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귀농귀산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ㅇ。알려드려요 귀농귀촌 2011년 가을 전국정모 입금및 지출내역
프리안나(최명진) 추천 0 조회 277 11.11.07 14:26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1.07 14:36

    첫댓글 기념와인, 팬션비로 많은 지출이 되었네요.
    송구스럽습니다.
    운영진 모두 엄청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1.07 15:07

    루비님...수고많으셨어요^^
    와인으로 지출이 많이 되긴했지만,,,
    울님들이 멋진 영동에서의 추억을 기념할만한..선물이어서 많이 기뻐하셨어요^^

  • 11.11.07 14:49

    살림을 잘 살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다음에 봄정모때는 조금더 남겨서 가을정모때 쓰고 이렇게 하면 되잔아요~~하하
    다음 봄 정모때는 필히 문어 협찬 할게요~~~

  • 작성자 11.11.07 15:10

    흑흑 ...살림을 빵꾸냈는데도...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문어~~~프리안나 머리속에 확실하게 저장해 놓겠슴다^^ㅎㅎ
    푸른바다님~~언제나 많은 일들을 도와주셔서...감사합니다
    언제나 울님들과 만남은 즐겁고 행복해요^^

  • 11.11.07 15:11

    젤루 힘든것이 돈 관계인데...항상 꼼꼼한 성격으로 정리정돈을 잘하여서 이렇게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하니
    울 안나는 영원한 총무여....머리 아픈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항상 솔선수범하여 해주는 안나와 그리고 항상 고기 굽고
    뒷정리를 해 주는 늘푸른에게 고맙고 수고 했다는 말 아끼지 않고 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11.11.07 16:28

    ㅎㅎ 올해는 입금 내역이랑 결산 내역을 함께 올렷어요^^
    울님들,,,,한번에 다 보시라구요~~~( 더 편하지요??)
    늘 이쁘다고 창찬해 주시니...고맙습니다
    일은 언니가 다하고~~ㅎㅎ(늘푸른은 창찬 받아도 되요^^ 그쵸???)

  • 11.11.07 16:14

    총무님을 그만 두실 때쯤엔 아파트 한 채는 마련되어야 할텐데요.
    애만 쓰시고 그 비용이 안 나와서 어쩐대유! 후다닥~
    (머얼리서 들릴똥 말똥한 소리로) 그래도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매맞지 않으려고 계속 도망을 갑니다.)

  • 작성자 11.11.07 16:32

    제가 재정관리를 잘~~해야 귀농귀촌이 빵빵해질텐데......ㅎㅎ
    아유~~송구스러워요^^
    두분이 협찬해주신 수세미효소....안나가 행운권 추첨에서 당첨되어 가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내년 여름 방내에 꼭 오세요~~포도효소 맛보여드릴게요^^

  • 11.11.07 17:30

    수고하셨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
    대전 공연땀시 ..몰래 나왔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1.07 18:28

    글쎄...자러 올라갈떈.(새벽 1시반) 군자님 차가 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텅 빈자리가^^
    바쁜 일정중에도 정모에 오셔서 정말 기뻤습니다....감사합니다

  • 11.11.07 18:01

    안나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네요~^^

  • 작성자 11.11.07 18:31

    언니~~~정말 오랜만에 두분 뵈니..얼마나 반갑던지요^^
    그날...안나가 군고구마 먹고...저녁을 안먹었어요~~ㅎㅎ
    너무 맛난 고구마 협찬..고맙습니다
    묵은지 남은것도,,,회원님들이 맛나다고 다 나눠가셨어요^^

  • 11.11.07 18:51

    묵은지 남은 것 지가 다 가져 왔어요....ㅎㅎ
    언니의 묵은지 언제가 언니가 한통 택배로 보내 주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서요..
    잘 먹겠습니다..

