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제라...뉴스 후 1과 2를 보고 사법이 썪었다고 판단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썪은 사법을 국민의 힘으로 바로잡는 것을 금년의 목표로 잡고
성과를 필히 거둘 것입니다.
지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불량판사와 불량 검사를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할 것입니다.
법조삼륜이라는 검사, 판사, 변호사가 한통속이라는 것은 온 국민이 숙지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들이 서로 장사를 하여 부패한 사회를 만든 역적중에서 역적입니다.
변호사가 검사출신 판사출신으로 누구 편을 들겠습니까?
판사가 증거능력이 있는 것을 없다고 해도 변호사는 소리치지 못 합니다.
돈벌이가 이것이며, 돈이 원인 인데 정의와 양심에 호소만 해서는 불가능합니다.
높은 수준의 도덕과 양심이 필요한 공무수행인데
잘못된 공무원을 사회와 격리는 물론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매장시켜야 합니다,
여기 김&장에서 근무하는 구태언 검사와 남부지방법원에서 근무하는 박관용 판사를 징치기 위하여 소장을 접수 하였습니다
실제 내용을 올렸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꼬옥 패소할 수 박에 없는 변호사 쫏차다니지 말고 직접 하던가 구수회 행정사나 대한행정사 협회의 그밖에 행정사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행정사는 옴부즈맨으로 행정부가 잘 못하는 것을 고발해주는 부류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것이고 변호사는 피해자의 변론만 하는 것입니다.
변호사가 고발장에 자기 이름 넣은 것 보았습니까?
고발장에 변호사 명을 넣은 것은 전관예우를 받고자 하는 것으로 위법이고 법치에 부적절한 것입니다.
즉 변호사증을 소멸해야할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첫댓글 관심이 없는 모양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귀하가 1빠....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사건자료실로 옮기고자 합니다.
사법개혁/사법정화로 옮겨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을 연구해야 여러분의 억장이 풀어집니다...판관은 판결로 말한다...판결은 소추당하지 않는 다를 넘는 소장입니다....얼마니 공을 드린 것인데 그냥 소장이 아닙니다.
선구자의 길은 험하나 봅니다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