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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부산여행 #국내여행 #혼자여행 #기차여행 #비행기여행 2박3일 같은 1박2일 부산여행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타러 떠난 부산여행 여행기간 2일 방문명소 18곳 여행타입 나홀로 여행 여행비용 390,720 김포공항 → 김해공항 브라운핸즈 백제 부산역 핫한 카페, 백제 부산 카페 역사가 묻어있는 공간 비용 아이스카페모카 7,300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2동 468-2 #부산역 카페 #브라운핸즈백제 #부산 최초 백제병원을 개조한 근대 건물 카페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부산역에 도착을 했지만 동생 도착 예정 시간이 되려면 한 시간 정도 비어 있어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부산 최초 백제병원을 개조해 만든 근대 건물 카페가 있다고 하여 가보기로 한다. 브라운핸즈백제. 오랜 시간이 묻어있는 건물에 있는 카페. 내부로 들어오니 이색적인 모습과 역사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아이스 카페모카 한 잔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본다. 본전돼지국밥 부산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본전 돼지 국밥 비용 돼지국밥 2인분 16,000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1200-6 본전돼지국밥 부산역과 가까워 좋은 맛집 동생이 도착을 하고. 비가 오고 이동이 길면 안 좋을 듯하여 부산역에서 가까운 맛집을 검색하여 찾은 본전돼지국밥. 비도 오니 따뜻한 국물이 좋겠다 생각이 되어 결정을 하였다. 갔는데 줄이! 웨이팅 5~10분 정도 하고 입장을 하여 돼지국밥을 먹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조금 뭔가 부족한 느낌.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김치랑 먹으니 한결 맛이 좋았다. 김치가 확실히 맛있다. 담근 지 얼마 안 된 김치인 듯. 익으면 안 먹음. 배추, 부추김치 모두 맛도 있고 양념이 돼지국밥과 잘 어울리고 감칠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출처_위시빈 부산에서 돼지국밥을 많이 먹어본 것이 아니라서 어디가 더 맛있더라 같은 비교는 못하고. 웨이팅을 할 정도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먹으니 좀 이해가 된다 싶기도 한 듯한 느낌의 부산역 본전돼지국밥! 나에게는 부산 가면 여긴 꼭 가서 먹어야 된다 정도는 아니고, 부산역 근처에서 국밥 한 그릇 먹을까 생각이 든다면 갈만한 곳이다. 부산역 근처에 맛집 있어 하면 추천은 할 듯. 이비스 버젯 앰버서더 부산 해운대 (ibis Budget Ambassador Busan Haeundae) 아름다운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며 시내 중심 및 컨벤션 센터와 가까운 위치의 호텔 비용 이비스 버젯 앰버서더 부산 해운대 67,500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209번길 8-3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체크인 부산에서의 1박. 2일차 첫 일정이 해운대 해변 열차이기 때문에 그 근처 숙소를 잡기 위해 찾아본다. 좋은 곳을 갈까? 아니면 가성비 좋게 갈까? 생각을 하다가 여러 일정들이 있으니 좋은 호텔을 가기에는 아까울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렴한 호텔을 찾아본다. 그럼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이 한곳이 떠오른다. 2년 반전에 부산에 왔을 때 하룻밤을 보냈던 이비스 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국내여행 중에 처음으로 호텔을 이용한 곳이기도 하다.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무엇보다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운대 해수욕장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객실을 7만 원대로 이용을 할 수 있는 좋은 가성비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우나, 세탁실,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누릴 수 있는 것도 많다. 부산 여행에 와서 해운대 쪽으로 일정이 잡히고, 호캉스가 아니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바다도 보고 주변도 둘러보기 좋은 추천할 만한 호텔이다. 출처_위시빈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11층 객실에서 보는 오션뷰. 바로 옆에도 큰 호텔이 있어 시야가 살짝 가려졌는데 지금 건물이 없어졌다. 만약에 또 다른 큰 건물이 생긴다면 뷰가 또 어떻게 변할지는 모를 일이다. 