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8월 17일 일요일, 22:06|카앤드라이빙[원문보기]
출처: 카&드라이빙 원문보기 글쓴이: 박낙호
첫댓글 DCT가 들어간다면 예전 M3 이상의 재미를 줄수있을것 같네요. 젊은이들의 혈기를채워줄만한 그런 성능이 나올것 같아요. 핸들링은 역쉬 BMW
끝까지 읽으면서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폭스바겐의 DSG를 제 차에서 처음 경험해 봤을때 느꼈던 그 신선한 느낌이 M-DCT에서는 한층 보강되서 더욱 운전하는 것이 즐거울 듯 싶네요. 11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변속을 선택할 수 있다니 그것도 S mode에서 6~11개까지 단계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거 정말 신나겠는걸요^^
비엠은 궁극은 m3 아닐까요? 즉 비엠의 가치나 효용 그리고 성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쩝쩝..입맛만...
전 이차를 원해요..^^
사고 싶다..자세 나오네요...ㅜㅜ
첫댓글 DCT가 들어간다면 예전 M3 이상의 재미를 줄수있을것 같네요. 젊은이들의 혈기를채워줄만한 그런 성능이 나올것 같아요. 핸들링은 역쉬 BMW
끝까지 읽으면서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폭스바겐의 DSG를 제 차에서 처음 경험해 봤을때 느꼈던 그 신선한 느낌이 M-DCT에서는 한층 보강되서 더욱 운전하는 것이 즐거울 듯 싶네요. 11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변속을 선택할 수 있다니 그것도 S mode에서 6~11개까지 단계 조절을 할 수 있다는 거 정말 신나겠는걸요^^
비엠은 궁극은 m3 아닐까요? 즉 비엠의 가치나 효용 그리고 성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모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쩝쩝..입맛만...
전 이차를 원해요..^^
사고 싶다..자세 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