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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10 2ND ST W NORTH VANCOUVER BC 구글맵 보면 아시겠지만 시버스랑 가깝고 바로 앞에 집에서 약 10미터 앞에 버스정류장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새벽 까지 운행되는 나이트 버스 집앞에서 하차 가능합니다. 제가 이번달까지 살기로 했는데 갑자기 한국 가야되는 사정이 생겨서 이번달 2월 14일 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이번달 말부터 사실분은 이미 줄을 섯지만 제가 환불받으려면 이번달 중순부터 사람이 들어와 살아야되서 이번달 중순에 입주 가능하신분 찾습니다. 따라서 이번 첫달 340불이고 다음달부터 680불에 3끼 제공입니다. 방과 화장실 따로 제공이구요 같이 사실 홈스테이 파덜은 순수 캐나다인이고 부인은 필리피노 입니다. 음식은 여긴 특이하게 홈스테이 파덜이 해줘서 캐내디식 음식이지만 부인이 동양인이라 동양음식도 자주 해줍니다. 기본사항은 여기까지고요 특별한 장점을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제가 이집을 크렉리스트에서 찾아서 들어왔는데 캐나다 살면서 이곳저곳 다운타운도 살고 룸쉐어도 해봤지만 영어 공부하는데 이만한 공간 없었습니다. 캐나다 에서 다운타운살면 마치 한국같다는 착각이 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여기 있으면 정말 캐나다에서 사는 느낌을 받으 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다운타운 나갈일도 생길텐데 놀스벤 치고 교통편이 너무 편합니다. 홈스테이 파덜은 나이가 있어서 은퇴후 집에만 거이 있어서 영어로 대화하고 싶으면 언제라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파덜이 전직이 운전기사였어서 차로 어디 다니는것 좋아해서 자주 같이 드라이브 나가고 어디 가야되는데 촉박한 사항이고 하면 데려다 주기도 하고 정말 사는동안 부모님같이 챙겨 주셧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글을 올려서 한국인 구하겠다고 해서 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이지만 조용한 여자 분을 선호하신다고 하네요. 이집을 제가 살게된건 캐나다 있으면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자부 합니다. 연락주세요 778 879 7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