  • 11.11.07 18:29

    어느 카페보다 입금및 지출내역이 빠르고 정확한 프리안나님!
    귀농귀촌의 꼭~필요한 분이시죠
    고생이 많~아여

  • 작성자 11.11.07 18:33

    언제 가셨어요???
    아침에 황태해장국이 기막히게 맛있었는데....ㅎㅎ
    그래도 두분 뵐수있어서 반갑고 기뻤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11.11.07 19:05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네요.이제야 컴에 들어와 인사 드립니다.영동여행 즐거웠습니다.가족같은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1.07 21:20

    빛고을님^^ 반가웠습니다
    자주 오시어 사시는 모습도 올려주시고 잼난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세요

  • 11.11.07 20:08

    재정관리가 무척힘던데 명확한 관리에 보고 수고 많았습니다
    귀농귀촌의 아름다움임니다 ^^

  • 작성자 11.11.07 21:23

    고맙습니다....
    무었보다 깔끔한 귀농귀촌이 되려고 하시는 지기님이시라``ㅎㅎ
    힘드실텐데도 밝은 모습으로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1.07 20:44

    적자 운영 했는데 모두 잘 했다고 하면 어쩐데요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1.11.07 21:25

    그러게요^^
    잘 해야 감자바우님 사무실에 취직하러 갈텐데.....ㅋㅋ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세요

  • 11.11.07 21:04

    역시 풀이 안 나겠습니다,
    이렇게 깔끔하니,,,
    고생 많이 하셨고 장거리 피곤 하실터인데도 와인까지 배달 해 주시고
    감기 다 낳으면 옆지기와 귀농귀촌 생각 하면서 한잔 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11.07 21:29

    오라버님^^어제 배만 고팠어도 맛난거 먹고 오는건데.....ㅎㅎ
    안나가 가져온 와인은 아들래미가 맛본다고 벌써 개봉을 했어요
    달지도 않고 맛이 부드럽더라구요~~(얼른 감기 나으시구요)

  • 11.11.07 21:26

    돈관리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꼼꼼히 챙긴다고 머리를 쭈삡 세워가면 계산해도 모라자는게 돈관린데////
    푸리안나님! 혹시 개인돈 채운지 않았나 걱정 무지 많이 됩니다..
    고생 많이 하셨고요...넘 고맙고요...고추 부각 넘 맛있어서 고마웠어요...
    글구 옆지기님 넘 뒷정라하시느라 고생 많으심에 감동 먹었어요...
    옆지기 교욱 잘시켜셔 그런지...푸리안나님이 잘해주시니 그런지 궁금..
    행복한 가정 영원하시길~~~~

  • 작성자 11.11.07 21:33

    ㅎㅎ 그래도 안나 개인돈 들어가지는 않으니...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늘푸른이 참 고마워요^^
    사실 같이 다녀주지않으면 안나도 할수없는 일이거든요~~
    고추부각이 인기리에 동이나서....기분이 참 좋았습니다.ㅎㅎ
    두분 늘 건강하세요

  • 11.11.08 07:28

    대한민국 전체 카페에서 우리 귀농귀촌 공금 관리의 투명함을 배워야 합니다.
    그 중심엔 당연히 프리안나님이 계시구요,
    저도 몇달전에 창녕군 귀농인 협의회 총무를 맡게 되어 지금 자금 관리중에 있는데,
    돈 관리 정말로 머리 아파요 ㅋ .저가 총무일을 맡고 보니 프리안나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수고함을 잘 알겠다는 이야기 이지요 ㅋ .
    매번 그러하지만 이번 정모에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08 10:11

    ㅎㅎ 청수회장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풍성한 단감을 회원님들이 마음껏,,,드시고 또 싸가지고 가실수 있었잖아요~~~
    총무일이야..누군가 해야하는일이니까...기쁘게 합니다..ㅎㅎ
    그래도 젤로 부자잖아요~(돈은 지가 가지고 있으니까요^^ㅋㅋ)

  • 11.11.08 01:36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11.08 10:12

    유민이 동생 참 이뻐요^^
    고맙습니다,,,,백일홍님도 뵈어서 반가웠답니다

  • 11.11.08 03:52

    귀농귀촌엔 보배가 많은것이 특징이지요...
    헌신적인 수고를 손수 잘들 하시니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 합니다.
    그중 안나씨,늘푸른 부부의 모범된 모습은 늘~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한답니다.
    저녁에 두 어무이 뼈국 달여 드린다고 올려 놓았다가 우리 부부 모두 잠에 곯아 떨어져 다아 태워먹구
    이 시간에 카페 들여다 본다우~ ㅋㅋㅋ~
    만나서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니 추억의 정모를 생각하며 맘을 달래고 있어여...
    수고 마니마니 했스요~^0^*~

