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쓴글인데 이글안에 온니뮤탈에 대한 대처법에대한 글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새로 쓰지 못하는걸 이해해주세요.
정말 어려운 질문이죠. 테란을 첨시작할때 격는 어려움들을 모두다 질문한것 같네요. 그럼 제가 쓰는 대처법을 써드릴깨요
1.초반 1부대 마린+2메딕 러시를 가면 상대는 언덕성큰으로 방어한다. 그 경우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하고 물러나는 수밖에 없음.이때 상대 진영 앞에 집짓고 병력을 모으고 있으면 본진에 무탈 2부대가 들어와서 공격...본진 초토화...-.-;;;그렇다고 거기서 병력을 돌리면 내가 무탈 겐세이에 시달리는 동안 상대는 전 멀티를 다 먹고 고급유닛을 쏟아낸다.
이 딜레마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언덕 성큰으로 방어하죠 마린 1부대에 메딕2기정도 붙여서 가면 압마당을 먹고 성큰을 짓고 난 후가 아닐까요? 압마당을 먹지안고 입구 해쳐리를 한상테어서의 뮤탈 저글링은 이기기 쉬운건 아니어도 난감하지는 않지 않나요? 그냥 압마당을 먹었다고 하고 말하죠.
음냐.. 정말 테란을 시작하면 이게 제일 난감하죠.
저그가 압마당을 먹은후 뮤탈만 계속 만들면서 멀티를 하나두 먹을때 멀티를 못먹게 러쉬를 가버리면 본진으로 2부대 이상의 뮤탈이나 뮤탈럴커가 쳐들어와 멀티 하나 까고 본진이 털리는 경우가 생겨버리죠. 그래서 본진을 방어할수있는 병력을 남기고 가려면 너무 적은수의 병력이어서 뮤탈&럴커나 뮤탈에게 몰살당하게되죠. 그럼 어떻해야 할까요?
보통 압마당을 먹고 스파이어를 지은후 뮤탈을 뽑는 경우는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온니 뮤탈이고 두번째는 뮤탈 럴커고 세번째는 가디언 이라고 할수있겠죠.
그럼 먼저 첫번째 방법인 온니 뮤탈에 대해 말해보죠. 이전략의 경우 저그가 하는 일은 정말 간단합니다. 바로 압마당을 까고 뮤탈만 뽑는거죠. 그러면서 겐세이도 조금씩 하고 그러다가 2번째 멀티를 까면고 이때 테란이 마린 메딕으로 우르르 나와 버리면 본진을 쓸어버리고 혹 안나오면 멀티 하나 더먹은후 히드라 럴커를 하면 2배가 넘는 자원을 바탕으로 쉽게 이길수있죠.
그에비해 테란은 계속되는 뮤탈 겐세이를 막으면서 압마당을 먹기도 힘든데. 이때 저그가 멀티하나를 더까버려서 마린들 모아서 러쉬를 갈려고해도 본진방어 조차 안돼서 함부러 나가지도 못하고 이제좀 러쉬를 가도 빈집털이 안 당하겠다가 되버리면 저그는 멥의 반이상을 먹고 있죠.
여기서 테란은 최대한 2번째 멀티를 늦게 까도록 하고 압마당을 빨리 돌리는게 중요하죠. 전 이게 제가 할수있는 온니 뮤탈에대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의 경우 온니뮤탈을 쉽게 생각하고 잘이기는 사람들도 있고 그사람들은 모두 그냥 적당한 타이밍에 러쉬가면 이기지 않는냐 본진방어야 쉽게 되지 않느냐 하는데 저는 그게 힘들더군요 2번째 멀티를 치로가면 꼭 본진이 쓸리게 되네요.
온니뮤탈의 경우 단점이라고 할수있는 것이있는데 그건 겐세이는 잘돼지만 테란이 빈집털이가 아닌이상 테란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못준다는 겁니다. 이말은 압마당을 까기가 쉽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압마당을 까기가 쉽다는 것이 아닙니다. 타이밍을 잘잡은후 벙커 1기와 터렛 조금이나 벙커 2기를 지어주면 거의 완벽하게 방어가 되죠.
