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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미술 두뇌개발 브레인 컬러(Brain Color)
브레인컬러는 나만의 본연에 색깔과 느낌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두뇌발달과 연계된 전문 미술 프로그램으로
그림을 표현한다는 것은 뇌에서 모양과 색깔을 인지하고 기억하거나 상상하는 과정을 거친 후 표현 도구를 통해 나타냅니다.
브레인 컬러는 끝없이 상상하고 오감으로 느끼고, 표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입체조형: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의 크리스마스 양말
야호~!! 이제 곧 신나는 크리스마스에요^^ 크리스마스 전날 니콜라스 할아버지가
어려운 사람의 양말에 선물을 준 것이 알려지면서 크리스마스에 양말을 걸게 되었다고 해요.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은 어떤 선물을 주고,,
또,, 받고싶어할까요? 선물을 주고 받을 크리스마스 양말을 멋지게 꾸며보았습니다.^^
부직포 스티커는 떼는게 조금 어려워요.
눈사람의 모자도 씌워주고..!!
집중!! 또 집중!!
쭈~~욱!! 됐다!!^^
입도 붙여주었습니다^^
단추도 붙였어요^^
양쪽에 장갑도 붙여주었네요^^
저는 태권브이 로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인어공주 자전거 사주세요^^
맛있는 케잌이 먹고싶어요^^
저도 멋진 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따뜻한 털모자랑 양말이요^^
저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를 받고싶어요^^
저도 로보트 선물이요^^
산타클로스의 유래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Saint Nicholas(聖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평소에 많은 선행을 기록했던 니콜라스는 미라의 대주교로, 그가 가난한 이웃에게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다.
▲ 성니콜라스는 가난한 사람의 신발 속에 동전을 넣어두곤 했다고 한다.
왼쪽 그림은 15세기 파브리아노의 벽화로, 성 니콜라스가 남을 돕기 위해 집 안에 숨어 들어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는 결혼 지참금이 없어 고민하는 가난한 세 처녀를 위해 금화를 남기는데,
말리기 위해 벽에 걸어 둔 양말 속에 동전을 넣어 주었다고 한다.
이 일화는 '크리스마스 양말(Christmas stocking)'의 모태가 된다.
원래 이름이 라틴어로 ‘상투스 니콜라우스’였던 성 니콜라스의 전설은
소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전해졌으며, 12세기 초부터는 프랑스 수녀들에 의해
니콜라스 축일 하루 전날인 12월5일에 가난한 이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풍습이 생겨나기도 했다.
성 니콜라우스의 선행에서 비롯된 이런 풍습은 곧 유럽 전역으로 퍼졌고
네덜란드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산 니콜라우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후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이를 ‘산테 클라스’라고 부르며
자선을 베푸는 사람의 모델로 삼았다. ‘산테 클라스’는 영어식 발음인 <산타클로스>로 변해
19세기 크리스마스와 함께 전세계에 알려지게 됐다.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한 현대판 <산타클로스>의 이미지는
전통적인 유럽 원조 <산타클로스>와 달리 불과 180여년 전에 미국인들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다.
순록이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며 "호! 호! 호!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처음 등장한 것은1822년 성탄절 이브 이후.
미국작가 워싱턴 어빙(Washington Irving)이 산타클로스를
항상 웃는 즐거운 인물로 묘사한 <성 니콜라스의 방문>(Visit from St. Nicholas)이라는 시를
클레멘트 무어(Clement Moore)가 "T'was the Night before Christmas"라는 곡으로 작곡하면서부터라고 한다.
크리스마스의 유래와 상징들
성탄절의 유래
크리스마스(Chirst-Mas)는 말 그대로 그리스도의 날(그리스도의 미사)이란 뜻이다. X-mas라고 하는 것도 X 가 헬라어로 그리스도의 첫 번째 글자이기 때문에 줄여서 X-mas라고 하는 것이다. (노엘이라는 말은 불어로 성탄을 의미한다.)
크리스마스의 날자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AD. 350년경부터 12월 25일로 채택되었으며 이는 로마에서 축제로 지키던 “태양신의 날인 12월 25일”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기독교에 이도교 문화가 접목된 것’이라기 보다 ‘기독교가 이교도들을 정복했다’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교회사 학자들은 주장한다. 또한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이기에 ‘빛의 날’을 그 생일로 지정했다는 설도 있다. 카톨릭에서 분화된 동방정교회(그리스 정교회)에서는 1월 6일을 예수 탄생일로 규정하고 있다.
성탄절의 상징들
1. 산타클로스
산타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키아의 파타라시에서 출생한 세인트(성)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평소에 많은 선행을 기록했던 니콜라스는 미라의 대주교이기도 하였으며, 그가 가난한 이웃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그를 성자라고 칭송하였고, 세인트 니콜라스가 라틴어로 상트수 니콜라우스로 변한 후에 네델란드식 발음인 산테 클라스로 바꾸고, 다시 미국에서 산타클로스로 바뀌게 되었다.
