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恨國) 내지 대한민국(大恨民局)의 대학교(大瘧絞) 대학(代虐) 대학원(大謔猿) 학문(确紊) 교육(絞戮) 교수(狡獸) 본전생각 갑질
☞ 교수 갑질 견디다 못해 대학원 떠납니다 ... 연구비 갈취는 대학원생들에게 대대로 내려온 일종의 ‘전통’이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해외 유학을 떠나는 대학원생들도 통장에 남은 연구비를 내놔야 했다. 대학원생들은 교수 자녀의 보육이나 교육도 책임져야 했다. 교수 자녀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거나 하원시켰고, 교수 자녀의 그림일기나 독후감 숙제도 맡았다. 대학생이 된 자녀의 봉사활동을 대신해주기도 했다. 이 자녀가 대학원을 준비할 때에 진학용 논문 연구작업에도 동원됐다.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도 만들어줬다...
아, 한많은 한국 내지 대한민국의 온갖 대학교에서 교수질한답시고 으스대는 교수들(의 “모조리-깡그리는 아니라”도 얼추, 설마, 어쩜 “삼사 할쯤”)은 그들의 고참들과 티끌만치도 다르잖게, 피맺힌 본전생각에 시달리다가, 나름대로 이빨을 바득바득 갈아대며, 고참들에게 배운 짓들을 고스란히, 심지어, 아예 무고한 학생들에게마저 무분별한 분풀이용 이자-갑질까지 덤터기씌우듯이, 대물림하고 거들먹거리며 갑질하느라 공사다망하게 교활한 짐승들로 적응변이하는데 ...
☞ ‘가짜 학문’ 제조공장의 비밀 ㅡ 국제학술회의 한국 대학 교수 학자 학생 산학협력지원금 연구비
그러다가 아싸라비야, 비밀스러운 가짜 학문 제조공장에 분배되는 눈먼 산학협력지원금이나 연구비도 해처먹지 못하면 오히려 바보려니, 통재라, 한국(悍國) 내지 대한민국(大僩憫局)에서 학문(謔紋)은 스컹크 항문(肛門)보다 더 지독한 구린내를 풍겨대는 항문(抗們)으로 전락하고, 학술계(确戌係)도 학학(謔虐)거리느라 학술용(謔術傭) 갑질만 일삼는 계판(季辦)으로 전락했다네
(2019.01.08.23:44.)
그러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 대한체육회가 하는 일이 뭐에요? 금메달 많이 따는 거 아닙니까. 금메달만 많이 따게 해주면 그게 관리단체 출신 회장이면 어떻고 아니면 또 어때요? 이 회장 보니까 수영연맹 쿠데타도 진압 잘 했더만 뭐. 이렇게 힘있는 사람이 회장이 돼야 체육계도 ‘찍’ 소리 못하고 금메달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예요. 5공 때도 봐요. ‘확’ 눌러버리니까 우리 경제가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더구나 ☞ 남의 집 침실 손바닥 보듯 … 비밀번호도 술술 ㅡ 사물 인터넷 초연결사회라는 것마저,
이토록 알딸딸하게 멋진 신세계마저, 다가온다고 호들갑스럽게 떠들리니히히
☞ 한국 교육계 학교 학부모 학생 교사와 스포츠 운동계에서 성적이 성적 성적인 까닭의 일례 성적지상주의
일등주의, 결과주의, 성적우선주의 따위야 아랑곳되기나 하랴.
(2019.03.02.23:16.)
아래왼쪽그림은 에스파냐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Francisco Goya, 1746~1828)의 동판화집 《변덕(Los Caprichos)》(1799)에 수록된 제37동판화 〈제자가 (스승보다) 더 유식하지 않을까?(Si sabra más el discípulo?)〉이고 아래오른쪽그림은 같은 동판화집에 수록된 제43동판화 〈이성(리성)의 잠은 괴물들을 양산한다(El sueño de la razón produce monstruo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