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민 티셔츠 등극"…뭉칫돈 몰리는 여성복 브랜드 [배정철의 패션톡]" data-og-description="5060 여성복 브랜드 ‘손정완’ ‘미세즈’ 등은 1990년대 백화점 효자였다.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으로 강남 여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과 같이 태어난 여성복 브랜드는 톰보이와 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YBzCp/hyOQy7NmUm/zFWUkol0DeU2OL2NyZkNWk/img.jpg?width=445&height=748&face=198_46_255_10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14679?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YBzCp/hyOQy7NmUm/zFWUkol0DeU2OL2NyZkNWk/img.jpg?width=445&height=748&face=198_46_255_10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민 티셔츠 등극"…뭉칫돈 몰리는 여성복 브랜드 [배정철의 패션톡]</p><p class="og-desc">5060 여성복 브랜드 ‘손정완’ ‘미세즈’ 등은 1990년대 백화점 효자였다.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으로 강남 여성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들과 같이 태어난 여성복 브랜드는 톰보이와 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c0e48f479e5807a0c401044b432f5a747c1f30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c0e48f479e5807a0c401044b432f5a747c1f304"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723"></div><p style="text-align: justify;">정체된 여성복 시장에 최근 변화가 일고 있다. ‘마뗑김(Martin Kim), 마르디 메크르디, 인스턴트 펑크 등 신진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가 약진하면서다. 인스타그램을 통한 셀럽 마케팅, 최신 패션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이 주목 받으면서 무신사와 대명화학 등 패션 ‘큰 손’들의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br><br>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마뗑킴은 1년 새 매출이 40억원에서 200억원 규모로 커졌다. <br><br>이미 국내 길거리에서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마뗑킴과 마르디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늘면서 ‘국민티’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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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며칠전에 저거 색깔별로 2000명 봐서 친구들한테 뭔지 물어봤는데
귀엽더라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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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ㅁㅈ
44 나이키많다고 뭐라안하면서..
내눈엔진짜머가이쁜지몰겟어 진짜마니보이더라
난 잘 입고 다니는데 .. 좀 얇아서 허벌이긴 한데 핏도 괜찮고 넉넉하니 좋음
인기가 있을 땐 이유가 있다 생각해서 그냥 샀는데 여자 디자이너라니 더 사야지
딱보자마자 예쁘다생각햇는데 좀만지나니까 길거리에서 저티입은사람 하루에한명은 무조건 봐서 안삼ㅋㅋㅋㅋ
화요일 수요일
이거 남자도 입던데
진짜 너무너무 많이 입어서 아무...메리트가 없어보여 내 눈엔 이쁜지도 모르겠어서 ㅠ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입음 되고
나 지금 호주에 있는데 안그래도 요새 한국친구들 요거 많이 입는거같았는데 같이사는 동생도 입고 있길래 잉 이거 어디서 구함? 하니까 한국친구가 너무 입는 사람많아서 입기 좀 글타구 호주로 택배보낼때 줬다함 맨투맨이었는데 예뷰도랑
마뗑킴은 이번에 논란 있더만
와..나는...내 주변은 커녕 밖에서....한번도 본 적 없어..... 나에게도 없고...
안 사… 너무 흔하면 안땡겨
예뻐보이지도 않고 ㅜㅜ
지금 몰에잇는데 나 다섯명봄...ㅋㅋ안사길잘햇다싶어
처음 봤을 땐 진짜 이뻤어
지금 봐도 넘이뻐 저 바지랑 세트로 사고싶다 ㅋㅋㅋ 근데 같은 직장 동료들 두분이나 입고 있어서 겹칠까봐 못입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