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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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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농심안양공장견학 번개모임 답사기
또르르 추천 6 조회 780 19.06.16 20:3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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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16 20:41

    첫댓글 와~ 답사후기 넘 멋져요 또여사님 ㅎㅎㅎ
    얼마만에 보는글인지 ㅎㅎ
    암튼 즐겁게 다녀오셨다니 분명 그날행사도 줄거울거라 믿습니다 ㅎㅎ

  • 작성자 19.06.17 13:06

    네~주최자의 열정때문에
    그날 분명 성공적 번개모임 일꺼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7 13:13

    지이나님의 맛깔스런 솜씨에 비하면 별것 아닐수도? ㅎㅎ
    그래도 모두 어울려 먹는 맛이란게 있으니 ..
    그날 반갑게 뵈요^^

  • 19.06.16 21:17

    거그서 우영님 커피샾은 무지 멀껀데
    목포댁님동상이 고생 멈추게 했구만요.

  • 작성자 19.06.17 13:16

    맞아요 무척 먼 거리지만
    마음이 있다면
    고생이 고생으로 여겨지지 않더라구요^^

  • 19.06.16 21:19

    와우~
    상세하고 위트 넘치는 글
    잘 보았습니다

    글의 내공이
    확 느껴지네요 ^^

  • 작성자 19.06.17 13:19

    그냥 일기같이
    사건의 나열이라
    내공이라 할것도 없지만
    칭찬..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6.16 21:36

    머시따 ~ 꿀꺽 ㅎㅎ

  • 19.06.16 21:57

    @지존. 방장님,
    예가체프의 풍미 깊은
    맛을 느껴보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목방장님 동생분이 쏴주셨죠.
    방장님은 제가 다음에..^^

  • 19.06.16 22:50

    @미지 예가체프 에디오피아 커피
    달콤한 신맛이 일품입니다
    새계최고의 커피니 오죽이나 좋을까요 ㅎㅎ

  • 19.06.17 09:58

    또르르
    또르르~

    깔깔~웃음꽃

    행복이
    구르는 소리..

    여기까지 들립니다 ㅎ

  • 작성자 19.06.17 14:06

    그날 무지 즐거웠고
    만날수록 매력녀 목포님께
    반하고 이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7 16:09

    평일이라 비취님이 함께하지 못함이 안타까웠네요
    함께 했다면
    웃음2배
    행복 4배였을텐데요~^^
    댓글 감사해요

  • 19.06.16 21:43

    ㅎㅎㅎ 너무너무 웃습니다
    지 배가 부르니 대충 설렁설렁 답사했다는 것

    그리고 전철안에서 봤던
    머리카락 ?

    암튼 안 봐도 보이는 유쾌한 탐방덕에

    또르르님의 글을 볼 수있어 참 좋습니다

    글은
    그 사람의 얼굴이란 걸 알겠숩니다
    단정하게 뜨르르 말린 글 잘 보았습니다

    가족 여행이 잡혀서 못가지만
    못내 아쉽네요 .

  • 작성자 19.06.17 16:29

    함께 했으면 좋으련만
    가족여행 하신다니
    마음이 더 흐뭇하네요

    언젠가는
    함께 여행할 날이 오겠죠?

  • 19.06.16 21:52

    신께서 공평 하심을
    끝내는 매의 눈으로
    밝혀내고 말았네요.

    심술맞은 미지..^^

    함께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좋은 또르르님과 행복 바이러스
    전염되고 싶은
    길동방장님과의 유쾌했던
    시간 좋았습니다.ㅎ

    지름신 강림 덕분에
    나뭇군 티셔츠
    모두 맘에 든다네요.
    함께 초이스해주셔서
    고마웠어요.ㅋ

    코다리찜 대령입니다.ㅎ
    수고많으셨어요.후기글..♥

  • 작성자 19.06.17 16:35

    그 날 미지님 패숑
    짱~~!!
    보라색으로
    모자와 귀걸이
    신발, 양말까지 깔맞춤~^^
    레깅스에 드러난 각선미까지
    이뿌고
    그래서 또 아래위로 스캔해보았지만
    아쉽게도 무결점
    여성이더이다
    머리카락까지 굵고 ㅜㅜ

  • 19.06.16 22:02

    카페 전체 송년회 내 별실 공간 은숙님 방장 삷방 모임때
    또르르 닉이 신기 해서 깊숙이 각인 되었는데
    또르르 또르르 옥구술 굴러 가는듯한 청아한 글 솜씨는
    삶방 평화와 카페 통일과 같은 공익을 위한 주제와 아주 가까운 답사 글이네요 ^^

  • 작성자 19.06.17 16:39

    아~저도 송년회때
    제 앞자리 앉으셨던 일
    또렸이 기억해요
    5060 전체 모임은 처음이라 너무 어색해서
    띠방과 삶방 어디에도 적응못하고 어리버리하게 있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새롭네요 ㅎ

  • 19.06.16 22:35

    화이팅~!!

