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에서 도쿄(나리타)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갈 겁니다.
그리고 출국일은 8월이 성수기라 많이 비싸다는건 알지만 사정때문에 8월30일(늦어도9월1일출국)에 출국예정입니다
아직 몇개월이나 남았는데 뭐 이리 벌써부터 이러냐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제 인생이 달린 기회고 계획이라..
JAL을 이용할것 같습니다.
워킹홀리데이할인받고 하여 8월30일에 제일빠른 오전(오전10시쯤으로)으로 생각중인데
외국에 처음나가보는 저로썬 성수기라고 해도 비행기표가얼마나 차이가있고에대해 모릅니다.
이쪽에 지식이 있는 분꼐 물어보고싶어서 글을올립니다.
8월말과 9월의시작인 1일. 비행기값의 차이가 많이 클까요?
대충 어느정도 비행기표가 값이 예상될까요?
왕복오픈티켓으로할꺼에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최대한 빨리 표끊고 싶은데.. 가장 싸게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접 jal 홈페이지에서 발권하는방법말고요..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처음 나가는거라 많이 겁먹고 쫄아있어요..
첫댓글 안녕하세요?jal 항공의 경우 아침 8시 김해출발하는 항공편이 있으며,
6월말까지의 요금만 확정되었으며,7월부터 요금이 미정입니다.
지금까지 학생요금의 경우 성/비수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만, 올해 8월요금이 어떻게 책정이될지는
미리 짐작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6월말기준으로 요금은 420,600+tax73,000원 입니다.
예약후 요금이 확정되면 발권은 바로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