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끊기는 부분이 있지만 생각나는 부분만 적겠습니다.
어떤 좋은 일로 친구들과 전세버스를 타고 놀러 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강도가 들어왔고 그중한명은 동창이였습니다. 강도가 친구를 구타하는걸보고
욱해서 강도와 실갱이 하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강도에게 허벅지에 칼을 맞고 강도는 가버리고
저는 다시 버스에 탔습니다. 빈자리가 있어서 자리에 앉았는데 친구가 다친곳좀 보자고 해서 허벅지를 봤더니
옷에 피가 많이 묻어 있었구요 바지는 찢어져 있었고 상처부위를 봤는데 피가 샘솓고 있었고
저는 별거 아니라고 말곤 좀 뿌듯해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강도(동창)가 들어왔고
강도에 의해 버스(동창)에서 내리게 되었고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버스36 36가로
7끝 피..........7끝으로 보시고
피15 셈솓는다 단번대 강
허벅지29.........29가로도 보시고
칼15-35
저는 버스를 시내버스를 타고 쫒아 갔습니다. 시내버스에서 친구(여)와 통화를 했는데 주위 사람들이 쳐다볼정도로
큰소리로 통화를 했는데 주위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고 친구(여)와 통화를 하다 실갱이가 생겨서
쫒아가는걸 포기하고 집에 가려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내릴때는 큰길에서 내렸는데 어느순간 골목길에서 해매다
한곳을 찾았는데 신도리코 간판이 있는곳이 였거든요 이곳을 보다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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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은 음력이구요 꿈은 3월 10일 새벽에 꿨습니다. 양력생일은 3월 7일이구요 ^^
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