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의료 체계의 확대를 의미(서울지역 우선 적용 - 대한의협은 반대하고 있음) 2월 24일부터
2. 감염자의 확대로 인하여 병원에 수용 범위를 초과할시에 대한 대비
(현명한 조처이며 감염의 확대를 대비함, 확진자 발생 확인 후, 병원 또는 영업장 폐쇄시 보상 예정)
3. 감염자 급속 확대하면 결국 병원에 치료를 못받게 됨으로 전화 상담후, 기존 처방약으로 라도
자가 치료해야 함을 의미함.
4. 간단한 감기인지 코로나 인지 모른 채, 감염 위험 높은 병원에 가기 쉽지 않음에 대한 대비이며
현재 까지 며칠만에 감염자를 치료,퇴원 시킬 수 있는 지 치료기간 예상이 알려진바 없음.
결국, 치료 및 격리의 한계에 도달할 수 있는 상황 도래 예측.
(우한에서 병원이 꽉차, 집에서 감염 후 사망한 사람들도 있을 것으로 추측)
* 잘 대처해서 이겨내리라 생각하지만, 그 기간이 길어질 우려가 있어
각자의 대비가 꼭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어짐.
은(銀), 은용액
은의 효능 : 동서양 막론하고 銀은 단세포생물(세균 등) 최고의 천연살균효과
- 과거 미국 서부의 목초지에서 생산한 우유를 나무드럼통으로 마차에 싣고 장기수송시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고 운반하여 판매할수 있었던 이유 (우유통 속에 은화를 넣어둠)
- 고대로 부터 동서양의 귀족, 부호들은 은식기, 은수저 등을 사용하였고 장신구로서 애용
- 궁중에서 은침으로 음식의 독성 여부 판단, 한의사의 침도 은으로 제조
- 은 식기등은 오래 사용하면, 결국 마모되어 작아짐(음식과 같이 먹기도 하고 세척시 마모도 됨)
장기섭취 시에도 큰 부작용 없음.
결국, 은 도구들은 관리가 까다롭지만 은의 살균력을 우선적으로 중요시 하였음.
다른 예도 많으나 여기까지의 내용은 은 92%순은 합금에 대한 내용으로 은용액과 다름.
은의 효능에 대한 검색으로 쉽게 찾아 볼수 있음.
" Science Digest (1978. 3)
銀은 가장 강력한 살균제다. 銀은 650여 가지 이상의 병균을 내성을 주는 일 없이 완전히 살균한다.
매독, 콜레라, 말라리아, 장티푸스, 무좀, 습진, 심한 화상에 효과가 있다."
"살균제로서의 은, 은은 현재까지의 실험결과 지구상에 거의 모든 단세포 병원균을 살균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은이 단세포 병원균의 신진대사(소화, 호흡)에 관여하는 특수한 촉매작용하여 무력화시켜 결과적으로 병원균을 살균한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학설입니다. 은과 6분 이상 접촉하여 살 수 있는 세균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
* 은용액에 대한 내용은 다른분들의 게시물 또는 인터넷 검색 참조 바랍니다.
< 먹어도 되는 은을 섭취 할 수 있는 쉬운 방법 >
* 1890년대 민간요법을 참조하여 일본의 모리시타 인단이 처음 개발 판매
* 초창기에는 복통등에 듣는 상비약으로 소지하기 쉬워 많이 사용되어 졌으나,
현재는 구취제거, 금연보조제 정도의 내용으로 축소.
★ 은단의 은박 - 순수(99.9%)은으로 우황청심원등의 외피에 쓰이는 Silver Dust 로 식용 가능.
★ 약재 - 목향, 감초, 갈근, 아선, 진피 등 제품에 따라 다르고 몸에 좋은 한약재로 구성
★ 은단이든 우황청심원이든 이미 제품 자체에서 은의 효용이 증명됨.
한약재들에 들어있는 영양분은 결국 곰팡이, 부패를 가져오는데, 은으로 감싸 유통기한을 3년까지
늘여 섭취해도 된다는 것에서 이미 효능이 증명되고 체내의 은 함량이 부족할시에 질병이 온다는 설이 있음.
첫댓글 2!!
은단보다 죽염이 좋고요
죽염이 비싸면 불에 구운 소금도 좋아요
소금도 좋고, 저역시 소금물 애용합니다.
은단이 구취제거제로 유명한데, 이는 입안의 세균의 대사분비물, 음식물 부패 등의 활동을 장시간 억제한다는 의미이므로 코까지 즉각적인 효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은외에 좋은 한약재가 들었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땅콩처럼 먹으면 상쾌하고 손해는 없을 듯 합니다.
@풍진 소금은 바이러스에 바르고 묻히지 않는 한, 경구 투여로는 결국 혈액속의 염도를 높이는 결과로 연결되어지고 모세혈관으로 투여된 혈액의 활동으로 면역력이 높아지고 병균에 방어를 할것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며 간접적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소금물을 만들어두었다가 손을 씼는데는 사용하면 직접적이라 할것입니다. 은식기, 은수저 등은 세균에 대하여 더욱 직접적인 역사의 증거입니다. 콜로이드 은용액을 만들어 먹어면 더 좋겠지만,,, 무엇이 더 좋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곧 확진자도 격리병상이 부족하여 자가격리 및 치료로 대처 되는 환자가 늘어 날것입니다. 저의 소견입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