객실 내부도 익숙하고 뷰도 익숙한 느낌이라 지난번에 왔을 때 리뷰를 봤는데, 어멈. 2019년 4월에 왔을 때랑 지금이랑 같은 객실이었다. 비슷한 방인가 생각만 하고 있었고 처음에는 똑같은 객실이라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서야 전에 왔을 때 1105호인 것을 보고 이번 객실을 보니 똑같음! 더베이101 해운대 복합문화예술공간, 해양 스포츠 및 식사 전문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747-7 부산 더베이 101에서 즐기는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과 사진 부산 더베이 101은 무엇보다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야경 사진, 반영 사진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만 바닥에 물이 고여있어야 SNS 인스타그램에 난리였던 반영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비가 와서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생수를 구입하여 가져가 바닥에 뿌려 주어야 한다. 나도 처음에는 가면 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모르고 가보니 실체는 그러했다.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렸기 때문에 좋은 기회였다. 출처_위시빈 비가 엄청 쏟아부은 것은 아니라서 그런지 띄엄띄엄 물이 고여 있었다. 그래도 꽤 넓은 범위로 물이 고여있어 거기에는 사진을 찍기 위한 사람들이 몇 있었다. 목요일 밤이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아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금방 찍을 수 있었다. 주말 같을 때는 물이 고인 곳에 줄이 생길 것이다. 아니면 새로운 물 고인 곳을 만들고 있거나. 바닥에 최대한 낮춰 물이 고인 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멋진 사진이 만들어진다.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예전에 왔을 때는 생맥주 한 잔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좀 더 분위기 있는 척해 보려고 주문한 와인 한 잔! 야경을 바라보며 여유 있게 시간을 잠시 보낼 수 있었다. 이게 저녁은 아니고 잠시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간단한 애피타이저 정도. 해운대 마린시티의 멋진 야경 감상도 하고 제대로 반영 사진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자 그 멋진 모습과 함께 와인 한잔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부산에 많은 야경 명소가 있지만 해운대 쪽으로 일정이 있다면 꼭 가보라고 할만한 곳 부산 더베이 101!! |
해금강곰장
곰장어 소금구이 양념구이
비용 곰장어&소주 42,000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93-54
부산 해운대 해금강곰장어 맛있게 곰장어 양념구이에 대선소주
이연복 셰프님이 다녀갔다는 곳이 있어 여기로 가자 결정을 하였다. 그곳이 해금강 곰장어! 해운대 전통시장 안으로 약
190미터 정도 들어가면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이 골목 안에 곰장어 집이 엄청 많네. 그 외에도 많은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었다. 호일 위에 양념과 함께 야채들이 가득, 그리고 그 위에 바로잡은 싱싱한 곰장어가 올려져 있다. 오 움직여! 움직여!
올려놓고 잠시 계시더니 사진 다 찍었냐고 물어보시고, 다 찍었다고 하니 호일을 감싸시기 시작, 그리고 그대로 불판 위에
놓고 가셨다. 그냥 기다리면 된다. 그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휴대폰 만지며 기다리기. 기본에 소주 한잔할만한데 첫 소주는
곰장어와 함께.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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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볶아졌다. 이제 먹으면 된다. 일단 전체적으로 양을 보니 소(小) 사이즈는 나 혼자 먹기에는 적은 느낌이다.
전에 부산에서 곰장어 먹었을 때랑 큰 차이가 느껴지진 않았는데. 암튼 중(中) 사이즈를 시켰어야 했었다.
이때 배가 무지 고팠나?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조금 아쉬웠다.
출처_위시빈
살아있는 곰장어를 바로잡아 손질을 하여 조리를 하니 신함이 그대로 남아 있고 양념이 가득 배어 맛, 식감 모두 좋았다.
약간 물컹하지만 쫄깃함이 느껴지는 식감. 톡 하고 터트리는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촉촉하게 익히고 볶아서 그런지
부드러운 식감이었다.
출처_위시빈
볶음밥을 하기 전에 곰장어 일부를 남겨 놓았다. 볶음밥 위해 딱 올려 먹으니 정말 제대로이다.
