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수수료까지 입금액으로 잡는 것은 좋은데...왜 선취수수료 뺀 것을 수익율로 표시하여 -수익율로 표시하는 건지..그게 이해가 안가요. 지금까지 동양종금 펀드 5개 정도 가입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어제보다 오늘 많이 내린 상황이라 어제 기준율로 매수된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음..그런 해석이라면 타당하긴한데...그런 표시방법이 기분상 좀 그렇네요. 수수료를 뺀 거면 다른 증권사나 은행처럼 처음부터 수수료를 뺀 금액을 입금액으로 표시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넣자마자 마이너스 수익율로 표시되니 기분도 나쁘고 기준가 적용일에 대한 오해의 소지도 있구요...
첫댓글 2백만원 넣으신듯...선취 빠진것 같은데요..
선취 수수료임 ㅋㅋ
선취 빠진 것도 수익율에 계산이 되나요? 입금액이 선취수수료 뺀 금액이 되는 거 아닌가요? 수익율이 -0.99로 평가손익에 저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수수료 뺀 거를 수익율이라 하면 안되지 않나요?.
동양종금의 경우 선취수수료까지 포함해서 입금액으로 잡아서 수익률을 표시하는 것 같더라고요. 전 동양종금 방식이 아주 좋던데요~ 선취수수료도 내 돈에서 나간 것이 분명하니까요~
선취수수료까지 입금액으로 잡는 것은 좋은데...왜 선취수수료 뺀 것을 수익율로 표시하여 -수익율로 표시하는 건지..그게 이해가 안가요. 지금까지 동양종금 펀드 5개 정도 가입했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요. 어제보다 오늘 많이 내린 상황이라 어제 기준율로 매수된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첫날의 실제 펀드 매수금액(평가금액)은 1,980,200원이 되니 입금액 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표시된게 아닐까요? 2백만원을 입금했고 (수수료로 빠졌더라도) 분명 평가금액이 입금한 금액에 못 미치니까 수익률은 마이너스이지요~
음..그런 해석이라면 타당하긴한데...그런 표시방법이 기분상 좀 그렇네요. 수수료를 뺀 거면 다른 증권사나 은행처럼 처음부터 수수료를 뺀 금액을 입금액으로 표시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넣자마자 마이너스 수익율로 표시되니 기분도 나쁘고 기준가 적용일에 대한 오해의 소지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