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공원내의 연못과 주변

화창한 봄날씨 만물들이 피어나는 계절

연산홍[영산홍]과 어우러진 못의 풍경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올림픽 공원.
1984년 4월에 착공해 1986년 서울 아시아 경기대회와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회를 대비해 1986년 5월에 준공했다.

공원의 조형물.

거대한 조형물이 콘크리트로 되있다.

요즘피어나는 화사한이꽃은 얼핏 먼곳에서 보면 겹벚꽃같이 보이나
자세히 보니 [꽃아그배나무꽃] 이네요.

곳곳에 꽃아그배나무들...

꽃아그배나무 꽃

자연의 색감이 화사 합니다

조형물. 작품명을 살피지 못했습니다.*^^

다양한 조형물들로...

높은산 입니다. 마이산의 모습같기도...

조각공원에...선명한 사진은 너무나 부끄러워 희미하게... *^^ㅎ
이사진 불편하시면 쪽지 주세요~~ ㅎㅎㅎ






옛 물레방앗간을 그대로 연출. 방앗간 안에는 실제로 방아가 찌어지고 있습니다.

대나무밭

넓다란 연못의 시원한 풍경 대형 잉어들이 즐비합니다.

88서울올림픽 참가국 국기 및 참가 인원
선수를 파견하지 않은 부루나이 를 제외한 159개 국가가 참가하였다.
(브루나이는 개막식과 폐막식에는 참가하였다.)


때마침 열린 음악회 준비로 평화의 문 안쪽의 모습


인류에 평화를 민족에 영광을. 당시의 대통령 노태우
평화의 문(平和의門)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올림픽공원 의 입구에 세워진 문이다.
대한민국 건축가인 김중업이 88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설계하였다.
평화의 문에는 사신도가 그려져있으며,
대한민국의 전통사상을 표현한
이 문은 세계평화 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림픽공원의 정문 평화의 문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앞에 있다.



저멀리서울 올림픽 참가국 국기가 걸려있다.

올림픽공원내의 몽촌토성안 잔디초원의 저기 저나무는
여기를 찾는이는 거이다 이나무의 사진을 찍는편이다. *^^*

몽촌 토성 에서.

500 년이 넘은 이 은행나무는 어느해인가 은행이
너무 많이 달려 가지가 찢여질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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