볶음밥을 먹을 때는 쌈을 싸서 먹으며 남아있는 야채를 모두 없애주었다.
볶음밥은 쌈 야채와 함께 먹으니 더욱 좋았다. 이러면서 소주는 술술 잘 넘어가고! 곰장어도, 밥도, 술도 다 맛이 좋다.
리베먼트
부산 해운대 미포 카페 리베먼트 LIEBEMENT
비용 화이트 슈페너, 로쉐 파운드 12,000원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1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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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에 도착을 하고 해변열차를 타기 전에 시간이 남고 밥을 먹자니 더 먹을 것이 없다.
그래서 괜찮은 카페가 있길래 커피와 디저트로 점심을 대체하기로 하였다. 생긴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깔끔하고
예쁜 카페 리베먼트. 화이트 슈페너와 로쉐파운드를 주문하여 즐겼다. 친절하시고, 둘 다 맛이 좋아 기분이 좋아졌다.
해운대블루라인파크 미포정거장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966-6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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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의 목적인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에 탑승을 하였다. 12시 30분으로 예매를 했는데,
나는 30분까지 가는 줄. 30분 출발이었다는. 그래서 다음 열차인 45분 열차에 탑승을 하였다.
선착순이라 앞에 사람이 많아 걱정했는데 앞자리 구석에 앉을 수 있었다.
출처_위시빈
날도 좋고 햇살도 좋다. 그 햇살이 바다 위에 비추면서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주었다.
미포에서 송정까지 약 25분 소요가 되는 거리. 반 이상은 바로 앞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예전에는 여기 와서 송정에서 미포까지 철길을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철길 위를 걷지는 못하고
옆으로 트레킹 코스가 만들어졌다.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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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정거장에 도착. 내려서 바로 미포행 열차를 탑승하였다. 잽싸게 움직여 다행히 바로 탔다. 내가 마지막.
내 뒤로 오신 분들은 다음 열차를 타기 위해 기다려야 했다. 시간이 많았다면 송정 해수욕장도 가보고 근처
둘러보고 했을 텐데 시간이 없었다.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출처_위시빈
송정 정거장에 도착을 하였다. 1회권을 구입하였다면 여기서 끝이겠지만 그게 아닐 경우 시간이 있다면 송정해수욕장 등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해변 열차를 타고 청사포나 미포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나도 2회 권을 예매해 놓아서 또 한 번
탈 수 있는데 시간상 송정에서 내리자마자 다시 미포행 해변열차를 타기로 하였다.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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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움직였더니 내리자마자 바로 미포행 해변 열차를 탈 수 있었다.
대기하는 사람도 없었고 탑승하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평일이라 그런가? 내가 마지막.
간발의 차로 내 뒤분들은 그다음 열차를 이용하여야 하였다. 그렇게 다시 미포행 해운대 해변 열차를 탑승하였다.
해운대 해변열차 청사포 건널목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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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정거장 2층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업무 살짝 해주고 스카이캡슐 탑승시간을 기다려 본다.
남은 커피는 들고 탔다.
출처_위시빈
오후 2시가 조금 넘어 해운대 스카이캡슐 탑승을 위해 나선다. 대기가 하나도 없다. 평일(금요일)이라서 그런가?
청사포 정거장은 사람이 많이 없는 건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바로 탑승을 할 수 있었다. 근데 보니 미포 정거장은
줄이 길드라. 청사포에서 타는 것이 훨씬 이득인 듯. 체온 측정과 출입인증 필수!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청사포에서 미포 코스
출처_위시빈
청사포에서 미포까지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열차에서 보는 시야보다 훨씬 높으니 앞 바다의 모습이 더 보기 좋게
펼쳐진다. 사진도 동영상도 많이 찍고 맘만 먹으면 안에서 뭔가 해도 될 듯하다. 전날 동생이 보여준 인스타 사진이
생각난다. 캡슐 안에서 케이크에 샴페인까지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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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날씨가 다해줬다. 너무나 감탄할 만한 모습이 마냥 즐거웠다.
