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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도 좋은가?
현시대는 인간이 어떻게하면 행복하게 잘살수 있는가 편하면서도 많은 수익과 희락을
즐기며 많은 사람보다 인기를 누리며 군림할수 있는가 하는 의도에서 더나가 생활은 더
여유로우며 편해질수 있고 자기의 주관대로 살수 있는가를 선택하여 (반면 인간의 )
이를 이용해 많은 교육적이랄까 교양적이랄까 하는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여기저기서
넘처나며 발다투여 너나 없이 세미나를 개최하며 인기 몰이를 하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그 내를 들여다 보면은 실속은 없고 자꾸 그 의미는 변색되고 퇴색되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어쩜 너무도 쏟아져나오는 프로그램은 있으나 진정한 인생과 생활과 정신을 바꿀수있는
교육은 부재되지 않았는가 하는 느낌도 가져보는 바이다.
왜냐하면 대다수는 아니지만 소수에 사람들이라해도 그방향으로 미혹받은이들이.
목사[종교인] 연애인 정치인 들의 봇물같이 쏱아져 나오는 가짜....론란 그나마 가짜
박사라도 명애를 이름석자 앞에 내세우려는 나머지 그를 받기위하여 알만한 유명 대학에
이름있는 교수들 마져도 논문 표절을 하여 결국에는 몆년후 실체가 드러나는 일들을 생각하며 같은 국민으로 민망한감이 든다.
과연 이들이 진정한 교수며. 정치인이며. 목사[종교인]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렀다면 장래 목사.정치인 교수.연애인 등등 이 되려고 생각한사람이요 장래를
설계한 강사들이 몆년도안가서 실체가 드러날일을 생각못하고 국민들앞에 죄송하다며
박사 학위를 취소내지 포기하는 일들이 일어났을까?
어쩜 그들 머릿속에 개념없는 무개념만이 들어찬 것은안일까?
그렇다면 나라를위해 국가를위해 방송을위해 정치를 위해 종교를위해 무엇인가 국민을
이끌어가겠다고 하는 사람들에 생각이 몆년후도 못내다보는 것에 그치는대 진정 자격이있다고 볼수있으며 그런사상으로 국민에 관심을 끌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겠는가/
학위와 학벌은 없어도 재력과 권력은 없어도 인기 몰이는 못할지라도 [후퇴하자는것은 아니다] 과거 농경시대 보리고개때 풀뿌리를 캐어 죽을 쑤어 끼니를 일삼든때는 이런일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본다. 그예로 땅은 거짓말을 안한다는 자연에 섭리를 비추어보며 과거 이민족을 어려움에서 지켜내며 목숨바처 없는 재산을 털어 바처가며 자유를 부르짖으며 독립과
평화를 부르짖던 분들은 다는 아니나 많은 분들이 알량한 학위나 권력이나 뒷 배경을 등에
짊어지고 살았던 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이든다.지금 일본교과서문제 독도의문제를 운운하는그들 왜 우리 정치인들은 지금 무엇에 코가꿰어져 자리버디기에 급급하고 있는가
일련에 사태들 이웃나라일도 관심을 갖는데 변명하기에 [물론잘못한이도있겠지만]그
잘못이 어디서 싹터나왔겠는가?
지금 이시대가 가장 살기 좋은 시대며 반면에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시대라 생각이들며
인간이 본성을잃고 양심부재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나 않나 조금이나마 염려를하여 본다.
지금은 예외는 있겠으나 기본적 교육을 못받거나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못사는 가정이라 해도
대학도 거의 가고 기본적인 교육은 받을수 있는 혜택을 정부에서 다 도와주고 있다.
문제는 인성에 양심 교육이 밑바탕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이라는 지식을 올려놓으나
이런 양심에 가책마져도 못느끼고 본인만이 잘아는 잘못마져도 인정치못하고 양심을 속이니
국민을 우롱하고 종교를 비탄에 바뜨리고 정치계나 연예계를 어려움에 빠지게 하는것은 아닌가 조용히 생각하여 보는 바이다.
