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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잘 알려진 허브로 품종이 다양 차로 마시는 것은 주로 라반듈라 그룹의 잉글리쉬 계통의 라벤다 쑥과 비슷한 향이 나며, 남색계통의 빛깔 향이 강하여 마시기 어려울때는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던가, 민트나 로즈와 블렌딩 하면 마시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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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다라는 이름은 라틴어 Lava의 씻는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는데, 예로부터 입욕제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라벤다향이 청결, 순결의 상징으로 되어있다. ▶ 효능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하하고 긴장을 풀어준다. 불안이나 긴장으로 잠을 못이룰 때, 안절부절할 때 기분을 가라앉혀준다. 신경성의 편두통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고혈압, 생리불순, 소화불량에도 도움 ※ 주의할 점 라벤다차는 임신중에는 사용량에 주의하고, 계속적으로 마시지 않는다. 너무 진하게 마시지 않도록 하고, 다른 것에 소량 블랜딩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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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향이 나는 로즈마리는 잎과 꽃을 이용하여 차를 우려낸다. '바다의 이슬'이라는 어원을 가진 로즈마리는 사랑과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의 나무로 사랑과 헌신을 상징합니다. 헝가리 워터 화장수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72세가 되어도 늙지않고 아름다움을 유지하여 폴란드 왕으로부터 구혼을 받았다는 로즈마리 비법과 함께 오데코오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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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향수, 차, 화장품, 고기의 소스, 의약품의 재료 결혼식 이나 종교의식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효능 노화방지, 갱년기 장애, 기억력 증진, 무기력증 해소, 피로회복 감기, 두통, 요통, 생리통 항균작용, 살균, 소독, 눈의 세정, 비듬억제, 신진대사 촉진 마음을 진정시키고, 숙면에 좋으며 신경통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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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의 꽃은 매우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꽃차 ▶ 효능 피부(건조성 민감 피부)에 탄력을 주는 성분이 있다. 생리 정상화, 산후 고통 완화, 모유촉진, 냉증, 스트레스성 위통, 우울증 목소리가 쉬었을때에 좋으며, 기분을 고양시켜 내분비계를 조절하는 효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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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박하 향의 친숙한 맛, 일명 '서양 박하'라고 불림 서양박하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수요도 가장 많은 박하 유럽이 원산지인 다년초로 30-90m로 자라며,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과 줄기가 녹색인 것과 자주 색을 띠는 것 두 종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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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 Peppermint는 여러 나라 약전에도 올라 있는 귀중한 약초 위장병, 두통, 콜레라, 항균, 소화촉진, 피부염, 피부 탄력 유지, 집중력강화, 항염, 스트레스 해소, 산성체질 개선, 히스테리, 신경통, 류마티스, 치통, 산욕열, 산통 등 다방면의 약리적 효과까지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만점. 특히 살균, 구충효과가 뛰어나 구취방지제의 재료로도 쓰여 연인들에게 꼭 필요한 Sense Herb다. ※ 주의할 점 페퍼민트 차는 취침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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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이 없는 레몬향이 나는 레몬밤차는 잎과 어린가지를 이용하여 차를 만든다. 뇌의 활동을 높여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우울증을 물리친다고 하여 학자를 위한 허브차로 유명 머리를 맑게해서 이해력, 기억력을 촉진시키므로, 시험공부하는 학생에게 매일 먹였다고 하며, 이 전통이 오늘까지도 유럽에는 전해져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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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음료로 이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 효능 노화방지, 기억력 촉진, 심장순환계, 우울증, 신경성 두통, 소화호흡기 질환 기억력 저하 방지, 상처염증에도 좋고, 치통에는 레몬밤을 이용한 양치질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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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람은 명예와 사랑 그리고 풍요로운 출산을 상징 그리스 로마의 풍습에서 신랑과 신부에게 마조람으로 화환을 만들어 주어 행운과 장수를 빌어주기도 하였다. 마조람은 꽃잎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대단히 많은 곁가지가 나오며, 키가 약 50cm정도까지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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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9월 사이 꽃이 달린 새순을 이용하여 차를 마신다. ▶ 효능 위액 분비를 촉진하고 배에 찬 가스를 제거하는 작용 배에 가스가 찬 증상이나 위액 부족으로 인한 위염 증세에 치료 보조제 역할 마조람 하나만을 차로 이용하기 보다는 혼합차의 재료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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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레몬향이 나는 타임은 생잎과 건조잎을 이용해 차를 만들어 마신다. 