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를 전문으로 하다보니까 별 희한한 케이스를 접하기도 한다. 동명에이젼시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도움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특별한 거절 케이스를 소개한다.
비자신청자 상황
1. 직업 : 제품공장 미싱사
1. 나이 : 48세 여성
1. 비자 신청 이유 : 시민권자와 결혼으로 영주권을 받기 위함. 관광방문비자 수차례 거절되자
브로커 통해 캐나다를 경유해 밀입국함
1. 거절이유 : 브로커를 통해 캐나다를 경유 밀입국 한후 미국입국 서류세탁을 하고 브로커가
알선한 시민권자와 결혼을 진행해 영주권을 받으려고 시도함. P여사는 변호사에게
사실대로 밀입국한 일이 있다고 진술했다고 하나 DS-230과 변호사가 작성해준
사유서에는 이렇게 진술한 내용이 없음. 거절된후 밀입국사실을 다시한번 더
변호사에게 전했음에도 변호사는 남편과 변호사를 소개한 브로커 진술을 기초로
파일을 했다면서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대답.
P여사는 자신의 과거 캐나다를 통한 밀입국사실과 위장결혼 사실을 숨긴채 미국 변호사와 가짜 남편이 알려준대로 주한미대사관 이민과 영사와 인터뷰를 게속해 3회가 거절되면서 자문상담을 받았으나 동명에이젼시가 조언한것을 무시하고 세번째 신청한 인터뷰에서 영사왈 "당신이 미국에 입국한 경위와 남편과의 결혼 진정성 등에 대한 진술을 전부 믿지 못하겠다면서' 이민비자를 단호하게 거절한후 계속 허위진술을 하면 당신은 영구히 비자받지 못할거라고 냉소적으로 말함.
1. 영사가 212(a)조항 몇개의 규정을 거절사유서에 체크해 주었음에도 미국현지 변호사가
밀입국 사실과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기 위한 위장 결혼사실을 숨기고 DS-230 신청서와
사유서를 작성해 주면서 말한대로 영사에게 계속해 우김
1. 1차 인터뷰에서 영사가 과거에 사용한 구여권과 비자, 출입국사실 증명서 보완요청
1. P여사도 스스로 자신이 거짓말과 허위진술을 하면서도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 파악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이름. 이러한것을 정신과 적으로 '자기 확신자'라고 칭함. 스스로가
거짓말을 자주하다보면 자신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마치 자신이 바른
말을 하는것으로 착각해 스스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상태를 말함
1. 미국현지 변호사가 인터뷰만 받으면 이민비자 합격해 미국 들어와 2달내로 영주권 받을
거라고 했지만 사실은 이민비자 인터뷰가 3번이나 거절되면서 6개월을 한국에서 체류함
1. 동명에이젼시를 통해서 한차례 자문상담을 받았는데 (1차거절후) 자신이 비자받지 못할
사유가 없다면서 아무리 비자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대처방식을 안내하면
알겠다고 해놓고 미국현지 변호사와 가짜 남편에게 통화한후 다시 미국에서 시키는 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비자를 거절당함
1. 3회가 거절된후 찾아와 '동명에이젼시' 자문상담이 맞다면서 영사가 3회 인터뷰시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자꾸 엉터리 진술을 하면 영구히 비자받지 못한다고 했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도움을 요청
1. 동명에이젼시가 4회째 재신청을 담당해 웨이버를 신청하고 이민국의 답신을 대기중이나,
밀입국한 사실도 문제지만 영사와 이민국에 Misrepresentation or Fraud 행위가 추가
됨으로써 웨이버를 확신하기가 어려운 상황임
결론 : 비자인터뷰는 사실에 대한것을 영사가 이미 알고 있다는것을 파악했다면 사전에 준비한 작전을 그대로 밀고 나가면 되지 않는다. 통상적으로 비자신청자가 이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현지에서 파일해준 변호사나 비자대행 에이젼트 말을 따르게 마련이다. P 여사 케이스는 미국에서 브로커를 통해 합법적으로 입국했다는 허위서류를 만들어 시민권자와 결혼을 통해 영주권 수속을 진행했으나 영사의 질문요지에 합리적인 답변을 하지 못함으로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미국변호사 또는 비자전문 에이젼트, 이주공사 등에서 사실대로 말하면 비자를 받지 못한다고 일러줌으로써 신청자가 계속해 오리발을 내밀었는데 이러한 행위는 미국비자를 영구히 받지 못하게 될수있다는 사실을 이 케이스가 증명하고 있음을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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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는 신청전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오. 비자는 한번 거절되면 받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동명에이젼시는 비자거절이나 비자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38년동안 이민법을 공부하고 미국비자와 유학에 대한 오랜 실무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은 전문가입니다. 동명에이젼시에서 정밀자문을 받아보시면 확실히 다른곳이나 또는 비자신청인과의 차이를 실감할것입니다. 동명에이젼시를 만나시면 좀더 편안하고 쉽게 비자발급과 거절된분이 재신청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립니다. 재신청은 비자신청서인 DS-160, 인터뷰교육과 상황설명서 등을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찾아주시고 좋은인연되시길 기대하며 인터넷이나 매스컴을 통해 부정확한 미국비자관련 정보가 난무하고 있어 비자신청자들이 자칫 현혹되기 쉽습니다. 인터뷰에서 말을 잘한다고 비자받을수는 없으며, 영사의 질문주제에 알맞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이 필요한것입니다. 인터뷰교육의 중요성은 비자인터뷰를 해보면 압니다. 비자발급 여부는 영사가 DS-160을 보면서 인터뷰에서 결정하며 공들여 준비한 서류는 잘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명에이젼시 자문안내.hwp
첫댓글 동명에이젼시는 38년간 오직한길 미국비자와 유학을 전문으로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가인 프로입니다. 따라서 본사는 일반여행사, 유학원, 비자에이젼트 또는 변호사를 통해서 비자수속을 했음에도 거절되었거나 또는 신청전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분에게 상식이 아닌 전문지식을 재공함으로 자문상담은 유료입니다. 자문상담을 원하시는분은 자문료 일반인은 10만원 대학생까지의 재학생은 5만원을 신한은행 110-000-226870 이태균에게 입금하면 저의가 직접전화를 드려 자문상담을 해드립니다. 비자한번 거절되면 수십만원이 날라갑니다. 자문료는 고객님의 헛수고와 비용낭비를 막는 귀중한 투자가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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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체류중인 중국동포의 미국비자 신청을 환영합니다. 본사의 38년간 실무체험과 Know-How로 중국동포의 거절된비자 많이 합격하고 있습니다. 중국동포의 비자는 전문가에게 의뢰바라면서 거절되면 반드시 자문상담을 받기 요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