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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지역 병원에서 6월 7일 이후 코로나-19 백신 접종 연기 발표
태국 정부는 6월 7일(월)부터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지만, 이것을 앞둔 하루 전날 여러 지방에서 백신 접종을 연기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다. 원인은 백신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보이고 있다.
현지 신문 보도에 따르면, 동부 촌부리도에서 990,000명 이상 정부의 예약 시스템을 통해 백신 접종 예약을 했지만 할당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Astra Zeneca) 백신 24,000 회분뿐이라 어플리케이션 ’머프럼(หมอพร้อม)‘을 통해 등록한 사람 중 6월 7일에만 백신 접종을 하고, 8일부터 등록한 사람은 약속을 연기한다고 한다.
또한 싸라부리도에서도 같은 상황이다. 6월 7일에만 백신 접종 예약을 한 사람이 20,000명에 이르지만,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000 회분 만을 할당한 것으로 6월 7일 하루만 백신 접종을 하고 이후 접종 예약자는 기다려야만 하는 불가피한 상황이 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나콘라차씨마도, 방콕 인접 논타부리도와 빠툼타니도에서도 비슷한 상황으로 공급된 백신이 부족해 접종을 연기해여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싸남탐마싿 찻차이(นายแพทย์ฉัตรชัย มิ่งมาลัยรักษ์) 병원장은 ”많은 도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연기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할당된 백신 수가 예상보다 적은 것은 그 지방의 감염 상황에 따라 백신 수를 정했기 때문이다(ไม่แปลกที่หลายจังหวัดเลื่อนนัดฉีดวัคซีน เพราะจำนวนวัคซีนที่ได้รับการจัดสรร น้อยกว่าที่หลายจังหวัดคาดการณ์ไว้ เนื่องจากมีปัจจัยเรื่องสถานการณ์การระบาดของโรคและจำนวนวัคซีน)“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정부가 백신이 제한된 상황에서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싶다면. 먼저 ’확산이 심각한 지역(พื้นที่ระบาด)‘에 백신 접종을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만인 수감자가 코로나-19로 교도소에서 사망
6월 6일 오후 4시경 논타부리도 방야이군에 있는 방쾅 중앙 교도소(เรือนจำกลางบางขวาง)에서 대만인 남성(63) 수감자 코로나-19에 감염되어 교도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야전 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수감자는 마약 판매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으며, 감형되어 28년의 형기를 남기고 있었으나 교도소에서 퍼진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야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교도소에 따르면, 현재 고인의 가족이나 친척과 연락이 되지 않는 상황이며, 전염병 관리법에 따라 대만 남성 수감자의 장례식을 방무엉 사원(วัดบางม่วง)에서 화장을 실시해, 유골을 사원에서 보관했다가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후 재소자 가족이나 친척에게 연락이 되면 유골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한다.
방콕을 중심으로 하는 태국 교도소에서는 매일 처럼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인되고 있다. 태국 교정국 발표에 따르면, 6월 6일 교도소 내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604명이 되어, 지금까지 누적 감염자는 29,008명이 되었다고 한다. 그중 14,930명이 회복되었고, 13,926명이 치료 중이고, 14명이 사망했다.
전통 허브 '안드로그라피스’를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
태국 보건부는 태국의 전통적인 허브 의약품 '안드로그라비스 또는 천심련(ฟ้าทะลายโจร, ENG: Andrographis paniculata)’을 코로나-19 가벼운 증상에 대한 치료에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아누틴(อนุทิน ชาญวีรกูล)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이 이끄는 국가 의약품 시스템 개발위원회는 ‘안드로그라비스'를 국가 필수 허벌 의약품 목록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6월 2일자 관보에 게재되어 유효한 상황이다.
태국 의료 대체 의학 개발국과 태국식 의료 종사자들은 오랫동안 ‘안드로그라비스'가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보건부에 인정하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었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는 서양 의학을 배운 의사들의 강한 저항에 밀려오다가 이제서야 승인되게 되었다.