  • 작성자 11.11.08 10:14

    아니~~뼈국을 태웠다고요??ㅎㅎ 아까워랴^^
    정말 부부는 오래 살면 닮아가나봐요^^
    리얀 오라버님과 구름언니는 어쩜 그리 편안하고 닮은 모습인지....ㅎㅎ
    안나도 감사합니다...이쁘다고 해주셔서요~~ㅎㅎ

  • 11.11.08 08:06

    끝장 총무 풀이안나 ㅋㅋㅋ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11.08 10:16

    끝장총무,.....ㅋㅋ 막장은~~아니죠?~~~~~
    늘 지적님과 옆지기님의 도움이 얼마나 큰지~~다른님들 다 아실거예요^^
    그래서 정모 할떄마다 늘...든든 하답니다...
    늘푸른이랑 고기굽느라 고생하셨어요...감기도 걸려가지고~~ㅎㅎ

  • 11.11.08 10:13

    정말 수고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저두 매일 사무실에서 숫자만 가지고 씨름하지만 숫자는 정말
    싫어잉~~ 역시 안나님이 하셔야 제대로.... 얼른 돈 많이 벌어 찬조금 팍팍 들이밀어야 될텐디...

  • 작성자 11.11.08 10:19

    그날~~~을 향해서....(소편님이 돈 마이~버는 날까지 ㅋㅋ) 아자! 아자!!
    언제나 멋진 사진작품을 만들어주시니...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안나 사진엔 신경 안쓰고...정모시간을 보낼수 있었어요^ 고맙습니다.....

  • 11.11.08 10:14

    꼼꼼하고 갈끔하게 정리 잘하셨네요. 살림 잘 사는 안나님때문에 우리카페는 더욱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

  • 작성자 11.11.08 10:21

    춘실언니랑 왕눈이님이랑...소편님이랑 가시면서...
    그렇게 즐거우셨다는~~소문이..서울까지 들렸어요^^ㅎㅎ
    가을추억만들기에 원두막님이 계셔서...참 기뻣습니다...늘 건강하세요

  • 11.11.08 12:10

    고생 많으셨습니다.계산이 좀 빠진게 있는데요.. 틀린곳도 한군데...
    빠진것은 고기 택배비 (착불). 12,000원 하구요..
    틀린것은 콜라값이 7600원인데 6700원이라 적으셨네요..
    콜라값 오차분 900원은 프리안나님 꺼구요,,

  • 작성자 11.11.08 12:17

    지기님~~이렇게 오차를 뽀록내버리시면....ㅋㅋ
    정말 두분의 수고하심에 귀농귀촌의 한 회원으로서...감사드립니다^^
    고기 착불대금은 지기님 통장으로 계좌이체 할게요(신한통장 맞지요??)

  • 작성자 11.11.29 18:01

    지기님....죄송합니다
    이제서야 택배비 보내드렸어요~~ㅎ
    뭔 정신이...깜박잊고 있었네요......

  • 11.11.10 01:23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1.10 20:56

    충북..영동에서 가호님을 뵈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그날 가호님이 간장에대해 말씀해주신걸 듣고...
    오늘 마트에 가서 자세히 보니..양조간장 모두에 "탈지대두"라고 쓰여있네요~~이런,,,,

  • 11.11.10 17:49

    우리 이쁜 프리안나 수고만았어요 ..모임장소 어디든 어떤일이든 마다하지안고 고생하는 늘푸른도 ..

  • 작성자 11.11.14 09:45

    선배님~~~평창에 손님이 오셨다면서요???
    가시는것도 못보고~~~ㅎㅎ
    항상 든든한 선배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 11.11.29 13:19

    정말 수고하셨네요 푸리안나님....초롱이도 참석하고 싶엇는데...
    3일날 사고가나 25일날 퇴원을해서 가지를 못햇어요.ㅡ,ㅡ;;

  • 작성자 11.11.29 17:55

    아구~~~~그러셨구나??
    많이 다치셨어요??삼주나 입원해 계셨네요^^
    이제 괜찮아 지신건가요??

  • 12.02.04 14:24

    신입회원 kook 입니다. 회비는 내야겠지요. 1년에 한번 내는지 모임시 각춯하는지 올봄 열심히 농사짖고 겨울 한가할때 참석하고 회비 납부할께요.

  • 작성자 12.02.04 20:57

    반갑습니다
    귀농귀촌 정모는 봄과 가을에 한답니다....
    모임하실떄...참가신청하시면 된답니다...꼭 오세요
    정이 넘치는 귀농귀촌 카페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