원래 산타크로스는 비쩍 마르고 키가 큰 아저씨의 모습이었지만, 1931년 미국의 선드블롬이란 사람이 코카콜라 광고에 지금 처럼 흰 수염을 기르고 빨간옷을 입은 배나온 할아버지로 산타크로스를 묘사한 것이 인기를 끌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고정되었다.
2. 루돌프
산타를 도와서 썰매를 끄는 순록인 루돌프 역시 1939년 미국의 어느 한 백화점에서 홍보를 위해 그린 빨간 코를 가진 사슴의 그림에 루돌프라는 이름을 붙여준 데서 생겨났다.
실재로 순록은 빨간 코가 아닌데 동물학자들에 따르면 세균에 감염되어 염증이 생기면 코가 빨갛게 변한다고 한다. 즉 루돌프는 아픈 순록이다...
3.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트리는 마틴 루터 목사가 전나무 숲을 걷다가 달빛에 비친 눈 쌓인 전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그것을 성탄절 장식으로 따라 했다는 기록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일부에서는 나무에 장식을 하고 숭배했던 토템이즘을 이야기하지만 마틴 루터 목사 이전에 트리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기에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꼭대기에 장식된 별은,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아 올수 있도록 안내했던 별을 상징한 것이다.
4. 크리스마스 캐롤
크리스마스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캐롤이다. 캐롤은 원래 성탄의 노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노래 형식중에서 동일한 형태의 후렴이 각 절 끝에 있는 형식의 음악을 개롤이라고 하는데 영국에서 가장 고정된 음악 형식이기도 하다.
초기에 작곡된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노래가 이 개롤 형식으로 작곡되었기 때문에 어느 때부터인가 캐롤하면 크리스마스 음악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고정되어 버렸다.
5. 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 카드는 1843년이 그 시작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한 박물관에서 일하는 콜경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좀 쉽게 선물하는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화가인 친구 존 호슬리에게 그림이 인쇄된 카드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카드가 최초의 크리스마스 카드로 역사에 기록 되었고, 콜 경의 카드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도 일일이 편지를 쓸 것이 아니라 이렇게 대량으로 인쇄된 카드에 작은 장식들을 더해서 인사를 대신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크리스마스 카드의 유래로 알려져 있다.
6. 구세군 자선 냄비
구세군의 자선 냄비는 아주 불행했던 상황을 이기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189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 해안에 한 표류하던 한 난파선이 극적으로 도착을 했다. 취위와 굶주림에 떨던 사람들이 육지에 내려섰지만 누구하나 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때 구세군의 한사관(구세군의 성직자)이 커다란 냄비를 거리 한가운데 걸어 놓구 “이 냄비가 끓게 합시다”라는 글을 적어 놓았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이 돈이며 먹을 것을 그 냄비에 담아서 난파선에 탔던 사람들을 돕게 되었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구세군에서는 매년 냄비를 모양의 모금통을 걸고 모금을 하고 있다.
오늘 하루는?
컨설턴트 의학박사 이시형 세로토닌 키즈 시범 지정 한결어린이집
세로토닌 아침체조
아침 등원시 한결어린이집 농장 걷기 후 매일 매일 세로토닌 명상과 아침 체조를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하루 시작해요!! 얍~!!
바른자세로 앉아 명상을 합니다^^
세로토닌 귀즈 프로그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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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로토닌?
세로토닌과 사회성- 감성 발달
숲길을 걸으면 사람의 인지능력이 향상되고 정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 국립 산림과학원과 한 대학의 연구팀의 실험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연구는 한 그룹의 사람들에게는 숲길을 걷게 하고, 또 다른 그룹은 나무가 없고 상가와 빌딩이 밀집한 도심의 길을 걷게 한 다음 인지능력과 정서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숲길을 걸은 실험 대상자들의 인지능력이 20% 이상 향상됐고, 우울감•분노•피로감•혼란 등의 정서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한다 (세계일보, 2011월 8월 16일). 숲길을 걸으면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이 감소되고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같이 들리지만, 이 연구가 교육적인 차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그것이 정서 뿐 아니라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미국에서 사회성-감성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학교를 대상으로한 여러 연구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기술 습득이 학습 태도와 학업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과도 상통하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곧, 정서적 안정과 인지 능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뇌과학자들에 의하면, 우리의 뇌에서는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은 공격성,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을 조절하여 평온감과 위로감 등을 가져다 주는 기능을 할 뿐 아니라,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인간의 뇌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때 조차도 감정의 소용돌이가 일어나는데, 세로토닌은 이러한 감정의 소용돌이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사회성과 감성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호르몬이다. 신경정신과 전문의인 이시형 박사는 그의 저서 “세로토닌하라” (2010)에서, 세로토닌을 행복물질이라고 명명하며, 21세기가 선호하는 인간형은 감성이 풍부하고, 창의적이고 원만한 대인 관계를 이루어 갈 수 있는 “세로토닌형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세로토닌의 분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세로토닌의 분비를 위해서는, 햇빛을 쐬고, 걷기나 조깅을 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소리내어 읽고, 씹기를 하며, 깊은 호흡을 하거나 많이 웃고, 가능한한 온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한다 (이시형, 2010). 그런데, 한국의 아동과 청소년들의 현실은 어떤가? 새벽부터 밤까지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며 비좁은 실내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앉아 듣기 위주의 수업으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협력 보다는 경쟁을 부추기는 입시 위주의 스트레스가 많은 학교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에게서 세로토닌은 결핍되고, 우울증 및 반사회적 경향을 보이는 학생들은 더욱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여기에서는, 미국의 영재 교육의 권위자인 바바라 클라크 교수(Clark, 1986) 가 뇌연구를 기반으로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최대화하기 위해 제안한 방법들과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내용들을 종합해 제시해 보고자 한다.