안에서 혼자 이리 앉았다 저리 앉았다 하며 사방팔방 주변 풍경을 감상해 본다.
청사포를 지나 숲을 지나면 바로 앞에 펼쳐진 바다의 모습! 속이 확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코앞이 바다. 동해바다와 남해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하다.
바다를 여행으로 많이 가봤지만 또 다르게 느끼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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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여유롭게 풍경을 즐겨야 하나 카메라에도 담아야 하는. 사진으로 남기고 눈으로 남기느냐 분주할 수밖에 없다.
마치 그림 같은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정말 이걸 위해 부산 여행을 계획했는데 제대로 즐기게 되니 너무나 만족!
타이밍도, 날씨도 너무 딱 좋아 내심 기분이 더 좋았다.
출처_위시빈
달맞이 터널 부근을 지나고 나니 이제 부산 해운대, 광안리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해변열차를 타봤고,
예전에 여기 미포 철길을 걸어봤고, 이번에는 스카이캡슐로. 똑같은 풍경이지만 각기 다른 수단으로,
각각 다른 느낌으로 풍경을 감상해 보게 되었다.
출처_위시빈
해운대 스카이캡슐 미포 정거장에 가까워지면서 해운대 도시적인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엄청 높은 시그니엘 부산의 모습과 넓게 펼쳐진 해운대 해수욕장, 그리고 그 주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내 생각에는 해변열차보다 스카이캡슐이 더 추천할만하다 생각이 된다. 둘 다 경험하면 좋지만 둘 중에 하나라고 하면
난 스카이캡슐!!
수영만 요트경기장/ 부산 요트 경기장 (Sooyung yacht stadium)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요트 경기장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1393
부산 요트 체험
출처_위시빈
동생들과 만나서의 일정은 부산요트!! 덕분에 요트도 타보는구나. 근데 좀 춥다. 전날은 비가 오고 이날은 날은 맑아졌는데
추워지고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한 부산 날씨였다. 바람도 오전까지는 그리 심하지 않았는데 점심 정도부터 많이 불기 시작.
요트 운행에는 별문제가 없었다.
5시에 출발이라 일몰과 노을을 제대로 즐길 수는 없었고 멀리서.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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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아래를 통과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1시간 코스의 부산요트.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었다.
추웠던 게 조금 힘들기는 했지만 너무나 멋진 모습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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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위에서 불꽃놀이도 해주신다.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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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요트 코스가 마무리 된다. 어두워진 부산의 야경을 이렇게 바다 위에서 즐겨보니 참 색다르면서 좋았다.
초필살돼지구이
껍데기가 맛있는 돼지고기집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1435
돼지껍데기 맛집 초필살돼지구이
출처_위시빈
저녁은 원래 계획이었던 이자카야가 있었는데 30분 가까이 택시가 잡히지 않아 포기. 가까이에 있던 초필살돼지구이로
향하였다. 동생이 추천해 줘서 전날 왔다가 대기가 많아 포기하고 돌아갔던 곳이다. 이번에도 대기가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뒷고기와 애호박찌개, 밥을 주문하여 배를 채운다.
출처_위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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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위시빈
출처_위시빈
이곳에 주메뉴는 돼지껍데기. 동생이 인생 처음으로 껍데기를 먹고 반했다는.
그래서 부산에 와서 껍데기를 먹는다며. 사실 껍데기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닌데 진짜 여기는 제대로였다.
다른 곳에서 보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그래서 아주 맛있게 술안주로 먹었다.
껍데기를 이렇게 맛있게 먹은 적이 언제였던가.
맛있게 먹고 즐겁게 얘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동생들과는 헤어졌다. 동생들은 호텔로, 나는 서울로.
첫댓글
수고하신 사진 잘감상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고향 부산에 대한글 잘보고 갑니다
아~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해운대 일때 구경 잘했습니다.
2월여행에 참고할께요.
수고하셨네요.
좋은 추억은 오래남아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리님
덕분에 눈호강잘하고갑니더
즐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