외국인의 백신 예약 가능해져, 먼저 대상을 60세 이상 고령자와 만성 질환자
얼마전 태국 보건부 질병 관리국(DDC) 쏘폰(นพ.โสภณ เอี่ยมสิริถาวร) 부국장이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관한 세미나에서 밝힌 대로 6월 7일 대규모 접종 시작일에 일반 외국인 사전 등록은 웹 사이트 www.ThailandIntervac.com에서 등록이 가능해졌다.
사용이 가능한 사람은 60세 이상과 아래와 같은 만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만성 질환은 다음과 같다.
- 중증 만성 호흡기 질환 (CRDs)
- 관상 동맥 질환 (CAD)
- 만성 신장 질환 (CKD) (5단계)
- 중풍
- 화학요법을 수신하는 암 환자
- 당뇨병
- 비만 (체중>100kg 또는 BMI>35kg/m²)
또한 백신 접종장에서는 다음 같은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 백신 접종 페이지에 예약한 여권
- 기저 질환을 앓고 있는 개인의 경우 신분증을 제시와 함께 특정 질병을 앓고 있다는 정보가 포함된 의료 기록이나 대상자의 이름이 들어간 처방전이며, 이 증상은 1년 이상 지속되야만 한다.
아울러 사용 예정인 백신은 시노백(Sinovac),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존슨 엔드 존슨(Johnson & Jonson), 모더나(Moderna)이지만, 6월 7일 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은 시노백과 아스트라제네카 2가지 뿐이다.
두씯폴 여론조사, ”코로나-19 관련 정보는 어디에서?“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쑤원두씯 라차팟 대학(Suan Dusit Rajabhat University) 여론 조사 센터 두씯폴(Dusit Poll)은 ’코로나-19 시대의 뉴스 정보(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ในยุคโควิด-19)‘에 대한 여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태국 국내에서 총 1,2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응답은 다음과 같다.
1. 코로나-19 시대에 어떻게 뉴스 정보를 알아내고 있는가? (การติดตาม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ในยุคโควิด-19)
- 때때로 시간이 될 때 29.43%
- 종일 추적 21.85%
- 매일 반나절 동안 추적 18.71%
- 시간적으로 가능한 날 18.30%
- 매 시간마다 4.45%
2. 어디에서 코로나-19 정보를 얻고 있는가? (ช่องทางในการติดตาม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ของ ประชาชน)
- 소셜 미디어 74.81%
- 텔레비전 59.49%
- 개인 미디어 34.13%
- 뉴스 사이트 앱 29.66%
- 모바일 SMS 6.46%
3. 현재 발표되고 있는 뉴스 정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ความคิดเห็นของประชาชนที่มีต่อ “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ที่เผยแพร่ในปัจจุบัน)
- 심층 분석을 통해 새로운 관점의 지식을 제공 52.24%
- 루머, 가짜 뉴스, 과장된 정보가 있다. 49.09%
- 뉴스가 빨라지고 정보 공유도 빨라지고 있다. 47.43%
-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44.04%
4. 어떤 정소가 신뢰할 수 있는가? (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ที่น่าเชื่อถือควรมีลักษณะอย่างไร)
- 출처 / 기고자가 명확한 것 78.32%.
- 믿을만한 기관 / 조직의 정보 57.48%
- 명확한 증거가 있는 것 54.57%
- 직접 감독 책임이 있는 정부 기관의 정보 50.17%
- 학자 또는 전문가의 분석 49.16%
5. 가장 신뢰할 수 있는 5대 미디어는? (5 อันดับ สื่อ ที่ประชาชนเชื่อมั่นในการนำเสนอ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 텔레비전 85.24%
- 학자 / 애널리스트 / 연구자 69.33%
- 정부 기관 / 사립 기관 67.56%
- 신문 57.79%
- 뉴스 사이트 49.38%
6.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สิ่งที่อยากฝากถึง “สื่อมวลชน” ในการนำเสนอข้อมูลข่าวสาร)
- 사실적이고 왜곡되지 않은 뉴스를 바란다. 78.71%
- 윤리 규정과 양심을 가지고 일하기 바란다 76.24%
- 사회에 유익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뉴스 제공 64.36%
- 편향되지 않는 것 61.55%
- 뉴스 출처와 뉴스 제공자에 대한 자세한 조사 61.06%
타이항공 기내식 카트를 판매, 몇시간 만에 66개 매진
타이항공(Thai Airways)은 기내식 서비스에 사용하던 카트(IN-FLIGHT SERVICE CART)를 판매한다고 발표했지 하루가 되지 않아 특별 디자인이 새겨진 한정 버전이 모두 판매되었다며, 자사 페이스북에 예약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이번에 판매된 기내식 카트는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제품으로 방콕, 도쿄(나리타), 런던, 파리 이미지에 등을 넣은 디자인으로 6월 6일에 일반으로는 개당 가격 9,999바트인 것을 6,666 바트(VAT. 배송비 별도)라는 특별 요금으로 판매했다.
