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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베트남!
 
 
 
카페 게시글
‥‥【소통○게시판】 베트남,, 생활체험~~!!
달의침묵 추천 0 조회 754 08.03.18 14: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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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8 15:25

    첫댓글 님께서 평상시 베푼것이 나중에 더큰것으로 되돌아와서 대박터진겁니다^-^

  • 08.03.18 19:50

    ^^ 벳남엔 좋은 한국사람도 많습니다. 몇몇 중개 업자놈들이 미꾸라지 논물흐리지요 득득 갈아 추어탕으로~~~

  • 08.03.18 22:17

    저두 일하는직원 초대받아갔는데요..^^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고기에 쌈..거기다 꼭꼭 감춰둔 양주... 그게벌써 몇년됐네요..이제 담달이면 또 갈텐데...설렘반 걱정반...꽤 오래있을예정인지라...

  • 08.03.18 23:37

    저도 담주 공장장 고향인 롱안으로 초대 받아서 가는데 뭘 사다주면 좋을까여? 집에 가는데 빈손으로 가는게 예의는 아닐거 같은데여 ^^

  • 08.03.19 13:45

    맥주나 두어박스 사가세요 너무 부담 가지시지 말고요 ^^

  • 작성자 08.03.20 11:00

    베트남 친구들 맥주를 좋아하긴 하지만.. 많이는 못먹는 듯 합니다..(체격이 작아서 그런가?.. 배부르다고 배만 둥둥 치던데요.. ㅡㅡㅋ)

  • 08.03.19 11:43

    님 같은분이계서서 아직까진 한국사람을 좋게생각하나봐요. 번창하시고 벳남에가면 한번 뵙고십네요. 화이팅!

  • 08.03.19 11:59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저도 베트남 시골공단에 일하러 와 있는데, 선생처럼 친화할 수 있을까 싶네요. 부럽습니다. 선생의 품성이......

  • 08.03.19 16:45

    잘 읽었습니다 참 따뜻한 글인것같네요.

  • 08.03.19 17:00

    마음이 편해지네요.저도 지금 베트남에 갈예정이라...마음이 무거웠는데,님의 글을 보니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건강하세요

  • 08.03.19 18:46

    저도 그런대접 함 받아보았으면....내 주변에는 맨 돈뜯어 가려하는 놈들만 있으니 인생을 잘못 살고있는건가....쒸

  • 08.03.20 00:22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국적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격에 결함이 있기때문입니다. 70년대의 동대문, 청계천, 구로공단 등의 지역에서 국적이 같은 사용자의 피용자에 대한 차별을 기억해보면 지금의 베트남 사정과 크게 다를 바없습니다.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은 국적에 연연해하지 않고 늘 인간으로서 대우합니다.

  • 08.03.21 16:07

    원래 베트남에선 초대를 받는 집에 갈때 선물은 예의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 즐거우셨겠어요~~~

  • 08.03.21 20:02

    저도 평화가 느껴지네요..좋은생활하시네요...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시길~

  • 08.03.22 23:04

    부럽습니다.ㅎㅎㅎ

  • 08.03.24 17:36

    보기가 흐뭇하네요^^

  • 08.03.27 20:04

    저는 이곳에 와서 베트남인 동생 생겼습니다. 그 집 가면 큰 아들 취급해줍니다 말은 다 통하지 않지만 찐한 먼가를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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