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킬리안 음바페 - 프랑스, 메시와 호날두 잇는 20년대 최고 스타 중 하나, 국대에 비해 리그앙이라 클럽 커리어가 아쉬움
2. 엘링 홀란 - 노르웨이, 커리어 거친 모든 팀에서 경기당 1골 기록하는 미친 득점력, 클럽에 비해 국대 커리어가 아쉬움
3. 카림 벤제마 - 프랑스, 발롱도르 1회, 클럽과 국대에서 역대에서 손꼽히는 활약, 롱런하며 여전히 역대급 스트라이커
4. 해리 케인 - 잉글랜드, 최전방에서 중앙 지역 전체까지 지배하는 10년대에서 현재까지 세계 최고 센터 포워드 중 하나
5.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 폴란드, 사실상 발롱도르 1회, 21세기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수아레스, 벤제마와 묶임
6. 빅터 오시멘 - 나이지리아, 빠른 발로 배후 공간 침투와 활발한 전방압박, 탄력적이며 단단한 피지컬, 파이팅 낳는 멘탈
7. 가브리엘 제주스 - 브라질, 드리블, 피지컬 성장, 활동반경, 라인브레이킹, 오프더볼, 연계동작, 단 득점력은 떨어짐
8. 니클라스 퓔크루크 - 독일, 좋은 피지컬을 지닌 타겟맨으로 2선까지도 내려와 연계, 득점과 도움에 능한 중앙 공격수
9.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 프랑스, 축구지능 바탕으로 포스트플레이, 연계에서 최고 모습을 보여주지만 골생산력은 낮음
10. 크리스토퍼 은쿤쿠 - 프랑스, 키패스로 플레이메이킹, 담당키커, 드리블로 공간 창출, 공 있건 없건 공격에 좋은 영향
11. 랑달 콜로 무아니 - 프랑스, 최전방 자원으로 키가 큼, 공 었건 없건 빠름, 활동량 많아 활동 범위 넒음, 포스트플레이
12. 아이반 토니 - 잉글랜드, PL 최고의 공중볼 경합 능력, 뛰어난 운동능력, 골 결정력, 부상도 잘 안 당하는 철강왕임
13.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아르헨티나, 키에 비해 크고 묵직, 헤더 좋음, 저돌적, 좁은 공간 돌파, 볼 간수, 단점은 기복
14. 호셀루 - 스페인, 타겟맨으로 큰 키에 버텨주는 힘이 좋고 라리가 상위권의 공중볼 경합 승률, 포스트와 연계 플레이
15.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 - 세르비아, 우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경합, 골 결정력과 발재간 갖춘 타겟맨 유형 공격수
16. 마르쿠스 튀랑 - 프랑스, 피지컬, 속도, 드리블 돌파가 뛰어남, 단점은 볼터치와 골결정력 기복과 공중볼 경합 성공률
17. 에네스 위날 - 터키, 전형적 타겟형 스트라이커, 피지컬 활용 시도, 헤더와 포스트플레이 좋음, 단점은 느린 스피드
18. 다르윈 누녜스 - 우루과이, 피지컬, 주력, 오프더볼로 측면과 중앙 라인 부수고 뒷공간 공략하는 다이나믹한 포워드
19. 아민 구이리 - 프랑스, 중앙공격수임에도 뛰어난 온더볼 플레이나 측면활용하는 능력 좋고 마무리 능력에 센스 있음
20. 베다트 무리치 - 코소보, 클래식한 타겟맨, 피지컬로 공중볼 경합과 헤더, 연계능력과 포스트플레이 능함, 체력 좋음
21. 테렘 모피 - 나이지리아, 장신에 주력 좋은 왼발 마무리, 축구지능 좋고 유망주에도 장악력에 재치 갖춤, 강팀에 강함
22. 이아고 아스파스 - 스페인, 상당히 기술적인 선수임에도 골 결정력이 상당해 스트라이커, 단점은 피지컬이 약한 것
23. 알렉시스 산체스 - 칠레, 킥력으로 측면에서 접고 들어와 때리는 슈팅 좋고 패스와 크로스 질도 좋아 스탯력이 뛰어남
24. 레안드로 트로사르 - 벨기에, 양발 킥력과 드리블, 축구지능으로 공격포인트 생산에 능하나 애매한 피지컬이란 단점
25. 브릴 엠볼로 - 스위스,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득점뿐 아니라 도움에도 눈을 뜸, 단점은 잔부상과 기복과 소프트웨어
