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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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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포구 Manha De Carnaval
토인 추천 0 조회 272 09.04.25 21: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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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7 09:55

    첫댓글 '흑인 올훼'로 기억하는 이 음악을 나는 내 좋아했던 '존 바에즈'의 목소리로 즐겼지요.. 음악의 내용과 엮어 들으니 한결 그윽하고 또 다른 맛이에요. '비둘기처럼'이라는 대중가요를 보사노바로 두들기며 악을 쓰던 고교시절, 칼립소와 삼바가 어디서 날아온 것인줄 몰랐지요... 항...

  • 작성자 09.04.27 11:40

    곡이 좋고 의미가 있어선지 많은 가수가 부릅니다. 존 바에즈의 노래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저는 아스트루 질베르토가 부르는 게 젤 좋습니다. 지금 나오는게 오리지널이죠. 쿠바의 살사, 브라질의 삼바, 보사노바, 아르헨티나의 탱고..라틴음악..참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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