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13:1-8)
기도로 모임 시작하며, 선포된 말씀 산교사님을 통하여 다시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모임을 마치고 각 초원별로 모여서 말씀 나눔을 하고 적용점을 세우며 마무리 했습니다.
이번 한 주 내여청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마음에 없어 다른 것 보는 주님 없는 마음 회개하고 다른 것 앞에 방패를 두는 것이 아닌 마음 앞에 방패를 두어 무한 하신 주님이 실제되는 내여청 한 사람 한 사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내여청에 허락하시는 기쁨과 사랑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더 큰 사랑 맛보아 아는 아이들로 이끄소서♡
아멘~ 주님이 하셨습니다!
내여청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한 더하실 주님의 손길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