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관한 영화 (일일시호일)여러분들 께서도 시간 내셔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경주에서는 상영되지 않아 저는 책으로 보고있습니다.예전에 제가 익혔던 다법은 오모테 센케가의 다법이었는데책을 읽어가는 내내 그때의 행위가 떠 올라 새삼스러워 집니다...
그러셨군요.경주에서도 상영되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책도 재미있겠지요?저는 아직 책은 읽지 못했어요.
이 책의 작가는 우라센케인 것 같습니다..책의 도입부에서 다도라는 건 데마에를 한 것 뿐인가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영화로도 꼭 보고싶어지구요,언제 지나갈때 이책을 아사가 차관에 맡겨 놓겠습니다..
영화를 보니 책도 읽고 싶어지네요.부산에서도 상영하지만,대구 동성아트홀에서도 상영하고 있습니다.영화가 책을 읽는것만큼 강동일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영화를 먼저봐서 그런지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구요.차관에 책이 오면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경주에서는 상영되지 않아 저는 책으로 보고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익혔던 다법은 오모테 센케가의 다법이었는데
책을 읽어가는 내내 그때의 행위가 떠 올라 새삼스러워 집니다...
그러셨군요.
경주에서도 상영되었으면 더 좋을뻔 했어요.
책도 재미있겠지요?
저는 아직 책은 읽지 못했어요.
이 책의 작가는 우라센케인 것 같습니다..책의 도입부에서 다도라는 건 데마에를 한 것 뿐인가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 마지막 책장을 덮을때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영화로도 꼭 보고싶어지구요,
언제 지나갈때 이책을 아사가 차관에 맡겨 놓겠습니다..
영화를 보니 책도 읽고 싶어지네요.
부산에서도 상영하지만,
대구 동성아트홀에서도 상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책을 읽는것만큼 강동일지는 알 수 없지만,
저는 영화를 먼저봐서 그런지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기도 하구요.
차관에 책이 오면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