이러한 특별 가격 때문인지 발표 직후부터 문의가 쇄도해, 결국 몇 시간 후에는 4종 66개 구입 예약이 완려되었다고 한다.
타이항공은 앞으로도 이 같은 한정 판매를 계속 실시할 계획이며, 다음은 7월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개월 동안 뎅기열 환자, 전년도 대비 80% 감소
태국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태국에서 보고된 뎅기열, 심한 형태의 뎅기출혈열과 뎅기 쇼크 증후군 환자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81% 감소한 3,366명, 사망자는 2명이었다고 한다. 대부분은 5~14세 어린 아동이었다.
하지만 보건부 끼얏품(เกียรติภูมิ วงศ์รจิต) 사무차관은 여전히 감염 매제가 줄었다고 신뢰할 수는 없으며, 열이 있을 경우 뎅기열 감염을 우려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것과 집 주변에 고인 물이 있는 곳에 대한 관리 및 방역을 주문했다.
■ 뎅기열 (Dengue fever, Breakbone fever, Thai : ไข้เด็งกี, ไข้เลือดออก)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모기에 물리는 것으로 감염되며, 3~15일 잠복기를 거쳐, 38~40도의 발열, 두통, 관절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아쉽게도 예방 접종이나 특효약은 아직까지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유일한 예방법이다.
뎅기열 증상의 특징은 갑작스런 발열, 두통(일반적으로 눈 안쪽이 아픔), 근육이나 관절의 통증, 발진이며, 뎅기열에 따른 근육이나 관절 통증에 유래하고 있는 감염에는 발열, 중증, 회복의 3단계가 있다.
발열기에는 40℃ 이상의 고열이 자주 나타나며 전신 통증이나 두통을 수반한다. 보통 이러한 증상이 2일부터 7일 계속되며, 이 단계에서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50~80%이다. 1일째 또는 2일째 붉은 반점이 나타나고 4일부터 7일이 경과한 후에 홍역을 닮은 발진이 나타난다. 또 이 시점에 점상 출혈(적색 점에서 모세혈관이 터지는 것이 원인)이 나타나고 입이나 코 점막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발열 자체는 1일이나 2일간 갑자기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지만 어떠한 경우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중증에 이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망률은 1% 이하라고 하지만. 그중에는 때때로 중증으로 발전하는 사람도 있다. 중증에 이를 경우 고열에서 회복된 후 보통 1일부터 2일 계속되는데, 이 단계에는 모세혈관 투과성이 더해 수분이 빠지는 것이 증가하는 것으로 흉강이나 복강에 다량의 수분이 모이게 된다. 이것에 의해 혈액량 감소가 발생하거나 순환성 쇼크가 생기기도 한다. 또한 이 단계에서는 장기 장해나 대량 출혈이 일반적으로는 소화기에서 발생한다.
뎅기 쇼크증후군 (Dengue shock syndrome)으로 불리는 순환성 쇼크나 뎅기출혈열 (Dengue hemorrhagic fever)이라고 불리는 출혈이 발병하는 비율은 5% 미만이지만, 이전에 다른 혈청형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적이 있을 경우(2회째 감염의 경우) 그 리스크가 증가한다.