26. 호베르투 피르미누 - 브라질, 판단력, 공격 살리는 미드필더 같은 공격수, 전술적, 수비가담, 단점은 볼터치 기복
27. 헤라르드 모레노 - 스페인, 왼발 슈팅 골 결정력 등 다양한 툴의 중앙공격수, 연계능력, 단점은 약한 피지컬과 잔부상
28. 필립 호프만 - 독일,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하는 타겟맨, 제공권 다툼과 패스 좋아 연계도 괜찮음, 단점은 느린 스피드
29. 카림 오니지보 - 오스트리아, 피지컬로 전방을 잘 버티며 저돌적으로 밀고 나감, 활동량 많음, 단점은 발밑의 투박함
30. 마르빈 두크슈 - 독일, 대기만성형으로 박스 안팎에서 중거리슛과 침투패스, 단점은 약한 몸싸움과 적은 수비 가담
31. 하비브 디알로 - 세네갈, 골문 앞 마무리 능력이 깔끔하며 신장과 점프력으로 박스 앞 헤더슛, 다만 패스가 투박함
32. 두샨 블라호비치 - 세레비아, 왼발 거구의 센터포워드고, 유망한 선수라 홀란과 비슷하나 두샨은 더 다재다능
33. 치로 임모빌레 - 이탈리아, 피지컬과 주력을 갖춘 올드 포쳐형 공격수, 국내용 선수라 불릴만큼 자국 리그에 최적화
34. 폴라린 발로군 - 미국, 최전방 포쳐, 민첩하고 오프더볼과 슈팅으로 박스 안 득점, 빠른 발로 직선적인 돌파와 운반
35. 태미 에이브러험 - 잉글랜드, 육각형 스트라이커로 클만한 재능이 있으나 득점 능력만큼은 이미 PL 득점 랭킹에 듬
36. 알바로 모라타 - 스페인, 속도와 드리블로 침투 후 마무리, 박스 안 위치선정, 헤더, 큰 경기에 강함, 발 득점률 낮음
37. 에딘 제코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다른 타겟맨들에게없는 장점들이 많음, 지금도 한 방 기대 가능, 시대를 풍미함
38. 조르지뇨 뤼터 - 프랑스, 빠르고 활동량 많아 전방 압박에 능하고 2선 내려와 공격전개 도움, 단점은 골결정력 기복
39. 세루 기라시 - 프랑스, 컴플리트 포워드, 현대축구 요구하는 것 거의 갖춤, 신체, 운동능력, 골결정력, 단 볼터치 투박
40. 로이스 오펜다 - 벨기에, 운동능력과 주력 활용 가능한 침투나 역습시 능력 극대화, 단 패스연계나 볼운반 등 떨어짐
41. 엘리예 와히 - 프랑스, 전형적인 포쳐, 신체조건과 운동능력, 골 결정력도 좋음, 단 수비가담과 오프사이드에 약함
42. 루카스 보예 - 아르헨티나, 민첩한 발로 라인브레이킹, 드리블 실력, 단 파이널패스의 세밀함과 골결정력이 아쉬움
43. 호드리고 - 스페인, 다재다능한 컴플리트 포워드, 2선 전체에서 뛸 수 있을 만큼 멀티플레이어, 단 기복이 있음
44. 올리비에 지루 - 프랑스, 국대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리그1 득점왕, UEL 득점왕, 유로 및 월드컵 브론즈부트를 수상
45. 아르키디우스 밀리크 - 폴란드, 신장과 피지컬 쓰는 포스트플레이와 2선과 연계, 위치선정으로 득점, 육각형 공격수
46. 티모 베르너 - 독일, 주력 활용한 라인브레이킹 능력 갖춘 포처 타입 공격수, 단 골결정력 낮고 오프사이드 잘 걸림
47. 올리 왓킨스 - 잉글랜드, 폭발력과 스피드로 수비 뒷공간 노리는 포쳐, 발밑 준수함, 단 골결정력과 오프사이드가 문제
48. 마마 발데 - 기니아비소, 대기만성형으로 돌파 능력과 마무리 능력 지닌 준족, 단 오프사이드 잘 걸리고 파울 많음
49. 루카스 횔러 - 독일, 골결정력이 아쉬운 편이나 다양한 툴로 다른 능력치에서 준수함을 보이는 현대적 스트라이커
50. 다비드 오케레케 - 나이지리아, 볼 테크닉과 스피드가 좋고 골결정력도 수준급, 탈압박과 동료와 연계 플레이도 좋음
첫댓글 잘봤습니다,그런데 개인적으로 이글은 감휴보단 축구이야기에 어울리는 글 같다고 생각합니다
넵 그게 더 좋을 것 같네요ㅎ 댓글이 좀 달려버려서 담부턴 이런 류의 글은 축구이야기 쪽으로 할게요^^
퓔크루크를 진작에 독국대에서 썼으면...
퓔크루크 토트넘 와서 증명해라
산체스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올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