 해전 관련 질문 답할 때, 아직 해전을 구현할 생각은 없고, 해전은 CK2 배경과 시스템에 어울리지 않아 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었죠.
    바이킹 DLC를 만드는 과정에서 해전의 필요성을 느껴서 한 발언 아닐까요?

  • 작성자 13.02.01 23:19

    네 처음엔 그렇게 언급됬었는데 공화국팩 개발중에 공화국간 해전 역사를 구현해보고싶어졌나봅니다 ㅋㅋ아무튼 가능성이있다고만 했으니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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