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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에서...
개 념 도
배내골을 출발...영축능선, 영축 신불, 간월, 배내, 능동, 천황, 재약, 표충사를 가기로...
그러려니 6:20 언양발 타야한다...교통편이 없어 울산역으로 KTX로...
그런데 와이프는 기다리며 천천히 간다는데...따라가다 지쳐 결국 배내고개에서 마감한다....
이 미 지 감 상
▲언양 사거리 시내버스정류소...
모든분들이 6:20분이라는데 안내판은 6:50분 이건 누가 조정해야 하는지
▲인터넷에 나와 있는 언양에서 배내(이천)가는 시내버스 시간표...
▲807번 배내 도착...
▲배내 종점이 태봉마을...
▲아래쪽으로 출발...
▲여기서 좌틀...
▲냇가 건너 ...
▲도로따라...
▲청수산장앞...정문에는 개인소유라고 출입금지 않내문이 있고...
▲산장 뒤쪽으로 가니...
▲철조망을 약간 위쪽으로 지나와...
▲철조망 건너편 이정표...우골 방향으로...
▲청수우골을 가며...
▲.한피고개 1.4..
▲청수우골을 가며...
▲청수우골릉 가며...
▲바위에 잠시 휴식...
▲청수우골을 가며...
▲한피기고개...
▲죽바위등에서...
▲이정표는 쓸어져 기대고...
▲청수골 중앙능선 갈림길...
▲함박재...
▲영축능선을 보며...
▲함박등에서...
▲신불산쪽...전망을 보며...
▲내려가며...
▲전망을 보며...
▲능선을 보며...
▲청수좌골 갈림길...
▲돌탑들이 전에 비해 많이 망가진 듯...
▲뒤돌아 보며...
▲추모비가 있는 능선봉...
▲영축산을 보며...
▲신불평원쪽...
▲재약산쪽...
▲안부...
▲영축산 정상...
▲신불산을 보며...
▲영축능선쪽...
▲재약산쪽...
▲억새숲을 가며...
▲억새숲을 가며...
▲억새 사이에서...
▲억새숲을 가며...
▲너무 좋아...
▲뒤돌아 보며...
▲신불산쪽...
▲능선을 보며...
▲뒤돌아 보며...
▲능선에서...
▲능선봉에서...
▲신불산쪽...
▲능선을 보며...
▲신불재...
▲신불재 이정표...
▲뒤돌아 보며...
▲억새를 보며...
▲신불산...
▲신불산 정상에서...
▲신불산 정상에서...
▲전망을 보며...지나온 능선...
▲능선길을 보며...
▲파래소폭포 갈림길봉...간월재 방향으로...
▲간월산을 보며...
▲능선길에...
▲간월재를 내려 보며...
▲간월재에서...
▲간월재에서...
▲간월재에서...
▲간월재에서...
▲간월산에 오르다 전망대에서...
▲전망을 보며...
▲전망을 보며...
▲다시 간월쪽으로 가며...
▲전망을 보며...
▲이정표를 보며...
▲간월산 정상...
▲능선을 보며...
▲전망을 보며...
▲간월산을 뒤돌아 보며...
▲전망을 보며...
▲능선봉을 오르며...
▲능선봉에서...
▲배내능선봉을 보며...
▲전망을 보며...
▲낙동정맥 님들 힘내라고 나무에 달려 있고...
▲능선을 가며...
▲직벽을 내려보며...
▲배내봉을 보며...
▲지나온 능선들...왼쪽 영축 신불, 중간 오른쪽 간월, 앞쪽 배내능선...
▲배내봉 정상...
▲자전거를 메고 오르는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계속 올라오고...
▲왼쪽 갈림길까지 철목 나무다리...
▲배내고개 안내판...
▲배내고개를 보며...오늘은 여기 산행을 끝내고...
▲807번 버스를 기다리며...
▲새로 만들어진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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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거리를 단숨에 걸으셨군요. 올해 신불평원의 억새가 참 보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청수골 산장을 우회해서 청수골로 들어가는 코스가 또 있었나 봅니다. 즐감했습니다.
벌써 억새가 절정인듯 합니다.. 신불산 능선의 억새 좋은 곳은 모두 산행하셨네요..ㅎㅎ 감사히 봅니다..^^
등로는 내 주고 길을 막던가 하는것이 이치일것인대 늘 산행기를 접하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수고하신 풍경들 감사히 봅니다..
청수골 산장지기는 귀가 따갈울낀데~ ? 아직 모른척하는 모양 입니다. 울 산꾼들의 반란을 함 보여 주어야 할텐데~?
억새가 한창 입니다. 같이한 사모님의 근력이 대단하십니다.
이맘때가 지나면 조만간 은빛으로 수를 놓겠죠^&^, 먼길 수고 많았습니다. 저는 하루전에 댕겨온 등로였습니다 ㅎㅎ
배내골 버스시간표는 제가 올렸는데, 첫 버스는 언양이 출발기점인 것만 명심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산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