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님의 만찬 성 목요일입니다.
이 미사에서 성체성사의 신비와 사랑의 새 계명을 묵상하고,
발 씻김 예식에 참여하며,
서로 사랑하고 봉사하며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수난감시로 옮겨 모신 성체 앞에서 밤새 깨어 조배하며,
당신 자신까지 내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시다.
첫댓글 와~우!정말 사진 잘찍으셨네요생생한 기록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첫댓글 와~우!
정말 사진 잘찍으셨네요
생생한 기록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