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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
 
 
 
카페 게시글
바우네 일상(소식) 바우아빠! 퇴원에 즈음하여 감사의 말씀을 회원님들께 올립니다.
바우아빠 추천 0 조회 208 13.01.13 09:5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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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3 14:39

    첫댓글 어여 쾌차하세요 ↖(^o^)↗
    집에 가시니 좋으시죠~

  • 작성자 13.01.13 17:38

    아우야!~~
    고마워!~~^^*
    병원에 있는 동안에도 아우의 배려에 행복했다.
    나는 복이 많은 녀석인가봐
    빨리 일어나서 예전처럼 활동해야지

  • 13.01.13 14:49

    위의 사진처럼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 다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작성자 13.01.13 17:39

    사랑비님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응원과 사랑보내주셔서 바우네가족은 행복하답니다.
    사랑비님도 건강하세요

  • 13.01.13 18:48

    경의야 정말 다행이구나
    정말 너무 과로 했구먼
    빠른 쾌차 바란다 !

  • 작성자 13.01.14 19:30

    고맙네 기마이!~~
    언능 일어날께^^

  • 13.01.14 00:10

    선배님 퇴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 특공정신으로 쾌유하셔야지요~~~

  • 작성자 13.01.14 19:31

    감사합니다.
    특공정신이 어데가삤는지 찾지 못하겠어요. ㅎㅎ

  • 13.01.14 07:05

    왠지 기분은 그어느날보다 기쁜 월요일입니다..ㅎ
    바우아빠님은 건강으로 몸고생 하셨지만..
    덕이아씨의 맘고생은 세상 누구보다도 더욱 컸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런 천사님의 내조에 보답하시려면 건강을 항상 유지하셔야합니다..^^
    몸조리 잘하셔서 빈틈없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희망하고 기원해봅니다
    바우네가족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3.01.14 19:33

    네 아미새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아직은 몸이 완전치가 못해요.
    오늘도 삼성병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약 부작용때문인지 자꾸 가려와서 다녀왔는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오왔는데 또 피디수첩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하여튼 안한다고 했는데도 자꾸 괴롭히네요.ㅎㅎ
    아프니까 여러모로 신경쓰는 것도 많고 빨리 일어나야겠습니다.
    아미새님의 성원을 먹고 벌떡 용솟음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1.14 15:00

    우리 친구 경희는 정말 오래살고 건강해야 하는걸 하느님도 아신게지...
    친구야 매일 아침 눈뜨면 몇번이고...
    경희가 있는 삼성병원쪽 하늘을 보며 친구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했다네
    친구가 앓고 있는 폐혈증과 간녹양이 차라리 못난 내게오지.. 왜 착한 친구에게 오냐고 하늘을 원망하기도 하고
    울식구들과 집사람도 경희가 입원했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면서 어떻하냐고...
    애가 타도록 마음을 졸이던 길고 긴,,시간 이었다네..

    친구가 입원했다는말에 친구들이 수십명이 내게 전화와서 경희 어떠냐고 안부뭍고 걱정을 해주는 친구들...
    모두가 평생을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 고마운 친구들이잖니?

  • 작성자 13.01.14 19:37

    그래 찬려라!~
    내 걱정해줘서 고맙고 고맙다. 효진이어머니까지 그러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겄다.
    예전에는 입원하면 지루해서 누가 안오나 기다려지곤 했는데 이제는 오시는분들 보면
    너무 죄송해서 숨고 싶은 심정이다. 누가 아프려고 해서 안프겠냐만
    안아프고 건강한 것이 최고다.

    그러면에서 보면 찬려리 자네도 건강 걱정해야한다.
    언제까지 젊음이 갈 수 는 없잖아.
    속 너무 끓이지 말고 나는 약후유증때문인지 가렵고 목에 매달린것 같아
    응급실에 다녀왔다. 다행이 이상증상은 없어서 돌아왔는데 아직도 몸이 가렵고 그러네..ㅎㅎ
    며칠을 고생해야 할 것 같다.
    늘 곁에서 응원해주는

  • 작성자 13.01.14 19:38

    자네와 예해든 어르신들 모두 모두에게 올 한해도 건강한 나날이 되길 소망해본다.
    고맙다.

  • 13.01.15 12:25

    아이고 선생님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항상 감사합니다.그렇게라도 쾌차를 하셨다니...전 왜 요즈음 카페가 진척이 없나 그랬는데...얼른 더 회복하시어 즐거운 음악과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선생님은 더 없이 건강하리라 생각합니다.하나님이 조금 쉬엄쉬엄 하라고 하였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건강하시길 다시한번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1.16 22:22

    예 바비님 오랜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저처럼 무리하지 마시고 늘 건강유의해서 우리 오래도록 살면서 보자구요.
    병원에서 퇴원은 했는데 항생제부작용으로 지금 어려운상황에 있네요. 내일 삼성병원 다시가는데
    입원치료를 하려고 합니다. 완전히 나은다음에 퇴원해야겠어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3.01.17 22:55

    꼭 쾌차하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3.01.15 20:23

    정말~밤새안녕이라더니~박수 더좋은일이 있을려고병치레하신것예요 건강 잘챙기시고 넘과로하시마세요박수~

  • 작성자 13.01.16 22:23

    정말 오랜만이고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욱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조금지나면 방심을 하게되는군요.
    제몸이 완전히 나으면 다시 옛날처럼 공연도 하고 그런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늘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1.18 23:32

    안녕하세요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3.01.20 14:52

    감사합니다. 푸른솔님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언능 일어나겠습니다.

  • 13.02.04 23:59

    바우아빠님~~그동안 많이 아프셨군요!잘참으시구 좋아지셨다니정말 다행입니다^^
    필규씨~어머님~덕이아씨혼자넘힘들어요~~이제는건강부터 챙기세욧^^아~~~~정말다행이예요^^
    그곳찿아뵐때까지 으~~~쌰 건강한모습 보여주실껍죠??

  • 작성자 13.02.05 05:09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겨울은 그 어느해보다도 저한테 많이 힘들었던 겨울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
    병간호하느라 집사람이 너무 고생을 해서요.
    꼬박 한달을 보호자 침상에서 보냈으니 보고 있으면 안쓰러워서요.
    아직도 약신세를 지고 병원도 정기적으로 가야하지만
    빨리 털고 일어나 다시 이웃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시면 환영합니다.

  • 13.02.10 11:38

    선배님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2.10 20:19

    감사합니다.^^*
    경필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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