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일정도 묻고 하반기 계획 의논하려 박종민 선생님을 기다렸다.
예배 마치고 정영진 군과 함께 내려와 인사드렸다.
“선생님, 수련회 일정 혹시 결정 됐을까요?”
“네. 이번 수련회 제가 일 때문에 정확히 결정 나지 않아서 영진이는 당일로 하루만 참여 가능할 것 같아요.”
“네. 아쉽긴 하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영진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의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못 오시는 거에요?”
“가긴 갈텐데 아직 결정이 안나서요.”
“그럼 25일에 몇시까지 교회로 오면 되고, 저희는 몇 시까지 데리러 갈까요?”
“정확한 일정은 다음주에 말씀 드릴께요.”
“알겠습니다.”
“선생님 혹시 하반기에 고등부 일정이나 계획 알 수 있을까요?”
“특별한 계획은 없습니다.”
“작년에는 반별 모임도 있고 그랬거든요. 혹시나 해서요.”
“올해는 계획이 없어요.”
“네. 알겠습니다. 혹시 계획 된 사항들 있으면 주일마다 뵈니 자주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네.”
“선생님. 영진이 예배는 잘 드리죠?”
“네. 잘 드려요. 공과공부할 때도 잘 있구요.”
“네. 하반기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수련회 일정도 묻고 하반기 계획도 물었다.
작년보다는 교회에서 진행되는 공식 행사가 적은 것 같다.
무엇보다 선생님과 잘 소통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자주 얼굴 뵙고 인사 드리려 노력했다.
예배 시작 전보다는 예배 마친 후 만남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하반기에도 자주 얼굴 뵙고 인사 드리며 정영진 군 신앙생활 도와야겠다.
2024년 7월 14일, 일요일, 김주희
할 수 있는 만큼 하시게 부탁드려요. 그래야 평안하고 오래갈 수 있지요. 저마다 제자리에 충실할 수 있고요. 더숨
첫댓글 영진군이 신앙생활 하면서 둘레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진 군이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살펴 주시고 지원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영진 군이 예배도 잘 드리고 공과 공부할 때도 잘 있으며 예배가 영진 군의 일이 되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