물질 문명 교육 경제 문화 여가 생활[스포츠] 물질문명이 고도화 될수록 현실은 4.50년대와는 비교도 안되리 만큼 [옛날엔 한국이 동방 예의 지국이라고 불리워졎고 콩한알도 반쪽식 나누어 먹는 시대였는대] 이제는 물질 풍요시대가 되어는대도 때를 거르는 이도 노숙자도 직장도 없는이들도 있다고하니 그나마 아프면 병원비가없어 치료한번 제대로 받을수 없는 분들도 있다는데 일년에 식생활로 쓰일수있는 음식물이나 몆년을 더 입어도될수 있는 의류들이쓰레기로 나가는것이 환산한다면 수조에 가깝다고하니. 그나마 옛날과달리 정부에서
기초생활비를 제공하고 눈물이 많은민족성이아직은 남아 자선으로 노숙자들의 한끼식사라도돕다고하니 그분들게 감사한일이다.반면 노력하고 일할수있는대도 정부나 지도자들만 비판하고 원성하는 일은 좀 좋은것은 아니다고 생각이드는 바이다.그러나 어느지역에서는 급식.....단.
모도지사는......모의원.....등.......등........등.....등......등.......등.은 지금 무엇이 뭐.....한것인지
이런글을쓰는 나도 내자신앞에 모든이들앞에 송구하고 부끄럽다 그러기에 할수있는한 콩알 반쪽이라도 나누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늘 심중에 품고 살아가고있다.
그렇다면 물질 문명이 발전되어 고도화 될수록 인간의 갈등과 방황은 심각한 상태로 높아져만가는것같다.
어쩜 이것은 인간에게는 조물주가 무한한 가능성을 주셨지만 심성이 잘못되어져가고 양심부재 시대가 되다보니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이 현대 교육과 문명발전 앞에 외면당해버린나머지 많은 젊은이들이 비관을하고 어린 학생들이 차별대우와 왕 따돌림을 받으며 학력 이좀 낮은 문제로 자살을하며 내가 조금 다른이만 못하면 죄의식을 갖고 골몰한 나머지 백세 장수 시대라고는 하나 침해 환자와 우울증 환자들이 늘어가만 가는것은 아닌가 조용히 마음속으로 생각해본다.
더나가 그러다보니 다른 이에게 눌리거나 지기는 싫고 그무엇인가 찿아 헤매는 바쁜 모습들은 현저히 나타나는대 뚜럿한 목적의식에 꿈을 잃고 인생 본분에 나갈 방향을 잃고 헤메기는
하나 그에 상응하는 열매는 없고 언론이나 보도에 관중의식이나 행동들에 자기를 숨기려 내어 맡기고 그들속에 모습은 감추인채 수렁에 나락으로 빠져들어 알콜이나 마약에 의지하여
남은 생을 유지하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앞날을 근심해 본다.
이제는 지도자들은 구호에만 그친 탁상공론에 이권다툼에 힘을 발휘하려말고 나아가 국민은
남녀 노유 모두가 상호 믿고 인정하며 베려하고 협력하고 자연에 법칙이고 식물에 법칙대로 심은대로 분명히 거두고 돌본대로 정성드린대로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하고 도와가고 내주장을 조금은 양보하며.이제는 제일 나쁘고 위험하고 자랑스럽지않은것들이 세계에 하위권이고 공직자들에 비리가 없는 자랑스런 국가에 적어도
몆위안에 들어 올수 있도록 자기를 낮추고 상대는 섬기며 상호 협력하여 당장은 안이라도
얼마후에는 선진국가에 대열에서 자랑거리가 될 수 있고 온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다.
