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삼모의 짱 동해님 우리 전남북방 의 리더 피터팬님, 볼때마다 아가씨 같은 작은무지개님, 얼굴은 까맣지만 마음은 순수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픈 곡성총각 아사위님, 부산에 나비 있으면 광주에도 나비 있다 꿈꾸는 나비님, 전혀 곰돌이 같지 않은 당차고 똘똘한 곰돌이님, 전남의 순수 총각 해바라님 근엄한 목소리가 묻어나는 리더스님과 그 가족, 멀리 스리랑카에서 오신 묘우아이스님, 우직 강직한 남자 카이사르님, 삼겹살을 깊이 생각하시는 삼겹살이라~음님, 앉은뱅이 모자가 정말 잘 어울리시는 바람님, 이분 따라서 광주에도 나비 생겼어요, 가녀린 몸매에서 어쩜 저리도 우렁찬 목소리 열정이 나올까 나비님,노삼모의 공식커플 나비님의 짝 잘 생긴 부산남자 만파식적님, 전혀 무식하지 않은 노삼모의 영원한 누님 무식한 아줌마, 누구와도 잘 어울리고 강철몸짱 그러나 마음은 부드러운 남자 강철인간님 다재다능한 컴퓨터 같은 남자 이코님 조용한 순수남 그래도 시키면 다한다 재원님과 스미스님, 맑은 눈과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동동이님, 젊은 사람 못지 않은 열정의 왈순아지매(달빛나그네로 바꿈)님,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연주 혜린의 엄마 구름향기님, 훈재고기 포도주 정말 맛있었습니다 허수님, 왔다가 바람처럼 가버린 남자 구복 아빠님,제약회사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구론디님, 이제 시작이야 다시 시작해 지금 시작해님, 무슨 일이든 시켜만 다오 승천님,맞고요 맞습니다 마꼬님, 화사한 매화가 생각나게 하는 전라방의 순수 미인 매오담님, 호반의 여신처럼 느껴지는 호반의 달빛님, 눈빛이 별처럼 아름다운 맑은 별빛님,마도로스 같은 분위기 로저스 제독님, 퍼스트맨과 전북에서 오신님들, 정말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인가 온딜장군과 평강공주님노삼모 분위기는 내가 뛰운다 오락대장 일삼구님,전혀 물같지 않은 날 술로보지마님, 초록색이 유난히 어울릴 것 같은 초록마녀님, 장가가고 싶어요 청혼가를 부른 유두관님,10년후 부자아빠님 갯바위님, 고성대군님 ,고진61님, 구복아빠하고 같은 성을 쓰는 앵? 맞나? 구병모님, 구승엽님 구유진님, 정영미님,두위봉님 들꽃바람님, 똘래랑스님,보라소님, 썩은망치님,아우라님, 앗싸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인기남 영원한 지지자님, 이그님,장사님,이경민님, 이충현님, 이 종학님,정도전님, 김송희님, 중설님, 충검님,이경애님, 도토리님, 통통배님, 김대영님,푸르름님,하눌타리님, 향기로운님, 후니님, 가브리엘님(천사 신가요?), 소판서님, mgmg님, platonia님 가을향기님, 이익현님, mebickyo님, 양경숙님, 곰탱이님, 광주 화정동 인줄 알았슴 화정동님,노삼모 공식 찍사 위크앤드님,거창애기님, 늘내마음 보석님,동무님, 동바리님, 불락님, 소싸움님, 알리아님, 얼굴이 햇살님,이웃집 토토로님,참새와 방앗간님,토담집님, 푸하하님, 함박고을님, 항구남자님,노랑빤쮸님,김확실님, 내사랑노짱님, 보르네오님,선돌님, 소화데레사님, 젊은 태양님, 준하님, 한가족이 다 왔어요 푸른내음님, 푸슬이님, 현아마미님,박현숙님,김영배님, 양경인님, 바자울님,성동짱님, 밥풀꽃님,물안계곡님, 삼겹살에 소주가최고님, 일산 봄봄님,이향단님, 허일님, 허은정님, 이분 아고라 베스트 됐어요 열심히 합시다 우리도 한번 노짱님 품에 안기자고요 난디님, 하얀집님,이글립스님,대열로님 star님 starsh님 독동이님, 하경애님, 산신령님, 이상님, 이상과 현실님, 봉생맨님 이분 빠져서수정 아랫마을 칠복이님,.................그리고 더 많은님...............아 힘들다,
우리가 이분때문에 고생 마다하고 이렇게 한자리에 모였어요. 우리의 영원한 짱 노산이공 노무현 대통령님,
이상 제가 이번에 봉하에서 소주 한잔 했거나 삼겹살 한점 같이 했거나 눈이 마주쳤거나 같은 목적으로 같은 일에 즐거워 하신 분들입니다, 혹여 저하고 소주한잔하고 삼겹살 먹고 눈이 마주 쳤는데 여기서 빠졌다 하시는분 속상한 분 이름이 틀리신분 사정없이 댓글 다세요, 낑겨 드릴게요.
첫댓글 ㅋㅋㅋ 나도 있네~~ 다시 한번 감상하고 싶다... 다들 아시죠~~?
히히 저도 있군여 그날은 몸과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서 짐을 나르고 있어으니 당연히 해야할을 했을뿐...
좀 더있다가 올릴 것을 ............한번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