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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저번에는,
겨우 26살짜리 이준석을 끌어들여,
세계10위권 경제대국 대한민국 집권당의 최고지도부에 앉혀 세상을 놀라게 하더니,
이번에는,
김성주를 끌어들여,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하네요.
이런 거 보면,
박근혜가 저력이 있긴 있는,,,,대단한 여인이에요.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된,,, 젊은 여성들의 우상이자 롤모델 - 김성주.
그의 간판은 너무 화려해서,,,,,눈이 질식을 할 정도다.
1)....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 100인’
2).... 지난 7월 유엔(UN) 인도주의 업무조정국이 주최한 ‘DNA회의(Decide Now Act Summit)’에서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비전을 가진 101명의 리더’
3)....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주목할 만한 여성기업인 50’인
김성주의 아버지는,
에너지 기업인 대성그룹의 창업주 故 김수근 회장이지만,
그러나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집에서 무일푼으로 쫓겨나,
낯선 이국땅을 전전하며,,,,
가장 낮은 밑바닥생활로, 월 18만원을 받으며 일을 배워,
현재 그가 대표로 있는 성주그룹을 세계적인 메스티지(masstige) 브랜드로 키워냈다.
신혼 초기부터,,,,무일푼으로 쫒겨나,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다고 한다.
(참고)
메스티지(masstige)의 뜻 :
비교적 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
김성주는.
미국 블루밍백화점 등등에서 가장 낮은 밑바닥생활을 하며 기초부터 일을 배운 뒤,
1990년에 귀국해서 현 성주그룹(구, 성주인터내셔널)을 세웠다.
그는 이십여년 간 패션산업의 길을 걸어온 패션산업계의 거장이다.
또,
독일의 유명한 명품 패션브랜드인 ‘MCM’의 본사를 인수해,
세계 패션산업계 종사자들이 눈을 휘둥그렇게 뜨게 만들었으며,
현재 전세계 30개국에 180개 매장을 두고, 확장을 해가는 중이고,,,,
성주그룹을 세계인이 익숙하게 아는 글로벌 패션회사로 키워낸,,,,,
정정당당 위풍당당 여성의 대명사이다.
그의 경영철학과, 자신의 마음밭을 일구는 삶의 철학은, 패션보다도 더욱 아름답다.
가진 자의 의무 - 사회공헌 활동,
사회환원 기업으로서의 책임의식,
부정부패 없는 투명한 손의 경영과 경쟁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CEO로,,, 많은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어왔고,
"여자들도 군대에 가야 한다, 그래야 강한 여자가 된다, 또 당당해진다."라는 주장까지 서슴없이 한다.
여성들의 사회활동과
NGO를 꾸준히 지원해 왔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과 불우한 이웃, 세계 재난지역에 구호 사업, 북한을 돕는데도 앞장서 왔으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행동과 마음으로 실천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성주는, 특히 여성과 젊은 층, 20~30대에게
매우 인지도가 높고,
닮고 싶고 배우고 싶은 성공한 CEO로써 인기가 대단히 높다.
"비싼 돈 들여 대학 나오고 유학까지 갔다온 여자들이,
사회를 탓하면서
집에 들어앉아 머리를 쉬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김성주.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사람들과
20~30대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여성멘토 1순위, 파워있는 정정당당 위풍당당 커리어우먼이다.
첫댓글합니다. 환영합니다. 필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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