岳陽晩景(악양만경)-張均(장균)
악양의 저녁 풍경
晚景寒鵶集 (만경한아집)
秋風旅鴈歸 (추풍여안귀)
水光浮日出 (수광부일출)
霞彩暎江飛 (하채영홍비)
洲白蘆花吐 (주백로화토)
園紅柿葉稀 (원홍시엽희)
長沙卑溼地 (장사비습지)
九月未成衣 (구월미성의)
저녁 되자 추운 까마귀들 모여 들고,
가을바람에 떠돌던 기러기들 돌아간다.
물빛 반짝이며 해는 솟아오르고,
구름은 강에 노을빛 투영하며 난다.
모래톱은 갈대꽃 토해내니 하얗고,
동산은 감나무 잎이 지니 붉구나.
장사 땅은 낮고 습한 곳인데,
구월이 되도록 옷도 장만하지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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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陽晩景(악양만경)-張均(장균)
巨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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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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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가 추운 탓으로 저녁 햇살에 까마귀들이 모여들고
가을바람 타고 기러기 떼는 더 따뜻한 남쪽으로 날아가네.
물결에 햇빛이 비치니 해가 물에 뜬듯하다가 잠기고,
저녁노을도 강을 비추며 저 멀리로 사라지네.
물가의 모래톱은 희니 흰 갈대꽃이 만발한 듯하고
동산에는 감나무 잎이 지니 온통 붉구나.
유배되어온 이곳인 장사에는 비습 곳이라 하는데
음력 9월이 되었는데도 아직 겨울옷을 준비하지 못하였다고
귀양 가는 처량한 신세를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張均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저녁 되자 추운 까마귀들 모여 들고
가을 바람에 떠돌던 기러기들 돌아간다
물 빛은 반짝이고 구름은 노을 빛을 띄네
모래톱은 갈대 꽃 토해내니 눈처럼 하얗고
동산은 감나무 잎이 지니 붉은 색을 띄는데
구월이 되도록 장사 땅은 옷도 장만 못했네
張均이 지은 岳陽晩景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晚景寒鵶集 (만경한아집) ; 저녁 되자 추운 까마귀들 모여 들고,
秋風旅鴈歸 (추풍여안귀) ; 가을바람에 떠돌던 기러기들 돌아간다.
水光浮日出 (수광부일출) ; 물빛 반짝이며 해는 솟아오르고,
霞彩暎江飛 (하채영홍비) ; 구름은 강에 노을빛 투영하며 난다.
洲白蘆花吐 (주백로화토) ; 모래톱은 갈대꽃 토해내니 하얗고,
園紅柿葉稀 (원홍시엽희) ; 동산은 감나무 잎이 지니 붉구나.
長沙卑溼地 (장사비습지) ; 장사 땅은 낮고 습한 곳인데,
九月未成衣 (구월미성의) ; 구월이 되도록 옷도 장만하지 못했네.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주말휴일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水光浮日出
霞彩暎江飛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水光浮日出 (수광부일출)
霞彩暎江飛 (하채영홍비)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풍광은 아름다운 듯 하지만, 궁핍한 서민의 삶은 팍팍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