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금정면 감나무밭매매>
전남 영암군 금정면에
13,323제곱미터(4,03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전체 면적의 약 70%정도가 감나무 과수원으로 이용 중이고
영암 금정면은 감특구지역이라
현황이 좋다면 감농사용으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금정면 소재지에서 차량으로 약 6~7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지만
전체 면적중 약 2,700평은 감나무 약 300주가 식재된 감과수원과
농막부지로 이용중이고
1,300여평은 야산 상태로 두릅재배용으로 이용중이며
지하수가 인입됐을뿐 아니라
저온창고도 있어
감농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 하고
산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높은 지대 덕분에 조망이 좋아
나홀로 주택이나 힐링을 목적으로 한 별장, 사찰, 캠핑장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7만원.
단점은 대로변과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진입로가 좁아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공기 좋고 물맑은 전남 영암 금정면에
실수요 목적의 감과수원이나 임야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