흰색과 분홍색 꽃을 피우는 타임은 생선과 고기 보존에 쓰일 정도로 방부력과 살 균력이 뛰어나다. 톡쏘는 것처럼 짜릿하고 자극적인 맛이 독특한데 쇠고기 요리에 많이 사용한다. ▶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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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에 대한 강한 살균작용, 신경을 진정 소화촉진, 피로회복, 두통, 설사, 변비, 류마티스등을 개선 술마신 뒤 숙취에 효과 기침이 나올 때는 이 차를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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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솝은 2천년 전부터 향신료와 약초로서 애용되어 왔던 허브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나무와 같이 딱딱해진 네모난 줄기의 밑 부분에서 수많은 가지가 나온다. 꽃이 피는 6월과 7월 사이에 수확한 꽃이 달린 줄기를 이용하여 차를 마신다. 박하향의 약간 쌉쌉한 맛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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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 옛 문헌에 가벼운 가래 해소작용, 소화액 분비 촉진, 경련 해소 작용이 있다고 기록 주로 향신료로 사용 기침, 천식, 호흡기 계통 질환과 소화를 위한 혼합차의 재료로 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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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이용하는 종류는 저먼 종과 로만 종 꽃과 잎에 달콤한 사과향을 가지고 있다. 하얀 꽃잎으로 둘러싸인 노란 중심부에 약효성분이 있다. 허브차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허브로 가장 오랜 전통의 허브 중 하나 인도와 유럽이 원산지이며 국화과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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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의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병충해에 걸린 식물 옆에 두면 식물이 원기를 회복한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 효능 유럽에서는 탕약이라고 하면 캐모마일을 연상할 정도인데 "마트리카리아"라는 속명도 자궁에 효과가 있어서 생긴 것이다. 한방에서도 약초로 사용 저염증, 방부, 구충약, 경련을 가라앉게 하는데 좋다. 릴렉스 작용이 있어 불면증이나 신경성의 변비등에도 효과 호르몬 바란스를 조정해주어 생리불순, 냉증, 빈혈등에도 도움 눈의 피로에는 차게한 티백(혹은 차에 적신 면수건)을 눈썹 위에 올려두면 유효 진정작용과 소화촉진작용이 뛰어나 과식, 복통, 감기 증상에 민간약으로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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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또는 2년 생으로 강한 향기가 나고, 이용 부위는 씨앗을 빻아 차로 마신다. 산형 화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그리스의 운동선수들은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펜넬을 먹었는데, 펜넬을 먹으면 지방이 제거되고 근육이 강화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의 허브 전문가였던 쿨페퍼(Culpeper)는 이미 17세기에 뱀에 물리거나 독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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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잘못 먹은 경우에 펜넬로 치료하라고 권고하였다. ▶ 효능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하고 경련을 해소하는 작용 기관지에서 짙은 가래를 해소하는 작용 거담제로 이용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 등과 같은 소화 장애와 위와 장의 가벼운 경련 증세 효과 젓먹이 아이들의 경미한 소화장애나 소화를 돕는데에도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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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차 만드는 법 허브 잎이나 꽃 약간, 포트, 꿀이나 레몬 약간, 허브 차의 재료와 양은 허브에 따라 다르다.
페퍼민트나 스피아민트로 만든다면 1인분을 기준으로 3, 4장 정도의 잎이면 충분하다. 철분이 없는 유리나 도자기 포트를 미리 따뜻하게 준비해 둔다.
1인분일 때에는 신선한 허브는 1큰술, 건조한 허브는 1작은술 정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신선한 허브는 4~5분, 건조한 허브는 3분 전후로 우려내고 좋아하는 꿀이나 레몬 등을 첨가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강한 약효 성분이 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불에 얹어 볶는 것은 금물 이다.
- 포트(용기)에 허브 잎을 넣는다. 건조 허브는 잘게 해서 이용한다.
- 생잎은 잎 자체로도 좋으나 가볍게 비비면 향이 더욱 좋다.
- 잎의 양은 건조한 잎의 경우, 작은 스푼으로 1스푼이 1인분, 생잎의 경우는 이보다 3~4배 많게 탄다.
(본인의 기호에 알맞게 양을 선택한다.)
- 포트(용기)에 끓인 물을 붓는다. 포트의 뚜껑을 닫고 잠시동안 우려낸다.
(건조한 잎: 3~4분, 생잎: 6~7분)
- 따뜻한 찻잔에 부어서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차에 꿀을 넣어서 취향껏 마시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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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