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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충남 서천 송석리갯벌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여러 생물들을 보았다. 서해비단고둥, 갯고둥, 동죽, 좁쌀무늬고중, 가무락 조개, 버자락, 맛조개, 갯지렁이도 보고 밤게,칠게,농게,꽃게,엽낭게,범게,갯가재를 봤다. 그리고 조개를 팠다. 그런데 나는 조개를 많이 못파고 계속 게들만 쫒아다녔다. 우리가 제일 일찍 갯벌에서 나와서,그만큼 조개 수가 적었다. 밥먹는 점심시간.It's lunch time.나는 비빔밥의 야채들이 먹기싫었다. 누나는 맛있다면서 잘 도 먹었다. 칼국수도 야채가 들어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비앤나 2접시 먹고, 칼국수 면만 조금 먹었다. 누나한테 골고루 안먹는다고 조금 혼(?)났다.오면서 1박 2일을 보았다. 중간 중간 노래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방 처럼 신나게(?) 놀았다.나는 무조건을 불렀다. 선물을 많이 받아서 좋고 그리고 아빠랑 같이 가서 더더욱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
첫댓글 앞으로 야채 잘 먹으렴 -누나-
우리역사체험단의 가수 수빈...아빠랑 함께 앉아서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단다..아빠앞이라 그런지 다른날보다 발표도 잘하고 ..그런 수빈이가 넘 이쁘고 사랑스러웠단다..
노래가사만들기만 잘하는 줄알았더니 트로트 가요를 그렇게 멋들어지게 부를 줄 몰랐네. 아줌마한테 미리 좀 보여주었으면 안 놀랐을텐데~ 수빈이 넘 멋져부러~ 혜솔엄마
드래그 해야 좀 잘보일듯...-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