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 첨 간곳은
부산의 맨하탄이 엿습돠////
그때당시 월풀이 뭔질 몰랍습죠////
참 좋습디다///
그곳에 들어 갈때의 몸동작은...
주차장 그시기 천막을 뚫고 들어 옴...
당췌 마라톤 일등한 맘이 들어서리...
(우린 뚜버기..
=> 여기서 알아야할 이상한 의문점...
제 남친,,,
면허 따는거 진짜 시로 합니다. 저... 드라이브 광입니다...
남친에게 조건을 걸엇습돠,,,변리사 VS 면허증 ...남친이 변리사를택햇습돠...
머리가 되는가 봅니다...
그래서 전 ... 뚜버기로 입학해서 뚜버기로 졸업할 예정입돠,,
뭐 혹시 압니까...
제가 차를 사서... ㅋㅋ하지만 ... 울앤 저.. 둘다 ...그으지~~입돠,,
로또 뿐입돠...
한번은 토토가 됐다구.. 자랑했습돠.. 55% 라던가..
보통땐 만원 걸던 애가 그땐 1000원 걸어서
꼬작 ,,55000원 벌엇습돠,, ㅡㅡ;;
함더 ,,희망을 가집니돠...)
종전 이야기로 넘어가서리--
저와 제남친의 첨 투숙 모퉬은...
그랬으며
두번째는 ..
명성 자자한 "강남"의 "바나나"를 갔습돠,,
흔희 bnn이라고 합죠
그곳 8만원 쐇습돠,,
내 인생의 마지막 호사 엿습니돠...
그 곳에서 전 첨 월풀을 써 봣습니다...
물 온도 조절 못해서..
익혀 죽는디 알습돠,,,
그리고와인을 먹었습다..
알딸~ 좋앗습니돠,,,
그리고
몸에서 ,,속삭엿습니돠,,,
비싼게 좋쿠나~
그담 간곳은...
마산의 댓스트리트에 위치한...
오페라~
시설은 뒤지고 ,,그래도 좋앗습돠...
울 커플이 워낙 떨어져 사는 사이라서
(설-------------------마산)
그렇게 댓스트리트의 맛을 알고...
"그라미"라는 델 갓습니돠..
진짜 입에서 욕나오던데요~ ㅡㅡ^
숙박비 낸거 아까바서리 아줌씨한테 대실로 하게 돈돌려 달라고 하고...
다시 오페라로 갓드랫습돠...
그렇게 ,,마산이 지겨버 질쯤..
창원에 상남동에 갔드랫습돠...
이름 하야 타임~
외관은 ,,,죽엿드랬습돠..
하지만...
시설은 그라미 였습돠..
울앤..마산 따봉이라고
노랠 불럿습돠...
그렇게.. 우린...
또다른 숙소를 헤매던중
저희집근처에 새로 생긴
"필" 이라는곳을 갓습니다..
우와~~~
삼만원에 월풀,,,그리고... 원형침대..
"았싸라비야~!"
뻑 가서리...
계속 다녔습돠..
그러다가..
하루는
대낮에...
마산에 맥스인에 갔드랫습돠,,,
난 무슨 운동장인지 알아습돠...
침대 대빵 큰거 두개...
욕실,,, 무슨 집때까리 만한거 하나
응아 하는데 따로 하나.
그리고 넓은.. 거실,,,
빵빵한... 냉장고...
그리고
우하하하하하핳
첨 접해 보는 삼성 시어터
돈은 샀습돠,,,
물론 필 정도는 아닙굽쇼,,,
아하~~~
이번 11월말엔 내가 설가는데 어디로 가징
이상 울 커플의 모델 역사 였습돠...
카페 게시글
‥*모가 모텔야화
우리 커플의 모텔 기행문
p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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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5 17: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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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오~ 등등이 더 있는데 제가 ㅡ.ㅡ 잊어 먹고,,, 안적었네요...
네오보다는.. 맥신이 낫다는.. 그런 생각이 있네요...^^;; 맥신... 컴터 있던데오 있떤걸요...^^;; 근데.. 님 후기 정말 웁깁니다.. 배꼽 잡았습니다.. 그리구 전.. 필가서.. 월풀 못받았어요....^^
참... 담에는...아라비안맞은편에서 수출쪽으로 조금 오다보면.. 큰모텔 두개 있습니다.. 그중에 테마 가보세요...^^ 특실이.. 숙박 오만원인데...일본식 분위기 나는 방이었나?? 밑에서 사진 보면 알겁니다.. 뒤에 동그랗게 창호지같은걸로 되어있는방... 그방으로 가세요
위에 흑경 달려있어서.. 분위기 좋을겁니다...^^;; 모.. 욕실이 조금 모자란 감이 많이 있지만서도.. 다른비품은... 맥신이나... 네오보다 낫습니다...^^ 그럼...
그리구.. 맥신 침대 두개 있는방보다.. 205호가 아마 젤 큰껄요.. 제 생각.. 1층은 아직 안가봐서리... 침대 2대있는 방이 젤 작았던듯...내가 그방 들어갔다가.. 침대두개 싫다고 그냥 나와서.. 확실히 안보긴 했지만..
오호~ 접수...205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