그럼 처음부터 하나씩 말씀드리죠. 저는 상대편이 2해쳐리후 빠른 테크를 올리경우 불꽃테란을 안합니다. 3해쳐리나 해주고 3해쳐리중에서 언덕위에 해쳐리를 짓고 3번째 해쳐리를 압마당에 지어주는 경우 scv & 마린 러쉬를 갑니다. 보통 상대가 배째에 가깝대 저글링을 1부대 이하로 뽑고 드론을 뽑아줄경우에 저그가 압마당을 지키기란 상당이 어렵죠. 혹은 1부대 이상의 저글링을 뽑아줄경우에는 가도 되고 안가도 돼는 거죠. 저글링을 1부대가량 뽑았다는것은 드론 6마리가 덜뽑힌것입니다. 이때 저그의 드론수는 많아야 15정도에서 6마리의 영향을 상당히 크죠. 여기서 저글링을 한나도 안뽑고 압마당까지 성공해 3 해쳐리까지 성공한후 순조롭게 저그가 테크가 올라가게 되면 정말 테란은 못이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3해쳐리와 2해쳐리와는 드론수가 워낙 많이 차이가 나기고 해쳐리도 하나가 더있기때문에 병력이 늘어나는 속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꼭 3해쳐리는 견해를 해주어서 되도록 부자저그로 가는 걸막아야 합니다.
혹은 내가 입구를 막고 테크가 빨리올라가는데 상대가 3해쳐리를 하면 압마당언덕에 시즈들을 드랍하고 벙커를 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해쳐리의 경우 그만큼 빌드가 늦게 올라가기 때문에 뮤탈이 상당히 늦게 나옵니다. 적어도 테란의 드랍쉽이와서 벙커를 짖고 마린을 넣을때까지는 절대로 안나오고 이때부터 일꾼을 몇번 일정사하고 해쳐리를 시즈로 일정사한후 다음번에 마린들을 다시 드랍해 벙커하나를 더지어주면 압마당을 깔수있을것입니다만 압마당을 까버렸다고해도 절대 유리한 상황은 아님니다 테란은 이미 상대편에 압마당에 많은 수의 유닛을 쓴상황이고 저그는 많은 드론수를 확보해서 다른 방향에 해쳐리만 완성 시키면 바로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수 있고 테란은 이를 저지하기가 상당히 힘드니까 언덕 시즈로 저그의 압마당을 부시었다고 해도 절대 긴장을 풀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 하면 이길수있습니다.
그러니까 상대가 압마당을 까고 성큰으로 방어를 하면 컴셋으로 상대의 테크올라가는 속도를 파악해 상대편의 럴커나 뮤탈 같은 유닛이 나오기전까지 저그의 성큰 앞에서 계속해서 움직여 줍니다. 그러면 저그는 상당히 압박이 되서 쓸데없이 성큰을 많이 짖게 됩니다. 여기서 저그에게 되도록 많은 자원을 쓰도록 해야 합니다. 성큰 5개를 짖고 안짖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자원의 차이입니다. 성큰 5개 가격만 하더라도 175*5이니까 875가 됩니다. 거기다가 드론 5마리나 남는 시간 만큼 자원을 더캘수있기 때문에 엄청난 숫자기 때문에 불꽃테란이 아닐경우 상대에게 될수있는 데로 성큰을 많이 짖도록 해야합니다. 여기서 상대가 성큰을 너무 적게 지으면 그냥 쓸어버려도 되고요 3바락이나 1업이 아니라해도 2바락 만으로 저글링이 없는 성큰 4개정도는 쉽게 이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력을 소모 시키지 말고 다시 본진으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테크를 올려 사베를 뽑느냐 그냥 바락을 하나 더늘리고냐의 선텍을 해야하는데 사베를 만든다고해도 사베가 나와서 마나가 차기 전까지의 공백또한 길며 사베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뮤탈 겐세이만 막지 중요한 병력 vs 병력 싸움에서는 그리 큰힘을 발휘 하지 못하기때문에 저는 바락을 하나더 늘리면서 압마당을 이타이밍에 깝니다. 겐세이 방어는 싸진 터렛으로하고 저그를 상대로 할때는 언제나 뮤탈 겐세이를 신경써서 처음부터 뮤탈겐세이에게 대한 피해가 적도록 건물들을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컴셋으로 한번더 찍어서 상대의 체제를 간파해야죠 상대가 온니 뮤탈일 경우 압마당에 그리 큰신경을 쓰지 않고 압마당과 본진 사이에 주병력을 두어 본진가 압마당 어느쪽이든 쉽게 갈수있도록 해야 하지만 럴커 뮤탈을 경우 이렇게 하다가는 순식간에 압마당이 털려버리고 맙니다.GG 를 치게 되므로 뮤탈 럴커의 경우 시즈도 뽑아주고 마린들도 압마당 앞쪽에 두어서 방어에 한동안 치중애햐 합니다. 뮤탈 럴커의 경우 온니 뮤탈에 비해 상대적으로 뮤탈수가 적어서 뮤탈겐세이는 그리 심하지 않으니까요.
