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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중부(은평, 서대문, 마포, 종로, 용산, 중구) 후기 담당 임무 첫 수행!!
맨발각시 추천 0 조회 231 11.01.08 03: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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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08 09:39

    첫댓글 아침부터 컴 앞에서 (소리없이) 또 한번 웃어봅니다. 등대모임땜에 아줌마들 얼굴 더 자글자글해진다니까요. 아흐~몰라~
    아~그리고 맨발각시님의 막강체력...헉~새벽3시20분...

  • 11.01.08 10:29

    위기(?)탈출은 늘 아슬아슬 성공하네요 ㅋㅋ^^;; 뒷심의 카리스마가 ....
    너무나 고운 입자의 단팥죽과 묻지마 잡채...정말 맛있었어요^^ 도깨비방망이로 오후내내 힘쓰신 덕에 3그릇 먹었어요^^

  • 11.01.10 14:54

    저는 막 대놓고 나혼자 하하핫 웃었지롱요.

  • 11.01.08 10:31

    ㅎㅎㅎ미션 컴프리트!!임다~~^^ 정말 감탄
    ㅋㅋ철야 3시20분 막강체력에 놀라기도 하지만 따닷한 이불의 유혹을 이기시는 절제와 인내 에또 임무수행 책임감 와~~~ 승현샘 보시면 덱스티콘 화려범람하겠어요^^
    맨발각시님, 넘 잼나게-생각나서 다시 웃습니다^^-또 먼저 나온 제가 이후 시간 부럽게 현장을 아주 실감나게 전해주셨습니다. 역시 프로는 프로 ㅎㅎㅎ 혹시 자판에 손만 올려 놓으면 저절로 써지는 건 아니죠? ^^;; 영구후기담당님 감사합니다^^

  • 11.01.08 12:58

    내가 이래서 후기 쓰겠다고 못 나섰다니까... 남들 오해할까봐 전하면 방짱님은 고문격 방짱이고, 연락책이 모든 방짱 역할을 거의 다 완수하는 거죠. 두 분의 버티기 실력은 놀라웠으나 초록사과님으로 윈으로 끝났으니.... 나도 방짱님 차 타고 집까지 왔으나 1시간 책 읽고 2시쯤 잠자리에 들었으나, 그 시간에 후기 쓸 줄은 정말 몰랐네. 어쨌거나 당일 쓰는 게 제일 생생하니... 오늘은 다들 푹 쉬시려나...

  • 11.01.08 14:28

    글로만 읽어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아.. 부러버라..
    불광동을 떠난 지 6년이 되어가지만 애들은 그 동네에서 자라던 시절을 지금도 이야기하곤 합니다.
    거기 계속(?) 살았더라면..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은평등대가 오래도록 빛나기를 기대하며 함께 기뻐합니다.~~~

  • 11.01.09 21:08

    오호~ 정말 신속한 후기네요.. '자판에 손만 올려 놓으면 저절로 써지는 건 아니냐'는 라일락님의 말씀이 저는 머리속에서 실제로 상상이 되서 혼자 웃었어요..ㅋㅋ
    그나저나.. 우리 '뒷북', '의식의 흐름', '맥락이탈', '난청' 등의 다양한 증상을 선보인 방장급 연락책 선샘은 어디로 가셨나요??? ㅎㅎ

  • 11.01.10 14:53

    저 여기 있어요오옹~
    으~과메기 안 사오시길 참말 잘하셨음둥.ㅋㅋ 회 넘 맛있었거든요.^^ 진짜 신기하게 먹을거리가 하나도 안 겹쳤어요! 이심전심이라니깐~
    정말 음식 남길 줄 알고 음흉하게 좋아하고 있었는데(1주일치 양식...) 그 많은 걸 다 먹다니!!!
    은대포를 먹돌이모임으로 임명하노라~
    역시 우리는 '의식의 흐름'에 따른 모임이 주제여야 할듯...

  • 11.01.10 17:45

    '뒷북', '의식의 흐름', '맥락이탈', '난청' ... 다르아루즈님 그거이 제 캐릭터인데 ㅎㅎㅎ 제가 아닌척하고 은대포모임에 여직 조용히 묻어가고 있었지요 ^^:; 그래서 제가 다르아루즈님 보면 반갑고 편하고 좋습니다. 사실 자신이랑 비슷하면 좀 짜증나기도 하곤 하는데 그 캐릭터는 나름 긍정하는 자랑스러움(?)이었나 봅니다 ㅋㅋ
    저도 모임 내내 꾸준한 음식소모에 대해 놀라며 관찰도 좀 했다능... ㅋㅋ 냉장고 다 비우고 온거 아닌가여? 근데 우리 지원맘님은 그 앏은구조 속에 어떻게 계속 투입되는지 몹시 놀라기도했슴다 ㅋㅋㅋ 지원빠님의 매운탕도 예술이었음을 꼭 남기고 싶고요^^

  • 11.01.10 17:43

    우리엄마 봉사도 많이해요 자랑스러워하는 지원이에게 드뎌 엄마가 은대포 연락책도 하신다고 -정보화시대에 맞춘 소통의 중심이랄까?^^-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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