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공당의 전현직 대표이신 분들께 '떨거지'란 딱지를 붙인건지? 풍자? 에효~ 씨바 그런건 가카 개씨팔놈 딸랑이들에게나 붙여라! 이 양반들이 떨거지면 민노당 참여당 진보신당원들은 떨거지를 추종하는 개허접들이냐? 진보정당의 당원임을 자기 삶의 전부로 또 자부심으로 사는 나 같은 사람들은 도대체 뭐냔 말이다. 생각할수록 속상하고 괘씸합니다. 에이~! 열뻗혀 잠도 안옵니다. 속상해 씨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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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필 '떨거지'입니까? 다른 좋은 말은 골방에 놔두고요? 수꼴들이 뻘갱이라는 건 그런 색희들이라고 치겠지만 이건 제게는 모욕처럼 느껴집니다. 예들 들면 '진보마초' '여의도낙수' 이런 타이틀도 있자나요. 찌라시덜 제목뽑 듯 선정적이어서 지적하는 겁니다. 내용이 아니라 제목!
쉽게 설명해서 종북좌파빨갱이를 표방하는 나꼼수와 그것을 듯는 빨갱이들인 우리들 점점 빨갛게 물들어간다고 표현하죠 김어준 총수가... 정말 떨거지라면.. 떨거지라고 못부릅니다... 우리가 정말 빨갱이였다면 빨갱이라 부르면 화낼겁니다... 그분들이 떨거지라 불리우며 나올 수 있었던 이유도 정말 떨거지가 아니니 떨거지라 부를수 있는것이고 그분들도 본인들이 떨거지가 아님을 알기에 떳떳하게 떨거지 특집에 나온것입니다.
참고로 전 유시민대표지지자가 아니라 진보정당지지자입니다.
본인들은 그냥 쿨하게 웃으시던데...정작 열혈 유시민 팬님이 열나셨다...워워~
유시민 씨 팬카페 는 없습니까 ?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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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합니다. 진보진영에서 한날당 지지자들 뭐라하죠? 제가 답하죠. '수꼴'이라고들 하자나요? 그럼 앞으로 저것들은 진보3당을 떨거지라 부를 겝니다. 전 그게 싫어요. 그리고 손학규식의 합당을 진보3당에서 100프로 진성당원인 그들이 수용할 거 겉아요? 착각입니다. 구라입니다.
나꼼수는 각하헌정방송이고 따라서 전지적 각하시점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이나 나꼼수 심지어 국민도 각하에게는 떨거지입니다.
글 읽고 댓글 읽어보니 그냥 앞뒤 꽉막힌 밥통같은 분이시네요. 나꼼수는 경박합니다. 경박한게 뭐 잘못됐습니까?표현이 경박하다고 그 뒤의 진실이 사라지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글쓴님. 님의 의견에 반대한다고 한나라당같다고 운운하시는건..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여기분들 대부분 유시민,노회찬,심상정세분 좋아하실거라고 봅니다. 저또한 그렇구요.
위에분은 이 세분이 다음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어 활약하는걸 보고싶어 쓰신거라고 보여지구요.
스스로 낮은자세에서 웃으며 정치이야기에 참여하시는 그분들의 깊은뜻을 왜 몰라 주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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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살짝 욱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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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접답글 다시 한 번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닥쳐!
남의 말 귀를 못 알아듣는 댓글주접 재재사양합니다. 27호 타이틀이 선정적이어서 싫다는 겁니다. 타이틀!
떨거지는 <떨>쳐일어나는<거지>의 준말이죠. 알고보면 좋은 말입니다 - 3시간 전 노회찬의원님 트윗에 하신 말씀입니다.
오!! 그런가요? 몰랐네...
막강이빨 노회찬...27회에는 좀 약했음...떨1
저도 봤어요. 노대표님 평상시 웃으시는 모습만 나오지만요.. 사실 가까운 당원동지들에게 왕칼있으마 있으세요. 님 앞에서 허튼수작 부리다건 이건 바로 죽음임다. ㅋㅋ
글 쓴 사람 정말 답답하고 무례해보여서(반말&욕설들)
....지나갈려다 글 써봅니다~
순간 기분 나쁠지는 몰라도(한 2초)
잘 생각해보면...............강한~~반어적 표현이란거 충분히 느껴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쓸수 있는 표현이란거...느껴지지 않나요? (참~~ 앞뒤 꽉 ~~~~~~~막힌 사람이네요^^)
쩝~! 당신이 욕하며 글 쓴건 괜찮나요?^^
나꼼수를 무슨 .....공중파 정치토론으로 착각해서 그런말을 쓴거면 부끄러워지구요............
또한, 4인방과, 그 컨텐츠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한테....불쾌감을 준다는 생각도 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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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딱입니다~
풋 너무 흥분하신듯... 그럼 가카는 먼가요??
유신랑님 열받아라고 계속이야기 해야지...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떨거지,
ㅎㅎㅎㅎㅎ 너무하심. 유신랑님 아는 분인가봐요.
푸하하하하
총수가 나꼼수에서 갖고 있는 스탠스를 이해 못하는 분인가? 정치를 어렵고 무겁게 보지 말고 일상대화 처럼 가볍게 보자는 의도에서 "떨거지"란 표현을 쓰는건데 27화까지 들었다면 학습능력에 문제가 있는건가?
근데 왜 하필 '떨거지'입니까? 다른 좋은 말은 골방에 놔두고요? 수꼴들이 뻘갱이라는 건 그런 색희들이라고 치겠지만 이건 제게는 모욕처럼 느껴집니다. 예들 들면 '진보마초' '여의도낙수' 이런 타이틀도 있자나요. 찌라시덜 제목뽑 듯 선정적이어서 지적하는 겁니다. 내용이 아니라 제목!
유신랑님//진보마초? 여의도낙수? 이게 뭔말인가요...누가 그분들에게 그런 표현을 쓰신단말입니까? 그런 타이틀은 적절하다고 생각하세요?
제임스봉주// 미쿡사람냄새 풍기지 마소. 나꼼수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충분히 알고 있으니... 봉도사가 민주당에 지역위원장으로 있고 김어준이 홍준표랑 가깝다는게 현실이라면 그 현실이란 '수식 어구 없이는 어떤 의미도 없다'라는 것을 생각해보소. 최재천의원께서 틔윗에서 '가을비는 적시고 홍시감은 쪼그라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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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게도 해석도 하시는 군요. 유쾌한 표현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 갠적으로 제목 맘에 안들어요. 씁쓸해요 12년의 세월이 공개적으로 부정당하는 이 찝한 기분. 아실라나~
쉽게 설명해서 종북좌파빨갱이를 표방하는 나꼼수와 그것을 듯는 빨갱이들인 우리들 점점 빨갛게 물들어간다고 표현하죠 김어준 총수가... 정말 떨거지라면.. 떨거지라고 못부릅니다... 우리가 정말 빨갱이였다면 빨갱이라 부르면 화낼겁니다... 그분들이 떨거지라 불리우며 나올 수 있었던 이유도 정말 떨거지가 아니니 떨거지라 부를수 있는것이고 그분들도 본인들이 떨거지가 아님을 알기에 떳떳하게 떨거지 특집에 나온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