  • 작성자 19.06.17 16:39

    감사합니다^^

  • 19.06.16 23:11

    그날 저도 만사 제쳐 놓고 간답니다.
    벌써 기대가 되여 잠 못이루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 작성자 19.06.17 16:41

    최상의 컨디션이 되려면
    전날 푹 주무시고 오세요~^^

  • 19.06.17 00:08

    너무 했어요.
    또르르님.
    글을 이리 잘 쓰시면서
    그간 글도 안 올리시고.
    함께 답사한 듯
    어쩜 이리도 실감나게 표현하셨는지요.
    글로 그림 몇 장 그리신 듯
    너무나 생생합니다.
    코다리찜에 야식땡기는 밤이네요.

  • 작성자 19.06.17 16:44

    글을 안쓰는게 아니고
    못쓰니까 안 쓴거예요
    삶방 세 방장을 위시하여
    진짜 글쟁이 들이 포진해 있는
    이 방에서는 저는
    그냥 눈팅이 제격이예요^^

  • 19.06.17 05:29

    개똥 또르르 굴러가는것만 봐도
    생각나는건 나만의 짝사랑인가???
    그날 밤,그 자리에서 한
    우리의 약속은 안 잊었겄쥬?ㅋ
    석 달만의 글에
    서운함 보다 반가움에
    눈물 한방울 또르르~~~

  • 작성자 19.06.17 16:48

    오마나~만리장성 쌓은
    들꽃언니를 우찌 잊겠어요?
    짝사랑 아니고 저도
    들꽃언니 무지 보고싶네요
    자유방 번개모임가면 만날 수
    있겠지요?
    혹 번개모임 있으면
    들꽃언냐 보러
    또르르 굴러서 꼭 달려갈것이구먼유~^^

  • 19.06.17 10:00

    그럼 그렇지...
    머리카락이 가늘구나... !

    떼굴떼굴...ㅋㅋㅋ

  • 작성자 19.06.17 16:50

    ㅎㅎ 그날 약속 펑크내서
    넘 미안했어요
    다음 기회에 꼭 방문할께요
    빠른 시일내에 가고싶어도
    목포댁의 연예인급 스케쥴이
    문제랍니다 ㅎㅎㅎ

  • 19.06.17 10:23

    막중한 사명으로
    세분의 아름다운 접선..
    참, 잘하셨습니다

    코다리찜과꼬막비빕밥
    굳이
    골라먹으라면
    저는 꼬막비빕밥..ㅎ

  • 작성자 19.06.17 17:10

    저도 꼬막비빔밥 엄청 좋아하는데도
    그 집은 코다리찜이 더 강력했어요 ㅎ
    그날 오시면
    꼬막비빔밥 드시면서
    제 코다리찜도 나눠먹어요^^

  • 19.06.17 10:54

    같이하지 못해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코다리가 더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9.06.17 17:30

    시골살기님도 그날 참여하시네요?
    분명 코다리 입에 맞을꺼예요
    그날 반갑게 뵈요^^

  • 19.06.17 17:39

    @또르르 일이생겨 못가요~

  • 작성자 19.06.17 17:42

    @시골살기 에구~~아쉽다 ㅜㅜ

  • 19.06.17 11:27

    또르르 굴러가는 글맵시가 좋아요...

  • 작성자 19.06.17 17:31

    혜전님 댓글에
    기분도 또르르 굴러가네요^^

  • 19.06.17 13:22

    반가운 또르르님
    미지님,목포댁님
    사진으로 뵈니 더 보고싶네요^.^

    답사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날씨도 더웠을텐데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우리 삶방 가족들
    기분좋은 견학이 될거에요

    음식점 까지
    정하시고 두가지 음식 전부 먹고싶은데 뭘 먹을까 고심중 입니다ㅎㅎ

    세분모두 수고많으셨어요
    견학답사 후기글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고
    견학날 뵈어요^.^

  • 작성자 19.06.17 17:36

    상큼발랄 리즈향님을
    그 날 다시 뵐수있다는 사실만으로
    벌써 기분이 유쾌해집니다

    시간 여유있으니
    메뉴 고르는 즐거운 고민
    천천히 해보셔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17 20:48

    옴마야
    사건을 단순하고
    무미건조하게 나열한
    글에 불과한데
    이 무슨 소리신지요?
    구봉님 특유의 과장법 표현이 극에 달합니당
    츠암내...
    민망해서 그저 웃습니다
    ㅎㅎㅎ

  • 19.06.19 12:55

    머리카락 가늘면 또르르 말면 되지요.ㅎ
    머리카락 굵은사람은 대머리 안되겠네요...^^

  • 작성자 19.06.19 20:47

    아무래도 머리가 가늘면 나중에 탈모 가능성도
    높겠죠
    그걸 기대하는 심뽀라니..하하
    사실 농담이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20 19:39

    네~~맞아요
    답사날도 즐거웠고
    25일 행사날도 즐거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9.06.21 14:20

    ㅎ 세분이 만나서 답사 잘하고 오셨네요
    목포댁 아우님의 커피대접도 잘 받으시구요
    25일 견학 번개모임 대박날듯도 합니다

  • 작성자 19.06.21 14:39

    네~ 그날 피터님이 오심
    자리가 더 빛났을 껀데요
    덕담 덕분에 좋은 시간 될것같아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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