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1장 / 개역한글)
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사탄이 주는 것은 "충동"이고, 성령이 주는
것은 "감동"이다.
충동은 일반적이다. 자극만할 뿐이다.
감동은 인격적이다. 그래서 힘들지만, 성장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감정 "기쁨"이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빌4:4)고 외친다
기뻐하는 인생보다 강한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바울은 성향 상 지적인 사람, 의지가 강한 사람
이다. 감정적인 사람은 아니다. (고후 11:23-25)
그의 충성을 다짐하는 말을 보라.
불굴의 사람이다. 뜻을 이루기 위해 이렇게
말했다. 바울의 감정의 영역은 바닥을 쳐야
마땅하다. 그런데 예상이 빗나간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외친다. 이게 웬일인가?
"감정의 주도권을 하나님이 붙잡고 있으면 된다."
삶의 중심, 감정의 중심에 내가 있으면 흔들린다.
중심이 하나님께 있으면 기쁨을 빼앗길 이유가
없다.
절대 기쁨의 비밀이 있다.
내가 망하면, 내가 쇠하면, 기쁘게 산다.
이상하지만 사실이다.
어깨 힘 빼고 내려놓고 살라.
전도자가 줄 수 있는 👍 최고의 🎁 선물이다.
눅17: 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