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그 아이가 강제전학 온 뒤 공포에 휩싸인 아이들…그 학교에선 대체 무슨 일이
요르단조르단 추천 0 조회 2,081 22.06.22 19: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6.22 19:53

    첫댓글 드디어 기사 곳곳에 실려서 희망이 보인다

  • 22.06.22 19:58

    이런 애들은 지 보다 힘 쌘 사람들 앞에선 굽신굽신 거릴텐데 어쩌냐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22 20:06

    헐ॱଳ͘ 진짜? 성공이다 ㅠㅠㅠㅠㅠ

  • 22.06.22 20:07

    얘 만이 아니야..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어. 주말에 아픈거 월요일날 보건실가서 치료받으라는 학부모, 다른 애들 괴롭힌 거 연락하면 미안해하기는 커녕 연락받는것초차 귀찮아하는 학부모, 담임교사한테 반말은 물론 끊임없이 본인 감정을 쏟아붓는 학부모.. 부모들이 본인 자식들 교육을 놓아놓고선. 학교에서 그걸 지도하면 선생탓부터하고 아동학대하지 말라 하고. 체벌로 말도 안되게 훈육하던 교사들과 촌지받던 교사들도 과거에 있었겠지. 근데 예전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고, 그런 시선으로 교사들을 바라보는것도 지쳐. 이런 기사나오면 댓글로 선생들 잘해라 쓰는 이상한 사람들도 많음. 이렇게 무너진 공교육 하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과연 사회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것 지키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

  • 22.06.22 20:08

    너무 무섭다 쟤가 어른이 된다는게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22 21:46

    여시야 내용이 달라!
    법률 자문 등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주로 된 기사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