그러기위하여 지도자로세운 대통령을 위시하여 국무위원들이 다시 돌아와서도 안되지만 올수도 바꿀수도 없는 과거에 일에만 매달려 아귀 다툼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화려하게 열어나갈수있는 일을 상호 모색하고 뜻을모아 협력하여 멎진 미래를 열어
간다면 국민들의 안정은 저절로 찿아올것이고 많은 젊은이와 학생들이 생을 포기하거나
좌절해버리는 일은없어지고 더좋은 국가 발전을 위해 저들도 꿈과 소망을안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라도 인내하며 자기의 기량을 펼처 나갈것이라고 믿어보는 바이다.
건수가없어 싸울일이 없어질까봐 사건을 불리려하는 일들은 그만 하면 좋으련만요....
이제는 사람이 모여있는 소그릅이나 대구릅속에는 비리와 부정부패가 난무함이 척결되고
이제는 부함이 자랑거리가되고 학벌이 위세거리가되고 권력이 집권하는 일들은 종료되고
만물중에 인격체를입고 태어난 인간이 자랑거리가 되고 감사할 일이되어 빈부귀천 남녀노유에 관계없이 인간에 존엄함을 대우받으며 서로의 귀중함을 인정하며 세계위에 우뚝서는 위상 국가가 되리라 기원해본다.
우리가 한번정도도 외국에 나가 본일이 없어도 정보와 방송 언론 매체를 통해서볼때 아직도 우리나라에 4.50년대에 수준도 못되고 일년에 아무리 아파도 진통제한알 못복용하다 세상을 떠나가고 물이없어 늪지대에 흙탕물을 마셔서 전염병에 걸리고 한주에 한끼도 못먹어 기아에
허덕이는 이들 그래서 갓난 어린이는 우유도 한번.모유수육도 못하여 뼈만남아 앓다가 세상을 떠나는 이들을 볼수있다
그런가하면 정글에서 뱀한마리를 잡아도 함께 구워 나누어 먹고 족장들과 대원들이 사냥감을 찿아 밀림을 헤메이다 원숭이나 날새 한 마리를 잡아도 감사하여 신께 제사하며 감사
잔치를벌이며 한자리에 모여 음식을 만들어 골고루 나누어먹되 임산부에게 는 몸에좋은부위를 먼저 제공하고 약자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어 먹으며 내일에 또 굶을줄알면서도 오늘에
한절음 고깃 점을 기쁘게 먹으며 감사하는 모습을 방송에서 본적이 있다.
나도역시 눈시울을 적시며 오늘에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감사하고 내일은 내일에가서 주어지는 삶과 형편속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너무 풍요로와 남아돈다.사랑도 남아돈다 섬김도 만점이다.
요는 다는 아니나 모. 지도자를 지낸 이는 임기동안에 몆천원을 기부한것을 방송한적있다고 자랑삼아 기부내용을 밝힌것을 보았다.그러나 그것은 진심어린 지도자로서의 중심에서나온것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는 아으련다.
우리가 나 먹을거 다먹고 남을줄수 없고 나 가질것다 갖고 남을 섬길수 없다
그러기에 지도 층보다는 대다수가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시장에서 천막에서 분식집을하며
김밥장사를하여 모은 전재산을 청소년과 학생들 불우한 이웃을 위하여 기부하는 모습을 보았다.
반면 어떤 연애인이 자기는 셋방을살며 벌은수입전부를 기부하고 독도를위해 노숙자나
환자나 어린가장들을위해 기부하는것을 무어라 빈정대는 이도 보았다.
어떤 소방대원가운데나. 경찰공무원 가운데 바쁜일정속에 주기적으로 어려운 독거 노인을 찿아 위로하고 섬기시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명받고 그분들게 글로나마 감사를 드린다.
이글을 쓰는 나도 지금 병상에서 치료를 받으며 몆자 개인에 생각을 쓰는것 뿐이지 그어느 개인이나 지도자 분들에게 누를 끼치려고 쓴것은 아니니 만큼 양해를 구하는 바입니다.
나도 형편상 오랜 병원 생활을 했었고 현재 병원에 있다 나는 세상에 모두에게 빚진자이다.