1. 자연친화적인 교실과 학교 환경을 만들어라.
2. 부드러운 색과 미술 작품등을 이용해 교실과 학교 분위기를 편안하고 밝게 만들어라.
3. 교실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라.
4. 매일 아침 일과의 시작을 요가나 스트레칭, 깊은 호흡으로 시작하며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 주라.
5. 학생들이 소리내어 읽고, 말하고, 웃을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라.
6. 체육시간과 휴식 시간 및 야외 수업, 현장학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햇빛을 쬐고 몸을 움직이거나 걸을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려주라.
7. 수업 시간 중에 스트레칭을 하게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신체를 움직이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등을 많이 하도록 하라.
8. 교사와 학생간, 학생들 서로간에 스킨쉽 (악수, 안마, 안아주기, 등 쓰다듬기 등)을 많이 하라.
9. 휴식시간 또는 수업 시간 중에도 경쾌한 음악이나 기분을 밝아지게 하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하라.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누리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결국, 학습 능력 향상과 학업 성취에도 유익이 된다는 당연하고도 중요한 사실을 우리 모두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코코젬
여러가지 쿠키모양의 이름을 말해보고 내가 원하는 모양의 쿠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애기나리반 친구들은 과연 어떤 모양의 쿠키를 만들까요?^^
꾹꾹~ 손으로도 눌러보고 !!
롤러를 이용해 얇게 만들어볼까요?^^
나는 별모양 쿠키 만들었어요^^
정말 잘 찍었죠?^^
저는 자동차모양 쿠키에요^^
꽃모양에요^^
사람모양 쿠키도 만들고!!
짠~~!! 강아지모양의 쿠키도 만들었습니다.
훨~ 훨~ 나비에요^^
한결어린이집 특별활동 "다문화교육"
영어 주 3회 + 세계여러나라 주 1회 (12, 1월 가나 선생님)
점심 후 잠깐의 틈을 이용해 발표회 연습도 했습니다^^
오감발달
비눗방울잡기!!^^
잡으면 터질것 같아요
잡았어요^^
잡힐듯~ 말듯~~
발표회 준비로 악기연주를 하였습니다.
세로토닌
이시형 박사가 제안하는 건강한 우리아이, 한결어린이집 세로토닌 키즈 지정원
매일매일의 지난 가을농장 등원걷기 모습!
선선한 날씨가 가을이 다가오는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세로토닌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거리 농장 등원걷기를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결어린이들의 추수가 끝나고 내년의 농작을 고려하여 은행잎을 밭에 뿌려 주었습니다.. 병충해를 막기 위함이지요.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에도 겨울은 오고..
한바퀴를 돌고 또 두바퀴를 돌아 거닐며 너희들의 생각과 꿈도 크길 기대한단다. 얘들아!.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바른 먹거리 착한 먹거리
우리고장 먹거리! 농업인 행복시대! 로컬푸두! 참여기관 한결어린이집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신바람 녹색바람 과천의 생태 어린이 "한결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의 먹거리를 기대하세요^^*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1,100여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입니다.
하늘타리, 구름송이 반(7세) 친구들이
초등학교 연계수업으로 언어와 수리영역을 공부합니다.
한결어린이집에서 수확한 싱싱한 신토불이 배추.무 등의 주재료를 위주로 한,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고 담궜습니다^^
정성이 듬뿍 담겨 맛갈스러운 한결어린이들의 김장김치가 식탁에 오릅니다^^
백김치 담그기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자극적이지 않아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백김치
한결어린이집內 먹거리 친환경으로 수확한 단단하고 속이 노란 배추를 골라 정성을 들여 절인 다음
잘 절여진 배추를 서너번 헹궈주어 물기를 빼주고 찹쌀풀을 끓여 농도는 똑똑 떨어질 정도로 담궈 줍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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