저그가 맘먹고 2번째 멀티를 까지않고 병력만 모으고 있는고 테란이 압마당을 먹는 상태에서 저그의 물량을 막기는 그리 쉽지만은 아니니까 신경을 많이 써주어야 합니다. 여기서 상대가 2번째 멀티를 먹으면서 온니 뮤탈을 할경우 함부로 나가 버리면 안됩니다. 3바락을 돌리면서 테크를 천천히 올립니다. 그러나가 압마당이 원활하게 돌아가 자원이 잘모이게 되면 바락을 2개정도 늘려주면서 엔지니어링 베이도 늘려 주어 업을 해줍니다. 이때가 러쉬 타이밍이죠 바락도 5개가 됬고 사베도 나왔고 상대는 3번째 멀티에다 드론을 채우면서 아마 4번째 멀티를 깔려고 하겠죠 여기서 러쉬를 나가서 중앙에서 한번 맞붙어 주어야 합니다. 그냥 쪼르르 3번째 멀티 방향으로 달려나가다가는 본진이 쓸려버리게 됩니다. 사베가 3기 정도 나왔으면 상대의 뮤탈은 급격히 약해지게 되므로 이상태에서 이기지는 못해도 상대의 병력의 대부분을 없애야 합니다. 이때까지 모아온 병력은 테란이 처음 부터 모아온 병력이니까말이죠. 몰상 당해 버릴 정도가 되면 겜은 끗난거나 다름없겠죠. 온니 뮤탈의 경우 테란이 압마당을 먹은후 바락을 늘리고 사베가 뜨면 테란이 더 유리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사베가 뜨면 저그가 아직까지 모아온 뮤탈이 급격히 약해지게 되고 어쩔수 없이 저그도 히드라 럴커 체제로 나가야 합니다. 중요한건 얼마나 피해없이 테란이 압마당을 쉽게 까는냐 하는거죠. 또 바락을 3개 정도 더 늘려 줍니다. 2군데에서 자원을 캘경우 바락만 돌리면 12바락도 돌릴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러쉬를 가주면 이길수있습니다.
꼭이렇게 해주어야 하는 건 아니고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겐세이 당하다 보면 상대가 멀티를 너무 많이 먹어있다고 하던데 님이 너무 소극적으로 하신것 같습니다. 공격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말이 쉽지만 상당히 어렵조 저그가 멀티를 2개 먹고 내가 1개 먹었다면 나름대로 상대할만 합니다만 내 1번째 멀티를 상대의 2번째 멀티보다 늦었다면 문제가 있기만 해도..
제가 한번 읽어봤는데 충분한 답변이 된것 같지 않네요. 중요한건 꼭 테란이라고해서 사베가 없이는 못다니는건 아닙니다. 전 저나름대로 사베의 생산을 늦게 하는 편입니다만 패스트 가디언을 빼고는 나듬대로 할만합니다. 컴셋만으로도 히드라럴커를 상대할수있고 럴커 뮤탈또한 상대할수도 있죠.
두번째 뮤탈 럴커일 경우 온니 뮤탈보다 조금 늦게 압마당을 깝니다. 하지만 저그의 2번째 멀티보다는 월등히 빨라야 합니다. 온니뮤탈보다 뮤탈의 수가 상대적으로 엄청나게 적기때문에 빈집털이에 대해 신경을 덜써줄수있기 때문에 사베를 일찍 뽑고 3번째 배럭을 올려 줍니다. 이타이밍 쯤에 러쉬를 한번 가줍니다. 여기서 상대는 3번째 멀티를 뜨겠죠. 여기서 중앙을 한번 거쳐서 3번째 멀티를 부쉬로 가줍니다. 중앙을 거치는 이유는 저그와의 한번의 병력싸움을 하기위해서인데 말햇듯 그냥 저그의 병력을 무시하고 3번째 멀티로 가다가는 본진이 털리죠 여기서 반듯이 이겨야 합니다. 지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새요 저그는 멀티를 2개 먹고 테란은 하나도 안먹고 병력만 모아쓴데 테란이 못이긴다. 절대 이후에 게임을 이길수가없죠. 이겼다해도 많은수의 병력은 없을 것입니다. 본진에서 새로 나온 마린들고 같이 2번째 멀티로 가서 언능 해쳐리만 까줍니다. 후에 다시지은것은 막을수 없다해도 이때 압마당을 먹고 압마당을 원활히 돌리기에 치중을 합니다.여기서 테란이 일찍 압마당을 먹고 2번째 저그의 멀티를 방치하는 해도 안돼는 아님니다.
마지감으로 가디언은 머할말이 없네요 그냥 알아서 하세요.. 이거에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필요없겠죠. 요즘 이거 하는 사람들도 없고요. 음 참고로 전 사베를 빨리 뽑아서 사베로 막거나 발키리로 막기도해요.
