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BC주에서 꼭 해봐야 할 100가지 일들(1) -개척시대로 돌아가자 (Head to the old frontier), Barkerville
1867년 Mattew Begbie 판사가 James Barry에게 교수형을 내린 것이 BC주의 마지막 사형집행이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Wellington Delaney Moses라는 흑인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노예제도를 피해 밴쿠버 아일랜드에 정착했다. 정착 후 8년이 지나자 그는 Cariboo 지방으로 여행을 하였는데 Charles Blessing과 James Barry를 만났고 Quesnel이라는 곳에서 헤어졌다. Moses는 Barkerville에 이주하여 이발소를 개업하였는데 어느날 손님 중 하나가 Blessing이 금괴모양의 타이핀을 차고 온 것을 확인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여 물었더니 ‘hurdy-gurdy’라는 술집의 무희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했다. Moses가 그 타이핀의 경로를 역추적해보니 그 무희는 그것을 Barry로부터 받은 것이라고 했다. 며칠 후 Blessing의 시신이 숲에서 발견되고 Moses의 신고로 Barry는 체포됐다. Begbie 판사는 그에게 교수형을 선고했고 결국 형은 1867년에 집행됐다.
개척시대의 길거리와 Barry의 무덤, 그리고 Cariboo의 역사를 접하고 싶다면 Barkerville에 방문해라. 그곳에는 100년 전의 가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마차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19세기의 생활이 그대로 살아있다. 각종 이벤트와 그 당시 사건들의 재연 공연도 풍부하니 개척시대의 풍미를 만끽하고 싶다면 반드시 방문해 볼 것. www.barkervill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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