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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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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광명화님댁 저녁은 보쌈~🐖저는 토종닭으로 삼계탕 했어요~🐓
보 라 추천 0 조회 255 24.01.23 20: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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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20:21

    첫댓글 어쩜 좋아 울여성방 요리사 다 모였네요
    못한게 없어 주부 9단 이뻐요
    오늘같이 추운날 제격 음식 딱이네요
    보약 삼게탕 드시고 건강 하시구요

  • 작성자 24.01.23 20:25

    저는 점심을 맛있게
    많이 먹고 삼계탕을
    안좋아해 남편 혼자
    포식했네요~^^

  • 24.01.23 20:23

    전 뚝배기 불고기
    비빕밥 해서
    아들이랑 남편 맛있게
    먹고 갔어요.
    삼계탕 맛나보여요.^^

  • 작성자 24.01.23 20:27

    파란여우님도 참
    부지런 하게 뭐든 뚝딱뚝딱
    잘해요~👍

  • 24.01.23 20:48

    보라님은 무얼 해도 얌전합니다..
    삼계탕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 보이네요..^^
    저도 내일쯤엔 닭백숙을
    해야겠네요.

  • 작성자 24.01.23 22:03

    가끔 요렇게 안해주면
    못 얻어 먹어 기운없는 척을 하거든요..ㅎㅎ

  • 24.01.23 21:46

    정성이 담뿍 담긴 ~
    토종닭 삼계탕이네요

    오는같이 강추위는 첨봐요
    오죽 추우면~
    달빛체조고 별빛체조이고
    나 모른다
    안갔어요 첨 결석하네요 ㅎ

  • 작성자 24.01.23 22:10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서초님!
    오늘 같이 추운날은
    체조 결석 하길 잘했네요..ㅎㅎ

    그나저나 담주에 우리 월팝방에서 방가웁게
    만나겠네요~😉

  • 24.01.23 22:12

    @보 라 오늘은 생각 많이 해봤어요
    다이어트냐 감기조심이냐?

    우리 여성방에서 ~ 모두 접수햐 버립시다 쉬!! ㅋ

  • 작성자 24.01.23 22:14

    @서초
    나도 요즘 춥다고 걷기
    운동 안하고 먹기만 했더니 배둘레헴 때문에 박스옷만 입고 다닙니다~ㅋㅋ

  • 24.01.23 22:16

    @보 라 금방붙어버리네요
    망할놈의 살이 ㅋ
    뭔 자석도 아니고
    날 왜 그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ㅎ

    정말 ~ 66사이즈. 뭐를 입어도 예쁘죠? ㅎ

  • 24.01.23 22:32

    맛있는 토종닭 백숙을 영양 만점으로 해서 서방님과 두분이서 맛나게 드셨군요
    그렇게 영양 있고 든든한 음식을 먹고 나면 힘이 나지요
    이 겨을 추위도 물러가구요
    겨을에 해 먹는게 더 좋을것 같은 보양식이네요

  • 작성자 24.01.23 22:39

    저만 닭백숙, 꼬리곰탕, 설렁탕 이런거
    안좋아해서 식구들만
    먹어요..ㅎㅎ

  • 24.01.23 23:04

    @보 라 어머나 그 좋은것 영양 있는것 다 안드시니 날씬 하신가봐요
    우리 딸도 곰국을 못먹어요
    참 안타깝네요

  • 24.01.23 23:22

    모 하나
    션찮게 하는 법이 없네요 보라님♡

    파라다이스 리조트..
    추위피해 이틀간 물속에서 살았드만
    집밥 묵고자퍼 죽는 줄~ ㅎ

    집밥이 젤입니다
    촌수니 아짐은..

  • 작성자 24.01.24 11:36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집밥 생각 나셨다니..ㅎㅎ
    전혀 안그러실 분같으신데요!!!~😉

  • 24.01.23 23:51

    자기는 잘드시지못하면서도
    가족들 해드리려면
    귀찮고 어려울텐데도
    남편드시고싶어하니
    뚝딱 잘도 요리하셨네요
    닭국물 죽 묵고파라 ㅎ

  • 작성자 24.01.24 11:38


    제가 양식을 더 좋아 하고 가리는 음식이 쫌
    많아요..ㅎㅎ

  • 24.01.24 06:55

    단백질 섭취 제대로 하셨네요^^

  • 작성자 24.01.24 11:38


    남자들은 고기 안먹으면 어떻게 되는줄 알아요..ㅋㅋ

  • 24.01.24 11:46

    @보 라 그래서 근육이 더 많나봐요 ㅎ

  • 작성자 24.01.24 12:01

    @홍실이
    정말 그런가 봐요..

    집에서 식구들이
    고기구워 먹어도 너무 늦은 시간에 먹어 저는 안먹다보니 나이도 들어 가는데 단백질이
    부족 해서 그런지 피부
    탄력도 떨어지고 금방
    피로해지는거 같아 달걀, 두부라도 챙겨 먹고 있어요..ㅎㅎ

  • 24.01.24 12:23

    야물딱진 아름다운 손이
    도깨비방망이로 변신했네요
    아앙~~~
    나둥 누가 해준 닭탕 먹고
    시포라 ㅎ
    즐점하시어요^^

  • 작성자 24.01.24 13:04


    도깨비방망이는 울 칼라풀님 이어라~ㅎㅎ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

  • 24.01.24 13:04

    @보 라
    계란에 라면 ㅋ

  • 작성자 24.01.24 13:06

    @칼라풀
    라면 먹어본지 오래 되었는데 콩나물 조금
    넣고 파 송송 넣어 나도 먹고 싶어요~^^

  • 24.01.24 14:40

    울 딸이 나를 이렇게 먹여 보내네요 ㅎ
    스테이크 소스 보이시죠?

  • 작성자 24.01.24 17:51

    스테이크 소스는 있는데 고기는 안먹었나요? ㅎㅎ
    김밥 맛있겠당~^^

  • 24.01.24 17:57

    @보 라 엄마가 부실하여
    굴넣은 해물라면 사진도 빼머코.
    스테이크 가스불에 ㅎ

  • 작성자 24.01.24 17:59

    @서초
    굴넣은 해물라면은 어떤 맛일까요!

  • 24.01.24 19:23

    @보 라 아무래도 ~
    제가 제대로된 동영상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

  • 24.01.24 17:44

    우와 최고네요
    정성껏 준비하셨는데
    맛은 기본일걸요.침 꼴깍ㅎ

  • 작성자 24.01.24 17:54

    경이씨도 삼계탕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재료만 준비하면 참
    쉬운요리 인거 같아요~^^

  • 24.01.24 21:56

    우리 경이씨도 ~
    첫고객 내가 잊지않고 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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