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전은 막스 에벨 없이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감독위원회는 다음 주 월요일 회의에서 에벨을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로 임명할 예정이며 그는 3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에벨은 곧 감독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논리적인 후보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바이언에서 뛰었고 현재 레버쿠젠에서 우승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비 알론소다.
하지만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는 알론소를 영입할 수 있을까? 그가 바이언에 합류하고 싶을까?
우나이 에메리 (아스턴 빌라)는 흥미로운 이름이고, 로저 슈미트 (벤피카)는 잘츠부르크에서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 지네딘 지단은 독일어를 못하지만, 독일어를 못한다고 해서 감독을 배제하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바이언은 신임 감독이 클럽과 바이언의 가치에 완전히 공감하길 원한다. 경험이 없는 신인을 감독으로 임명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공감할 수 있는 유프 하인케스와 같은 인물을 선호할 것이다. 하인케스가 트레블을 달성한 2013년, 6개월 전에 임기 종료가 발표되었을 때도 그는 '레임덕'이 아니었다.
투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투헬은 다른 유럽 국가, 특히 프리미어리그에 다시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투헬의 관심을 끌 만한 클럽으로 여겨지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하향세인 감독 또 데리고 오겠어
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리가!!!!(민재데려오면 고민해볼수있을듯??)
하락세인 감독은 더이상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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