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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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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국방 (번역) 캄보디아 대법원 무서쿠 여사 유죄 확정 (DPA 2010-6-2)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183 10.06.02 18:5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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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2 20:50

    첫댓글 이미 예정된 판결이지만 캄보디아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 작성자 10.06.03 01:12

    그래도 캄보디아에는 이런 선명하고 용감한 야당 지도자가 있다는 것이 희망이죠~ ^^ 잘하면 부총재인 이 양반이 삼 랑시 총재보다 지명도가 높아질 가능성도 보이네요..

  • 10.06.03 11:43

    이렇게 언론에 더 많이 알려지고 지명도가 높아지면 뭐하나요? 훈씨가 그녀를 옥죄고 있는데...가슴이 답답하고 갑자기 캄보디아 사람들의 슬픈 눈망울이 펼쳐지네요...희망을 송두리째 빼앗기는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0.06.03 17:32

    그렇습니다.. 깝깝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무 서쿠 여사가 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월급받는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 조직의 장께서 아주 드물게도 여성이셨습니다..
    저의 일은 그 어른을 아주 가까이서 모시는 것이었는데...

    그때 제가 느낀 것이..
    여성지도자들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 아주 통감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사회나 여성이 지도자(기관장 등등) 자리의 30% 이상만 점유하면
    그 사회는 변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위기의 국면에서 의외로 여성 지도자들이 훨씬 강하고
    용감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정치인 자질로 보면
    그나마 무 서쿠 여사야말로 캄보디아

  • 작성자 10.06.03 17:33

    희망이라고 생각이 들고...

    우리 카페는 하여간 이 분에 대해서는
    무조건 팍팍 밀어드리기로 합니다...

  • 10.06.04 01:09

    캄보디아에는 희망 이라는 두 글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훈센이라는 이름이 총리라는 직책을 등에 업고있는 이상 말입니다...

  • 10.06.04 01:39

    같은 생각입니다. 참 안타갑습니다.

  • 작성자 10.06.04 01:39

    그것은 전적으로 옳으신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한해 일년예산의 절반 이상을 외국의 원조로 꾸려가는 정부에서.. 야당 인사들을 이 정도로 탄압을 하니.. 이 자들이 조금만 더 배부르면, 아마 삼랑시 총재나 무서쿠 여사는 벌써 투옥됐거나 암살됐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소질을 가진 자들에게는 몇억 달러가 아니라, 수백억 달러를 퍼다줘도.. 결코 캄보디아 국민들의 행복은 없다고 봅니다..
    북한-미얀마-캄보디아-라오스-베트남-중국 중에.. 캄보디아는 중국보다 오히려 북한 정권에 더 가까운 불량국가라고 생각합니다..

    한심하죠.. 그런데 이런 나라에 사는 일부 한국계 외국인들이..
    반북(??) 입장 .. 하하하.

  • 작성자 10.06.04 02:13

    김정일과 비교해서 별로 차이 안나는 훈센 씨와 친구하면서 말이죠... ^^

    군대의 군기와 자질만 놓고보면.. 오히려 북한군이 더 안전한 군대일지도.. ㅋㅋㅋ
    캄보디아 군대는 그냥.. 양아치+앵벌이 집단이니 말이죠...

    정말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신기합니다..
    옳고 그른 것.. 논리적으로 지지할만한 이성판단....
    참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차라리 먹고살려고 하다보니.. 대충 친하게 지낸다고 그러세요~~
    그건 정말로 타당한 이유가 되거든요..

    너무 능동적으로 한국어권 온라인 상 여론에서
    훈센 씨 및 그 정부를 호도하거나 우상화시키지 말고 말이죠..

  • 10.06.04 13:58

    저는 한국인들이 훈센이를 우상화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되요?...

    머리는 장식요 두 눈은 유리 족각에 불과 하다는 말인가요?...그걸 왜 들고 다닌답니까?...

    그렇다고 탁씬 처럼 경제를 활활 타오르게 한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헐...

  • 작성자 10.06.04 16:24

    솔직히 탁 까놓고 말해서.. 우리 카페 멤버들이 캄보디아에 가서 국제사회 지원금 이 정도 받고.. 우리가 정치해도, 캄보디아 사람들 훨씬 잘 살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몇년 고도성장?? 까는 소리죠... 그거는 그냥 세계경기 호황에 힘입어 덩달아 나간건데.. 그때 벌어들인 돈으로 그 다음에 뭘했냔 말이죠...

    거지가 줄었습니까??
    새로운 분야의 산업이 육성됐습니까??
    밥 굶는 사람이 줄었습니까??

    지금 훈센이 하고 있는 정치는
    부정부패만 크게 안해먹는 사람이면
    누가 들어와서 해도, 이보다는 낫다 이거죠..

  • 10.06.05 15:46

    사실, 캄보디아는 문화재 장사만 잘 해도 전 국민이 배뚜드리면서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재가 그냥 어영 부영한 문화재가 아니지 않습니까?...그야말로 눈이 휘가닥 하고 돌아가는 정도의 영화같은 문화재 인데 말입니다...

    안타까워요...

  • 10.06.08 18:03

    암울한 캄보디아! 비극의 끝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요? 공명정대한 세상이 오기까지.....
    이런 험난한 세상에서 10여년 살아온 리차드가 요즘 많이 힘듭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 손님 핑계로 이리저리(태국-라오스-베트남) 저승구천??을 헤메돌고 있습니다.
    자꾸만 멀어지려는 캄보디아를 어찌해야 할까요??
    회원여러분의 충고, 고견을 기다리며.... 파타야에서 리차드 배상.

  • 작성자 10.06.08 19:34

    하하, 리차드님 그렇게 아름다운 휴양지에 계시면서..
    이런 말씀 하시면, 저는 어떻하겠습니까~~ ^^

    세상이 다 발길 닿는 곳마다 "고향" 아니겠습니까..
    또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봐야겠지요 ^^

    참, 빨리 좀 우리 카페도 돈이 좀 팍팍되는 걸 공부해서
    회원님들의 노후복지에 좀 보탬이 되야겠는데..
    리차드 님의 말씀 듣고 보니..
    더 열심히 노력해야할듯 합니다 ^^

    죄송합니다..
    카페지기가 못나서 제대로 준비를 못했습니다..
    앞으로 좀 신명나는 것들을 준비 좀 해보겠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지옥에도 잘 찾아보면 즐거운 것이 있고,,
    통제국가 속에도 경제적 틈새시장은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

  • 작성자 10.06.08 19:35

    바리바리 찾아서 좀 즐겁게 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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