평생갚아도 갚을수 없다고 생각해본다.왜냐하면 만일 내가 여유가되어 나를 도와준분에게
때로 고맙다는 인사나 아니 감사의 표현으로 자장면한그릇 정도는 대접할수도 있을수도있지
몰라도.그분들이 나를 사랑하고 애처로운 마음에 나를 생각해준 그 고마운 마음은 절대 그크
기를 표현할수도 없고 말이나 물질로 그사랑을 갚을수 없기 때문이다 .
내가 지처 있었을때 먹지 못했을때 우리 성심병원 원장님께서 영양제를 놓아주시며 입원시
자상하고 부드럽게다가와 간호해 주시던 간호사님들에게 어찌 감사로 다하며
내주위에서 나의소식을 들은 연세드신 분들이나 이웃 그리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게 감사드린다.
정말 우리나라는 인정이많고 사랑이 넘치는 민족이다 자꾸 그러신분들이 많아진다는 방송을듣고 더 힘이난다 방송에 사랑에 리퀘스트..기아대택.본부.아프리카 섬기시는분들
모 연애인중에는 이웃나라에 자매결연맺은 자녀가 300명이나 된다고하니.그래서 기도하며
받은사랑 조금 표시하려 나도 몆년전부터 인도에 아직 얼굴도 못본 아들들이 좀있다.
나는 치료중에도 그들이 잘자라 온세상 사람이 기뻐하는 젊은이로 섬김이로 자라주기를
기도한다 우리 나라는 땅덩어리는 적을지모르나 사랑이 많고 큰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러기에 그분들이 외국아프리가를비롯 어려운 이웃나라에 봉사를하고 계시는 사랑으로 하나되니 우리나라는 이제 더넓고 확장된 큰 나라인셈이다.
여러분 지금 좀 힘들고 어려워도 남이 알아주지 안아도 뚜렸한 직장이 없다 하여도 실망하거나 낙심하시지마세요 우리에겐 꿈과 소망이 있잖아요. 꿈이 있는 백성은망하지 않는다는말이 있잖아요 우리 요행수를 바라거나 남을 원망하지말고 나에게만 있는 재능을 살려우리의
꿈을 펼처나가요. 옛날 모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너희는 오산에 호랑이가 되어라고 말씀하시며 또는 나는 물한모금을 마셔도 밥한끼를 먹어도 조국을위해 생각하며 마신다고 애국을 나타내셨어요
[우리나라 정치지도자...종교지도자들이 그리했으면 하는바입니다.]
그분들로인하여 우리가 이어온 민족이지요.
우스운말로 어떤이는 가장 비싼 음식을 먹는것이 비리를 저지르고 그나마 가족도 생각안하고먹는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서운했어요.
우리는 잘될것이야요 앞으로는 대통령께서도 국회의원도 공무위원도 장관님도 기업인도 직장인도 모두가 내일처럼 가족에게 해주듯 이국민을 위하여 해주실것이니까요.
우리 모두 조금만더 인내하고 노력하면서 긍정적으로 주어진 일터에서 성심것 일해요.
우리 모두 부활절에 우리에 얼었던 마음이 녹아지고 어두웠던 마음이 밝아지고 사심.[죽었던마음이]살아나는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감사하며 주님이 나를 위해오셨듯이 우리도 남을
위하여 먼저생각하고 손을 뻗치며 사시며 올해에는 막힌담이 헐어지고 매사에 협력하여
모든일들이 잘되시고 건강하시며 온가족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의 4월은 잔인한 달이란 닉네임을 떼어버리는 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어느한구석 병실에서 가을비우산속에 바램과 기도에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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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쓰신 글 잘보고 왔습니다
육신이 마음의 문을 닫게 하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게 만드는 사랑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조속히 완쾌하시길 바라며 사랑보다 아름다운 희생 또한 없을 것임이나 사랑을 행복으로 가득 담아내는 날들 또한 되시길 바랍니다
쾌유를 빕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