태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19명, 사망자는 33명, 교도소 감염 91명
6월 7일 오전 12시 30분 태국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발표에 따르면,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신규 코로나-19(COVID-19) 감염자는 전날보다 감소한 2,419명이라고 한다. 이것으로 감염자는 총 179,886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33명 늘어 1,269명이 되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는 49,104명(병원 20,273명, 야전 병원 28,828명)이고, 그중 폐에 염증이 있는 '중증 상태(อาการหนัก)’가 1,233명, ‘인공호흡기를 사용(ใส่ท่อช่วยหายใจ)’해야 하는 환자가 355명이다.
사망한 사람은 31세에서 97세까지의 남성 15명과 여성 18명을 포함한 33명이었으며, 지역별로는 방콕 19명, 싸뭍쁘라깐 6명, 차창싸오 1명, 빠툼타니 1명, 아유타야 1명, 쏭크라 1명, 싸라부리 1명, 논타부리 1명, 씽부리 1명, 싸뭍싸콘 1명이다.
기저 질환으로는 고혈압 21명, 당뇨병 14명, 고지혈 8명, 심장병 5명, 비만 3명, , 암 2명, 뇌혈관 질환 2명, 신장 질환 2명, 폐 질환 1명, , 기저 질환이 없는 사람이 4명이다.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사람 중 32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으로 시설에서 격리 중 감염이 확인되었다. 내역은 요르단에서 입국한 1명,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1명,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1명, 말레이시아에서 입국한 1명, 캄보디아에서 입국한 28명이다.
또한 태국 국내에서는 2,387명의 감염자도 확인되었다. 이 중 949명은 선별 검사에 의해 확인된 감염자이고, 1,347명은 국내 시장 등 지역 사회 감염자, 그리고 91명은 교도소에서 감염자이다.
지역별 감염자 수는 방콕 943명, 싸뭍쁘라깐 321명, 펫차부리 265명, 뜨랑 106명, 싸뭍싸콘 92명, 교도소 91명, 논타부리 86명, 빠툼타니 57명, 촌부리 53명, 쁘라쭈업키리칸 45명, 나콘피톰 41명, 차창싸오 37명, 아유타야 34명, 쏭크라 21명, 그 밖에 지역은 20명 미만이다.
지금까지 태국 국내에서 확인된 감염자는 179,886명이며, 그중 129,516명이 완치되어 집에 돌아갔고, 49,101명이 치료 중이고, 1,269명이 사망했다.
한편, 지금까지 백신 4,218,094 회분 접종을 했으며, 1차 접종이 2,855,041명, 2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이 1,363,053명이다.
태국을 아세안 백신 생산 허브로, 정부가 연구 개발에 28억 바트 할당
아누차 정부 대변인 말에 따르면, 정부는 태국을 아세안(ASEAN) 지역 ‘코로나 백신 생산 허브(ฮับผลิต วัคซีนโควิด)’로 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연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8억 바트(약 997억2600만원) 이상의 예산을 할당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예산 내역은 지난해 12월 국무회의에서 승인된 약 18억 바트와 긴급 기금에서 9억 바트이며. 예산은 우선 국립 백신 연구소(NVI)에 할당된 후 이 연구소에서 백신의 연구 개발에 담당하는 민관 기관에 할당되게 된다.
세계 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한 태국 빈곤층에 영향을 8월에 조사
재무부 재정 정책실 거시 경제 정책 전문가 퐁나콘(พงศ์นคร โภชากรณ์) 씨 따르면, 세계 은행(World Bank)이 올해 8월에 코로나 감염 확대가 태국에 어떤 영향을 주고, 빈곤층에게 어떠한 영향이 미쳤는지를 분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조사에서는 마이너스 요인뿐만 아니라 정부의 구제 등 플러스 요인도 분석한다.
세계 은행이 지난번 국가 경제 사회 개발위원회(NESDC)와 실시한 공동 평가에서는 2019년에는 약 150만명이었던 빈곤 라인을 밑도는 빈곤층이 2020~2021년에는 약 580만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올해 4월부터 감염 3차 유행 영향은 고려되지 않은 것이다.
한편, 태국에서는 월수입 2,763바트, 연봉 33,156바트가 빈곤 라인으로 이것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빈곤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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