요점만 말하자면 저그가 압마당을 먹후에 뮤탈겐세이를 하면서 여기저기 멀티를 까는 걸 어찌할 방법이 없다는 건데. 테란이 압마당을 일찍머고 여기저기 까놓은 멀티가 돌아가기 전에 러쉬를 간다는 건데.. 제가 말한 방법이 최선책도 아니고 그냥 제가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좋은 답변은 아닌것 같고 그럼 이만 다음 질문으로 넘어갈깨요. 좋지도 않은고 길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2.성큰을 부수기 위해 테크에 치중해 탱크를 빨리 만들면 마린 수가 모자라 입구가 뚫린다. 또는 무탈 겐세이를 막을 병력이 부족하다. 두번째 딜레마...-.-
그냥 성큰을 부스지 말고 멀티를 띄세요. 저는 웬만하면 저그가 초반에 압마당을 먹은 곳을 부스지 않고 겜을 해요. 되도록 2번째 멀티를 견제하고 압마당을 그냥 두는게 속 편하실거에요. 압마당을 너무 무리해서 뚫을려고 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더는 할말이 업네요. 저의 경우 이 압마당을 잘안 뚫기때문에...
3.드랍쉽으로 멀티견제를 나서 보지만 그것도 어렵다. 곳곳에 떠다니는 스콜지...거기다 곳곳의 오버로드... 마린 내려서 멀티 부수려고 하면 벌써 무탈이 날아온다...-.-;;;;
다량의 뮤탈이 있는 상태에서는 드랍쉽을 쓰는게 아님니다. 아마 님은 초반에 상대가 다량의 뮤탈을 뽑고 겐세이하면서 2번째 멀티를 쓸려고 드랍쉽을 보낸것 같은데 상대가 뮤탈이 나온상태에서 드랍쉽 1대가지고는 별힘을 발휘 못하죠. 임요환의 어느 게임을 봐도 뮤탈이 1부대 가량 모여있는 상태에서 드랍쉽 1대가지고 겐세이하는 게임은 어딜봐도 없죠.그럼 뮤탈을 뽑은 상대에게는 드랍쉽을 못쓰는 것이냐?? 대부분의 저그 유저들이 뮤탈을 뽑죠 하지만 한번 뽑고 겐세이 하고난뒤에 더이상은 안뽑습니다. 그럼 이미 뽑아놓은 뮤탈은 테란을 상대로 몇번 싸우고 난뒤에 알아서 자동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남아봐여 2~3기 정도 남겠죠. 이정도 된후에나 드랍쉽을 쓰는 것이고 곳곳에 오버로드와 스컬지 어떻게 피하냐고요? 스컬지는 디펜시브 메트릭스를 걸어서 버티고 오버로드는 어쩔수 없죠 그냥 피해다녀요 감으로 제가 임요환의 드랍쉽 운영을 보면서 가장 신기하고 임요환이 드랍쉽을 잘쓴다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그것은 멥헥을 쓴것 처럼 오버로드를 잘피해 다닌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화면 가장자리에 붙어서 다니면 봐도 잘안 걸립니다. 저도 요걸 많이 써요
4.여러 사람들이 중앙 장악이란 말을 많이들 쓰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그냥 중앙 교전에서 이기고 상대가 육로로는 지나다닐수 없게 중앙에서 봉쇄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건지...?저는 중앙장악의 필요성을 별로 못느끼는데.. 중앙을 장악해서 얻는 잇점은...?
보통 센터장악이라고 하죠. 센터 저그를 상대로 센터장악의 이점은 바로 병력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것이죠 대부분의 게임들을 보면 테란은 거의 모든 유닛을 본진에 처밖아 둔 체로 지내죠. 이상태에서 센터로 나가면 저그의 유닛에게 쌈싸먹기를 당하죠. 센터 장악이란 말이 중악을 장악해서 상대의 유닛의 길을 봉쇄한다는 뜻도 있지만 러쉬를 갈때 센터를 지나서가야하므로 센터장악이란 말은 상대 병력과 싸웠다는 말이랑 같죠. 대 프로 전과는 약간 틀리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답한것 같네요.
미안한 마음에 빌드를 하나 가르쳐 드리죠 제가쓰는건데 1바락 1팩 조이기 입니다. 1바락을 꾸준이 돌리면서 1팩을 올리고 시즈 1마리 나왔을때 러쉬를 가는 것입니다 보통 저그의 저글링을 별로 없고 러쉬 타이밍이 빠르기때문에 럴커나 뮤탈이 나오기 전에 입구앞에 벙커를 지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진에 뮤탈 방어는 터렛으로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