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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내가 나에게 선물한 대박선물
그냥나무 추천 0 조회 368 14.03.17 11: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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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7 11:23

    첫댓글 그냥나무^^몇살?세살 아..너무웃겨요
    수치심에대들고 ㅋㅋ
    정말 대박귀엽습니다~~^^♥
    사랑합니다~~화이팅!!!

    스티커
  • 14.03.17 18:30

    그냥나무님, 재참의지 축하드려요.
    저도 엄마에대한 애정결핍이 대박이라
    엄청난 집착을갖고 살았슴을 재참때 알았죠
    부모님 애정결핍 청산하면 대각이라셨죠
    묵묵히 청산중임다. 그냥나무님 화이팅!!~~

  • 14.03.17 20:18

    그냥나무님 너무 사랑스러우신것 같아요 저도 이틀은 엄마랑 잘 지냈는데 사흘째부터는... ㅡㅜ 황토방도 하우스도 처음엔 풀어내시는 소리에 기가눌려서 이틀은 그냥 날린듯 해요ㅠㅠ 근데 나오니 하우스와 황토방이 그렇게 그리울수가 없더라구요 사랑합니다

  • 14.03.18 18:34

    스스로에게 하신 선물은
    그냥나무님 본래가 보내주신 진짜 보석보다 소중한 선물이네요!!
    바로 재참까지~~
    수행참가를 축하드립니다.

  • 14.03.19 18:00

    사랑스러운 그냥 나무님, <세살>에서 빵 터졌다가, <수치심에 대들었다>에서 귀여웠다가
    <싸우자고 덤빈다>에서는 공감으로 머리가 끄덕여지고 어머니와 화해하기 위한 노력이
    애모쁘게 느껴집니다. 잘할 수 있을 겁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그냥 나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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