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제목: 불나면 스스로 방화막 만드는 단열 건축소재 개발
▷ 기사 출처: 사이언스타임즈
▷ 기사 링크: 불나면 스스로 방화막 만드는 단열 건축소재 개발 – Sciencetimes
▷ 내용 정리: (내용을 정리한 것을 촬영해서 올리거나 직접 작성)
불이 나면 스스로 방화막을 만들고 유독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단열건축소재가 개발됐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원내 김형준 박사와 코스모폴주식회사 연구팀이 이런 장점을 가진 단열건축소재 ‘준불연 경질 우레탄 폼보드’ 제품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준불연재료는 불에 타지 않는 불연재료에 준한다는 의미다.
불에 잘 타지 않아 화재사고 때 유독가스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2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한국화재소방학회 5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 인상깊은 내용 및 활용 방안:
새로운 소재의 개발로 보다 안전한 건축물을 만들어낼수 있게 되었다. 이 소재를 통해 사람들은 더 안전한 건물속에서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준불연재료]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소재를 잘 활용해 화재의 위험이 많은 특정한 장소에 활용해 위험률을 줄일수 있을것같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